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치열한 경쟁 사회를 살다보니


얼마나 성공하고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보는 눈은 그것을 갖고 싶은 욕망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어떻게 살았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하늘이 나에게 내려준 분복을


얼마나 기뻐하면서 오늘 하루를


살아가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들꽃은 그들에게 주어진 삶이 있습니다.


그가 장미를 보면서 자기의 삶 보다는


어떻게 하면 장미가 될까를 고민하면서 보낸다면


 즐거움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지금 내 앞에 있는 것이 내 삶입니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지금


내 앞에 있는 즐거움을 포기한다면 . . .



 

그나마 나에게 있는


 작은 행복 마저도 떠나갈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보지는 않을지라도


단 한사람만이라도 행복을 줄 수 있다면

인생으로서 살아가야할 가치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충분합니다.



그냥 피는 꽃이 어디 있겠습니까 , ?

미물이라도 그럴진대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기 보다는


지금 내 앞에 있는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 돌아 올 수 없습니다.


멈추었다가 다시 갈 수 없으며 힘을 잃는


순간에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것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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