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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모임(23.10.29일~30월)
한화리조트,  보문단지,  안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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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500m  고지에 있는 마을
우리나라 대구에  있는 분이 이곳에
비닐꽃 하우스를 전해  특산품이 됨

달랏  하우스에서 생산된  노란국화
딸기는  나트랑 부유층에서 소비되며

특히 노란국화는 복을 비는데  사용

커피생산  세계 2위

착시현상
(수도관은 어디  있을까?)

가우디의  작품에  영감받아  만들었음

청춘  남녀의 슬픈 사랑을 기념한  조각

달랏 민속마을에서 베트남 가이드 퐁

민속마을 가는길 경운기를 개조한 트럭으로 개울을 따라 가는길은  울퉁불퉁
스릴은 있지만  경유 매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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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여행  이동버스 (중고 같은 내부)

나트랑 죽림사 와불상

자수박물관
그림들이 한땀 한땀  수를 놓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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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2022, 7, 8 ~ 12(금~화)

뤼세 피오르드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프레이스케톨렌 하이킹

프레케스톨랜 프옐슈투 산장에서 부터 총 8km로 고도 약500m, 

난이도는 중급으로 왕복 4~5시간 정도 소요, 매년 30만명 이상이 찾는 노르웨이에서 가장 유명한 하이킹 코스중 하나

하이킹에 조은 시즌은 5월~10까지 (우리가 갔을 때는 짙은 안개로 운무만 보았음 ㅠㅠ)

 

 

22.7.8(금)

뤼세피요르드

'빛'이라는 뜻을 지닌 노르웨이 남서부 로가란드 지역을 대표하는 피요르드,

뤼세피요르드의 대표적인 장소인 프레이케스톨랜애서 뤼세피오르드를 내려다보는 풍경이 아름답다.

 

22.7.9(토)

하당에르피오르드

노르웨이에서 송네피오르드에 이어 두 번째로 긴 피오르드다

약1만년잔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있었던 거대한 빙하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되었으며 총 길이는 약 179km이며

노르웨이 남서부의 항구도시 베르겐 남쪽 해안에서 시작하여 하르당비에르다 고원 깊숙히 여러 갈래로 뻗어 있다.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피오르와 목가적인 시골마을을 여행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인기 관광지다.

 

베르겐(돌이란 뜻)

여유로운 삶의 향기를 자아내는 되시로 오래된 부두, 거리로 가장 베르겐다운 멋진 항구 베르겐의 명물 어시장

베르겐 거리 :  중세 한자동맹소속  상인들이 거주하면서  무역활동을 하던 한자동맹의 북해지역 사무소였다.

이곳에 처음 사무소가 생긴 것은 1360년이며 이를 계기로 이후 400년 동안 지역의 해상무역 중심지로 번영했다.

베르겐 어시장 : 11c초 항구도시 베르겐이 형성되면서 자연발생적으로 시작된 어시장으로 명물이다.

40여개의 상점과 노점들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북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 중 하나며, 대구 연어, 새우, 고래

고기 등 신선한 해산물과 기념품, 꽃 , 과일 등를 판매하고 있다.

 

플롬열차 (노르웨이 로맨틱 산악열차)

플롬 산악 열차는 뮈르달고원에서 플롬계곡을 있는 20k길이의 노선, 최대 기울기가 55도 이상인 사파른 협곡을 

나선형으로 가로지르며 철로 주변의 아름다운 산악마을과 목장, 웅장장한 폭포의 절경을 볼 수 있다.

 

 

22.7.10(일)

송네 포드네스-만헬러 구간의 유람선 탑승하여 노르웨이 최장 송네피오르드

100만전 전  빙하시대에 빙하의 압력으로 깍여진 u자형 계곡(피오르드)로, 노르웨이에서 가장 길고(204km)

가장 깊은(1,309m)피오르드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이 피오르드는 좁은 협만 주변으로 장엄하고 숨막히는 대자연의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진다. 산 꼭대기에는 하얀 눈이 덮여있고 절벽에서는 폭포수가 가느다란 은색의 리본처럼피오르드의 조용한 해면을 타고 흘러내리는 절경이 아름답다.

 

뵈이야 (빙원의 한자락)

푸른빙산이라 불리는 요스테달 빙원의 한자락인 뵈이야 빙하 및 피얼란드 빙하박물관

 

피얼란드 

세계에서 가장 큰 빙원인 여스테달산을 통과하는 피얼란드 터널을 지난다.

 

피얼란드 빙하박물관 (빙하 및 기후변화에 관련된 자료들을 모아 전시)

스베레 펜이 설계한 이 박물관은 유럽대륙에서 가장 큰 빙하인 요스테달 빙하 아래의 계곡에 세워진 빙하를 닮은 

독특한 형태의 현대 건축물이다. 주재료로  콘크리트와 유리 목재를 이용하고, 기울어진 외벽과 다양한 형태의 창문이다.

 

게이랑에르 (노르웨이 피오르드의 꽃  가장 아름다운 피오르드)

- 일곱줄기의 폭코가 붙어 신부의 면사포와 같은 7자매 폭포

- 헬레쉴트 구간 FERRY를 탑승하여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유람

 

창처럼 내륙으로 깊이 파고 들었다는 뜻을 지닌 게이랑에르 피오르드는 해발1500m에 있는 산맥들 사이에 위치해 있는

16km에 달하는 피오르드, 노르웨이 피오르드 중 가장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피오르드 주변 높은 산위에서 

떨어지는 수많은 절벽 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

 

요정의 길 (노르웨이 뫼레오그룸스달주 레우마의 유명 관광도로)

빙하가 깍ㅇ지른둣한 ㅎㅂ곡에 11번 지그재그로 굽이치는 험한 길은 요정의 길이라고 불리며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22.7.11(월)

릴레함메르 : 제17회 동계올림픽 개최지 

 

듸뢰바크 : 산타마을

드뢰바크는 수도 오슬로에서 1시간 떨어진 작은 마을이다. 18세기에 멈춘 듯한 마을의 고풍스럽고 아는한 모습과 곳곳의 아기자기한 노르딕풍 가게들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트레고르덴스 율레후스는 1967년에 문을 열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크리스마스 전문 숍이다. 휘황찬란한 가게에 들어서면 산타 인형이 가득하다.

상점이 위한한 거리의 맞은 편으로 가면 드뢰바크의 크리스마스 스탬프를 찍어 카드를 보낼 수 있는

산타클로스 우체국이있다.

 

22.7.12(화)

오슬로  : 노르웨이  수도

노르웨이의 세계적 조각가 구스타브 비겔란의 작품이 전시된비겔란 조각공원

매일 낮1시 근위병 교대식이 진행되는 노르웨이 국왕의 궁전왕궁

노벨 평화상을 수여하는 오슬로 시청사

 

 

스타방에르 :  예쁜 색채로 가득한 항구도시

베르겐  가기전  감기약 구입을 위해  들른 거리풍경

 

 

스타방에르 

찻집 곳곳에  아름답게  꽃을  심어두어

완전     취향이다

베르겐  한여름인데   뚜꺼운 패딩에  모자까지쓰고 있다

 

베흐겐 거리

추위와 코로나(감기)에 지친  기색~~

베르겐 어시장의  명물  연어회를 기다리며 

(200그램에  2만원이 넘는다)

 

여름인데도 베르겐에서의 날씨는 비바람이 불어 완전 초겨울이었다

 

빙하  박물관

빙하 박물관옆  잔디밭에서 한컷

 

 

빙하 박물관  박제 북극곰

노르웨이는 빙하의 나라답게 피오르드 곳곳에 폭포가 흘러내리고 있다.

 

 

 

노르웨이는 빙하의 나라답게 피오르드 곳곳에 폭포가 흘러내리고 있다.

 

 

 

 

심혈을 기울인 눈덮인 산과 초록빛 나무

 

 

 

노르웨이는 빙하의 나라답게 피오르드 곳곳에 폭포가 흘러내리고 있다.

빙하박물관 잔디에서 한컷

눈이 녹아 폭포가 되다

빙하박물관 박제 북극곰

심혈을 기울인 눈덮인 산과 초록빛 나무

열차안에서의 울 털털한 성격의 가이드

먹이를 찿아 다니는 양들

산위는 눈이 있고 산아래는 푸른색

한없이 쏟아지는 폭포수를 배경으로

노르웨이 피요르드는 어디를 가도 폭포수 절경을 쉽게 볼수 있다

노르웨이 베르겐 거리빙하물은 맑고 깨끗해서 마시면 갈증이 해소될것 같다

선상위 버스에서 한컷

탈도 많고 짠한 서울 아지매 아픈 손은 회복 되었으려나

깨끗하다 못해 푸른하늘 같은 빙하수

플롬 열차 (노르웨이 로맨틱 산악열차)
뮈르달 고원에서 플롬계곡을 잇는 20km길이의 노선,
최대 기울기가 55도 이사민 가파른 협곡을 나선형으로 가로지르며 철로
주변에 아름다운 산악마을과 목장, 웅장한 폭포가 절경을 이룬다

스웨덴에서부터 타고다닌 금색 버스와 순한 인상을 가진 가사님

선상에서 창밖을 보는 아가가 귀여워
살짝 한컷

여르인데도 베르겐에서의 날씨는 비바라이 불어 완전 초겨울이었다

베르겐에  연어가  유명하다고  해
연어를  주문하고  있다
(연어200그람에  이만원이  넘는다)

연어른  기다리고   있다
여름인데도   겨울  바람이어서   난로를
피워놓고 있다

이동중  감기약을  사러  잠깐내렸는데
찻집 곳곳에  아름답게  꽃을  심어두어
완전   내  취향이다

 

눈물이  모여 폭포가 되다

 

노르웨이 피요르드는 어디를 가도 폭포수 절경을 쉽게 볼수 있다

 

 

 

빙하물은 맑고 깨끗해서 마시면 갈증이 해소될것 같다

 

 

 

 

 

 

 

차창밖으로 추적 추적 내리는 비에  여행  걱정만 앞선다.

카 페리 (car perry)

선상위 버스에서 한컷

 

 

 

 

 

 

 

 

플롬 열차 (노르웨이 로맨틱 산악열차)

뮈르달 고원에서 플롬계곡을 잇는 20km길이의 노선,

최대 기울기가 55도 이사민 가파른 협곡을 나선형으로 가로지르며 철로

주변에 아름다운 산악마을과 목장, 웅장한 폭포가 절경을 이룬다

 

사료용 건초를  담은   흰색 원통 하나가  백만원을 호가

 

 

 

스웨덴에서부터  노르웨이까지   타고 다닌 금색 버스와 순한 인상의  기사님

 

 

 

선상에서 창밖을 보는 아가가 귀여워   살짝 한컷

 

 

노르웨이  계곡물은  언제  어디서나 푸르고 깨끗하다

(자연이 계속 보존되기를~)

 

 

 

푸른 하늘과 흰  눈쌓인 산  그리고 초록나무들의  대비가 

자연의 신비로움을 더한다.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이 물위에  내려 앉았다

 

 

 

 

피오르드 협곡을 여행하는 배위에 첫번째로 도착한 우리버스

 

 

노르웨이는  어디에다 촛점을  맞추어도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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