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린 ↔ 스톡홀름 (크루즈)
≪탈링크 라인≫
스칸디나비아 지역을 운항하는 대표적인 크루즈 라인, 탈린 ↔ 스톡홀름 구간은 비토리아와 발틱 퀸, 두 배가 운항한다.
약2500여명이 탑승가능한 대형 유람선으로, 유람선 내부에는 다양한 레스토랑을 비롯한 각종 바와 면세점, 카지노 가라오케, 디스코텍, 미용실 사우나 등 각종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 크루즈 여행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북유럽 여행후 환상은 환상일뿐이다.
스 웨 덴 22, 7, 5 (화)
스웨덴 스톡홀름
- 한자동맹의 항만도시이자 17세기 북유럽 대표 문화도시였던 스톡홀름 시내관광
-왕궁과 스웨덴 왕실의 전함 바사호를 기념하는 바사박물관(내부)
-12세기 건축물의 역사가 남아있고, 매력넘치는 감라스탄 구시가지
-웅장한 건축미는 물론 도시와의 조화를 자랑하는 시청사
스톡홀름 시청
웅장한 건축미는 물론 도시와의 조화를 자랑함
매년12월 노벨상 시상식 후 축하 연회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노벨상 시상식 연회가 열리는 황금의 방, 무려 1900만개의 금박모자이크로 장식된 방이다 높이106m의 탑 꼭대기에서 바라보는 스톡홀름 시가지 모습도 장관이다
스웨덴 왕궁
현재 외교 사절단의 숙소나 왕족이 집무를 보는 장소
2월 23일부터 12얼 30일까지 시기에 따라 정해진 시간에만 왕궁 냅를 일반에게 공개하기 때문에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역대 왕가의 보물과 왕관이 전시된 보물의 방은 빼놓지 말아야 할 볼거리, 하루 한번, 점심 시간에 실시되는 근위병 교대식도 인기가 있다.
바사 박물관
왕궁과 스웨덴 왕실의 전함 바사호를 기념
배의 선박 바닥을 받치는 재목인 용골에서부터 꼭대기까지 총 6곳의 서로 다른 위치에서 바사를 감상할 수 있다.
박물관은 총 4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층에는 바사의 준공, 취항, 침몰, 인양의 각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바사박물관 : 왕궁과 스웨덴 왕실의 전함 바사호를 기념
(목재로 만든 7층 높이의 어마어마한 전함선이 전투에 참여해 보지도 못하고 전복됨)
시청사를 건축한 분 (이곳에서는 아주 유명)
우리가 오기 몇일전 테러 폭발이 있어 시청사 입구에서 폭발물 감지 시스템
검사를 위해 오래 기다렸고 손에 확인 마크를 붙여야 했다.
기념품 샵에 잠간 들렀다( 구입은 ?)
전함을 지탱해 주는 하중이 없어 얼마를 못가서 배가 뒤짚어 진다.
시청사를 건립한분
크루즈에서 본 풍경들
( 북유럽 사람들은 이처럼 경치좋은 곳에 별장을 가지고 있다)
(요리한 음식은 엄청 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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