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2019. 12. 18 수)

 

 

 

 

 

 

 

 

 

 

 

 

 

 

 

 

 

 

 

 

 

 

 

 

 

황리단길 찾집에서 (식어버린  초코까페라떼  한잔에 ㅠㅠ~~)

 

황리단길에서 이곳처럼 새로운 찾집이 우후죽순으로 들어서고 있으며,

까페는주로 청년창업으로 운영된다고 한다. 

 

 

양 동 마 을

 

 

양동마을 전경

 

양동마을을 둘러보면서 바라본 가을하늘

 

 

수령이 오래(500년 정도)된 향나무

 

 

양동마을 역사를 깔끔하고 알기쉽게 안내하고 있다

(하지만 이분은 양동마을 거주자가 아니다) 

 

경주 양동 마을에서  귀가길  해는 서산에  걸려있다

 

양동마을입구 초등학교

(경주문화의 특성을 살려 안내판과 지붕이 기와가 얹혀져 있다)

 

 

 

양동마을에서 귀가하던 5시가 넘어 해가 지고 있다.

 

양동마을 뒷산에서 보이는 들녁

(당시 이 들의 곡식으로 양동마을의 살림살이가 넉넉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