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물상에서 발췌하였음























신발 발냄새 제거


















진공청소기 호스는 굵은 소금으로




 

 

 

활력 넘치는 하루를 위한 아침 일과 9

 

 

하루 중 아침에 가장 힘들다는 사람들이 많다.

직장인이든, 학생이든, 주부든 ‘아침형 인간’이 아니라면

아침마다 전쟁을 치른다.

사람의 하루 에너지는 자원과 같아 온종일 소모된다.

에너지를 가득 충전시켜 활력 넘치는 하루를 만들기 위해

아침에 할 수 있는 소소한 일과들이다.

 

같은 시간에 기상 

아침마다 같은 시간에 이불을 걷어차고 일어나야 한다.

이렇게 아침을 열 확실한 생활리듬을 갖지 못하면

잠에서 깨도 한참동안 무질서하고,

낙담하기 쉬워진다.

늘 같은 시간에 알람을 맞추고,

필요하면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취침시간을 조정해야 한다.

 

 

환절기 피부건강과 피로회복에 좋은 레몬청


레몬수 체내 충전

아침에 충분한 레몬수를 마시면 몸이 기민해진다.

또한 위장의 기능이 원활해져

음식에서 더 많은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도록 만들고,

피부 정리도 돕는다.

따뜻한 물 450mg을 직접 짠 신선한 레몬즙과 함께 마시고,

무엇이든 먹기 전에 15분간 기다리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10분간 심박수 UP 

 아침에 운동하는 사람들이 더 활력 넘치고,

긍정적이다.

아침에 10분만 몸을 움직여 운동하면

중추신경계의 아미노산 신경전달물질로

우리 몸에 좋은 가바(GABA)라는 물질이 분비돼 활력을 더해준다.



커피 전 조식 

몸매와 건강 비결로 레몬수와 코코넛워터 등을 마시고,

아침식사를 충분히 먹은 뒤 커피를 마신다.

매일 아침마다 큰 에너지를 얻는 일과가

 하루 종일 올바르게 생각하고,

음식 앞에 놔둬도 부주의하게 행동하지 않도록 한다.



복합 탄수화물 섭취 

 곡물과 과일, 채소, 견과류, 콩류와 같은

복합 탄수화물의 섭취는 에너지 수준을 최적화시켜준다.

복합 탄수화물은 에너지를 내게 하는 발전소와 같다.

근육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뇌, 뼈, 땀샘, 호르몬,

심장 등 몸에 고루 좋은 영향을 미친다.

 

[공유] 고양이 자세♥고양이 자세



고양이 자세 스트레칭 

 잠자는 동안 척추는 뻣뻣해진다.

잠에서 깨면 간단하게 앉거나 일어서서 척추를 돌려 풀어주고,

고양이가 등을 펴는 자세로 허리를 풀어준다.

이러한 운동은 사무실 책상에 오래 앉아 일하다

요통으로 고생하는 것을 예방해준다.



어려운 일은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이메일을 확인하거나

인스타그램에 접속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하지만 의지력과 에너지는 아침에 더 많다.

이 때문에 문제해결 능력을 필요로 하는 일을

아침에 먼저 하는 것이 더 좋다.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의 목록을 만들어

아침에 하면 하루의 나머지 시간에도 자신감이 높아질 것이다.

 

 

부처님오신날 / 이해인



몇 분간의 명상 

 정기적인 명상은 뇌의 염증을 감소시키고,

사람을 침착하게 만든다.

명상에 빠지기 쉽지 않다면

아침에 몇 분간 전기장비의 전원을 모두 끄고

고요함을 즐길 수 있다.

일시적인 짧은 그 순간을 통해 혼란스러운 하루를 준비할 수 있다.



민트향을 맡아라 

 라벤더향이 천연 수면제라면

민트향은 에너지 부스터다.

신시내티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민트향이  주의력과 집중력,

기억력을 개선한다.

집을 나서기 전에 민트차 한 잔을 마시거나

페퍼민트, 스피어민트 오일의 향을 맡으면

에너지를 내는 데 도움이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wvh1NldpGas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고 오면 1주일간은

빠글빠글 파시시한 머릿결로 인해 나를 잃어버린 우울한 한주가 된다.

 

3개월마다 1주일가량은 우울한 기분을 탈피하기 위해서

지인이 알려준대로 미용재료상에서 파마기구와 파마약을 사왔다.

도합 5만원정도를 투자하였건만 중이 제머리를 못 깍듯이

파마를 누구에게 해 달랄까 궁리하다.

 

대구에 있는 언니에게 전화를 하니

마침 언니도 파마 할 때가 되었다고

같이 한번 해 보자고 한다.

토요일 드디어 대구에 가서 일을 저질렀다.

인터넷을 보고 약없이 언니 머리를 시험해보았다.

 

대충 그런대로 할만하다.

그래서 약을 묻혀 파마를 해보니 어느정도 만족스러운 결과다.

머리 커트가위로 손질을 해주니 미용실에서 한 것 같다.

 

1달후 언니를 만났을 때 머리파마부터 먼저 눈에 들어온다.

내 착각일지 모르지만,

언니머리는 미용실에서 했을때보다

컬이 더 자연스럽게 보인다.

 

언니가 한 내머리는 파마컬이 다 없어져

내가 파마약없이 컬 에센서를 바르고 롤을 감아

언니머리 파마컬이 없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이러다 미용실들 문 닫는거 아닐까?

 

 

 

 

 

 

 




명상·산책·꿀·뇌훈련·운동·손글씨···



① 기상 직후 5분씩 명상하라

미국  에일린 루더스 박사는 명상을 한 사람 22명과

그렇지 않은 사람 22명의 뇌를 자기공명영상촬영(MRI)해 비교했다. 

 그 결과 명상을 하는 사람은 대뇌, 해마, 안와전두피질 등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티베트 승려들의 뇌를 평상시와

명상할 때로 구분해서 촬영한 결과도 이와 비슷하다.

명상할 때에는 뇌의 전두엽(frontal lobe)이

평상시보다 훨씬 더 활발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령은 복식호흡이다.

편안하게 앉아 숨 쉬는 행위 자체에 집중하면서

천천히 숨을 들이키며 배를 부풀리고,

배를 당기며 숨을 내쉬는 것을 되풀이한다.   

 




② 아침에 뇌훈련을 하라

《뇌를 위한 에어로빅》의 저자는 자기 전에 옷을 장롱에서 꺼내놓고

  침대에서 나올 때 눈을 감은 채 입는 것을 권한다.

만약 감각 중 하나를 무디게 하면

다른 것이 더욱 단련이 되면서 뇌 기능도 강화된다.

 양치질도 오른 손 잡이라면 왼 손으로 하는 것이 좋다.






③ 아침을 제대로 먹어라

현미와 잡곡을 섞은 밥에 반찬을 골고루 먹으면

 뇌 기능이 극대화한다.

아카데미 팀이 15세 소년 3972명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얼마나 생선을 먹는지를 조사했다.

3년 후 이들이 18세가 되었을 때

군 입대를 위한 검사 자료를 토대로 인지능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생선을 듬뿍 섭취한 사람의 인지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밥을 먹을 때에는 30번 이상 씹도록 한다.

음식물을 씹으면 뇌의 해마와 전두엽이 자극돼

 기억력이 증진되는 등 뇌의 활동이 활성화 된다.






④ 운동해서 살을 빼라

운동이 뇌기능을 활성화한다는 연구결과는 수없이 많다.

고교생들 사이에 이 시기 비만은 피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있지만,

비만이 뇌기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뉴욕대 박사팀이 성인 63명의 뇌를

자기공명영상촬영(MR)으로 분석했더니

비만인 사람은

뇌에서 인지, 정서 등을 담당하는 부위와 보상, 처벌 등을 주관하는

부위가 쪼그라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허리가 굵을수록 뇌는 작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⑤ 가급적 메모하면서 공부하라

손을 쓰면서 메모하면 기억이 더 잘 되고 인지력이 올라간다.

사람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알려지지 않은

알파벳(unknown alphabet)을 가르쳤다.

한쪽은 손으로 글자를 쓰면서 배우게 했고,

다른 한쪽은 키보드를 사용해서 배우게 했다.

1주일 뒤 알파벳 기억력을 측정한 결과

읽고 쓴 그룹의 사람들의 성적이 훨씬 더 좋았다.

손을 쓰는 일을 자주 하면 치매위험이 30%나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⑥ 점심, 저녁 시간에는 산책하라

일리노이대학교 교수는 산책은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뇌의 지능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학교나 도서관에 숲길이 있다면 최고. 

 자연 속에서 걸었던 사람은 단기 기억력이 20% 정도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⑦ 1시간 이상 연속해서 공부하지 마라

뇌가 지쳐서 기능이 뚝 떨어진다.

50분 공부하고 10분 정도 쉬어야 한다.

이때 맨손체조나 팔을 흔드는 운동 정도만 해도 좋다.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을 때 팔을 위아래로 흔드는 

 간단한 운동만 해도 뇌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⑧ TV, 컴퓨터, 휴대전화는 가급적 멀리

TV 컴퓨터나 게임 모니터 등을 하루에 2시간 이상 들여다보면

주의력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최고 2배 높아진다.

 또 TV, 컴퓨터, 휴대전화의 모니터 빛은

숙면을 방해하므로 적어도 자기 30분 전부터는

 이들을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⑨ 자기 전 양치질을 앞두고 꿀을 한 숟가락 먹는다

  자기 전에 꿀을 한 숟가락 먹으면

뇌의 피로가 풀리고 기억력이 좋아진다.

뼈마디가 단단해지고 면역력이 높아진다고 한다.

꿀이 싫다면 비타민을 먹는 것도 좋다.





⑩ 단어는 자기 직전에 외워라

 임의로 만들어낸 단어를 외우게 하고

  수면 전후에 암기력을 테스트했더니

하루 중 잠자기 직전에 외운 단어가

가장 오래 머리에 남는 것으로 조사됐다.




⑪ 잠을 충분히 잔다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4당 5락’은 거짓말이다.

사람은 대체로 6시간은 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낮에 졸게 된다.

 위스콘신대학교 의대의 쥐 실험결과 잠을 충분히 못잔 쥐는

뉴런을 연결하는 시냅스가 손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잠을 푹 자야 뇌기능이 좋아지고 인지력이 향상된다는 연구결과는 수없이 많다.









“김 속 방습제 버리지 마세요!” 활용팁 10가지



영양제, 건강식품을 비롯해 김, 다시마 건조식품 등을 뜯으면

 ‘먹지마세요(Do Not Eat)' 경고문구가 적힌 방습제가 들어있다.

무색무취의 구슬 알갱이로 이뤄진 일명 '실리카젤'이라고 하는데,

물이나 냄새 등을 흡수하여 식품에 수분이 생겨

내용물이 상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해당제품을 다 쓴 뒤 혹은 뜯자마자

이 실리카젤 방습제는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려지기 일쑤다.

그런데 실리카젤 방습제가 다방면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제품을 뜯고 이 방습제를 발견했다면

버리지 말고 모아뒀다 지혜롭게 사용해보자.

 생활 속 실리카젤 활용 10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휴대폰이 물에 젖었을 때
휴대폰을 물에 빠뜨렸다면 여간 골치가 아닐 수 없다.

빨리 휴대폰을 꺼내 마른 수건으로 닦은 다음,

모아둔 여러 실리카젤 방습제를 통에 채우고 휴대폰을 그 속에 넣어둔다.

 실리카젤이 휴대폰 속 물기를 빠르게 흡수해 위기를 면할 수 있다.

쌀에다 넣어 두는 것도 젖은 휴대폰 물기를 빼는 방법이라고 하지만

 실리카젤의 흡수력이 쌀보다 10배는 더 효과적이다.




2. 파우치 안 화장품을 뽀송하게
컨실러, 파우더, 아이샤도우 등 화장품 상태를 뽀송뽀송 유지하고 싶다면,

파우치 안에 실리카젤 2-3개를 넣고 다녀보자.

습기로 인해 눅눅해지는 것을 막아 화장품 수명까지 늘릴 수 있다.




3. 우산 말릴 때
비 오는 날 우산을 쓰고 돌아다닌 후

물기 많은 우산을 어떻게 보관해야할지 고민일 때가 많다.

우산을 펴둔 채로 물기가 없어질 때 까지 기다릴 수도 있겠지만,

그럴 수 없는 때라면? 물기를 한번 털고 난 우산을 접고,

 우산 섬유 위에 실리카젤을 몇 개 놓으면 남은 물기를 빨리 없앨 수 있다.




4. 신발의 발 냄새도 싹~
발의 땀으로 인해 냄새까지 지독해진 신발!

습기와 발 냄새로부터 신발을 구제하는데도 실리카젤을 활용할 수 있다.

하루 밤사이 신발에 실리카젤을 각각 몇 개씩 넣어둬 보자.

다음날 신발을 신을 때 보다 뽀송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5. 은수저를 더욱 빛나게
은수저 등의 은으로 된 식기류가 광택을 잃거나

변색되는 것을 막는데도 실리카젤을 이용할 수 있다.

은식기류가 보관된 서랍장에 실리카젤을 함께 넣어두면

반짝반짝 광택을 유지할 수 있다.




6. 자주 쓰는 수건, 늘 축축 눅눅하다면
목욕 수건이나 손 닦는 수건은 자주 이용하기 때문에 금방 축축해지기 쉽다.

몇 번 사용하고 나면 물 냄새가 나기도 한다.

수건을 개어 보관할 때 실리카젤을 수건 사이로 하나씩 넣어두면

사용 시 뽀송한 느낌을 오래 유지하고 금방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7. 땀으로 범벅 운동복 보관할 때
헬스장에 다니면 트레이닝복이 한 벌씩 있기 마련.

늘 빨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때나 땀 냄새만 제거해

몇 번 더 입어도 될 것 같을 때가 있다.

트레이닝복 가방에 실리카젤을 항상 넣고 다녀보자.

트레이닝복 섬유의 수분과 냄새를 어느 정도 없앨 수 있다.


공동구매♩ 폴프랭@ 여아, 남아 수영복 한정공구해요♥

8. 수영복 말릴 때
트레이닝복 보관법과 마찬가지로 수영복의 물기와

습기를 잘 말리고 싶을 때도 실리카젤을 놓아두면

습기 제거와 함께 수영복 방수기능을 더 극대화 시킬 수 있다.


권**님의 사진앨범 스캔 주문이 접수 되었습니다.

9. 앨범 속 사진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면
디지털 사진의 일상화로 사진을 보관할 때 USB,

내장하드, 컴퓨터에 저장하는 것이 대세라지만,

소중한 순간이 찍힌 사진들은 인화해서 앨범으로 보관하는 경우도 많다.

사진을 빛바래지 않게 오래 보관하려면

앨범에 실리카젤을 페이지 곳곳에 끼어놓자.

 습기로 인해 사진이 변질되는 것을 천천히 막아준다.


부산커플링 보러 범일동 귀금속상가 다녀왔어요★

10. 귀금속 오래 보관할 때
아끼는 크고 작은 귀금속들,

반짝반짝 광이 나게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귀금속 상자에 실리카젤 한 두 개 넣어볼 것을 권한다.

녹스는 것을 방지해준다.








달걀을 냉동실에?

얼려도 되는 의외의 식품 9


 

잔뜩 장을 봐놓고도 요리하지 못한 식품들.

 냉장실에 더 오래 놔두면 상할 것 같아서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음식낭비를 줄이기 위한 생활 속 지혜 중 하나로 냉동실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얼려서 사용해도 되는 의외의 식품 9가지’다.


이런 것 까지 냉동실에?

생각조차 못했던 식품들까지도 얼리면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오래 냉장보관하다 상해서 음식물 쓰레기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생각보다 많은 식품을 얼려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유통기한이나 사용기한이 막 지나려는 식품을 냉동실에 넣으면

식품에 ‘부패 정지버튼’을 누르는 것과 같다.

냉동실 보관은 수년까지도 가능하지만

실상 3개월 정도가 지나면 식품의 질이 서서히 나빠지기 시작한다.

이상적인 것은 냉동보관 6개월 전에는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달걀

껍질을 깨고 내용물만 달걀을 얼려도 되는지 아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물론 달걀 껍질에 쌓인 채로 그대로 냉동실에 두면 안된다.

계란 내용물 결정이 팽창하면서 터져버리기 때문이다.

계란은 껍질을 깨고 내용물을 얼리도록 한다.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용기에 담아 얼릴 수도 있고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서 각각 용기에 담아 얼릴 수도 있다.

분리해 두면 베이커리를 할 때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용기에 날짜 라벨을 붙여놓으면 이후 사용 순서를 쉽게 판단할 수 있다.



치즈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치즈

물렁한 치즈 말고 단단한 치즈만
모든 치즈를 얼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령 크림치즈와 같은 물렁한 치즈는

냉동실 안에서 제대로 얼려지지 않고 물기만 많아질 뿐이다.

먹고 남은 치즈 중 단단한 치즈 종류는

위생봉지나 용기에 담아 밀봉해서 얼려둔다.

치즈의 늘어지는 성질이 오히려 더 좋아질 수도 있다.


[초기 이유식] 첫 이유식, 생후 4개월에 적당한 아보카도 이유식과 아보카도 효능

아보카도

 자른 후 레몬즙 떨어뜨려 냉동실로
덜 익은 아보카도라면 모를까, 적당히 익은 아보카도는

구입 후 수일 내 바로 먹지 않으면 물렁해지고 상하기 쉽다.

오래 두고 먹고 싶다면 반으로 갈라 씨를 뺀 후

원하는 모양으로 썬 뒤 용기에 담아 냉동보관 한다.

아보카도 육질 위로 레몬이나 라임즙을 짜서 뿌리는 것도 좋다.

향과 풍미까지 오래 보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펌] [허브] 민트
신선한 허브

 잘 다듬은 후 밀봉, 향까지 오래
허브종류는 신선함의 지속력이 매우 짧다.

냉장고에 있더라도 금방 축 늘어지고 만다.

이 까다로운 식물을 잘 다듬은 다음 냉동실에 넣어보자.

신선함에 더해 향까지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냉장실에서 금방 말라 버리는 생강도 냉동보관이 가능하다.

적당히 잘라서 냉동실로 고고!

손쉽게 보관이 가능하다.


식용버섯의 종류


버섯

썰어놓은 버섯 조각 겹치지 않게 먼저 얼려야
버섯을 얼리기 전에는 특별한 사전작업이 필요하다.

버섯을 슬라이스 썰기 해서 큰 접시 위에 정렬하듯 놓는다.

이때 중요한 것은 버섯 조각끼리 서로 겹치지 않게 두는 것.

이렇게 버섯을 잘 정렬한 접시를 냉동실에 넣고 2시간 정도 먼저 얼린다.

 이후 보관용기에 옮겨 다시 냉동실에 넣는다.

이 특별한 작업은 버섯 조각이 서로 얼러붙어

나중에 사용 시 아무렇게나 부스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버터

남은 버터, 당장 사용하지 않을 것 같다면 
영국은  버터 사용이 빈번하므로 한꺼번에 많이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오래 보관하기 위해 당장 필요한 버터 통 하나만 빼고 냉동 보관할 수 있다.

얼려지더라도 아이스크림처럼 긁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버터 사용이 그보다 덜한 것이 사실.

쓰고 남은 버터를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라면 이들처럼 냉동실에 넣어보자.

시: 레드 와인


와인 

얼음 큐브선반에 부어 얼리면 ‘와인얼음’
레드와인이든 화이트와인이든 분위기 좋게 와인을 마신 후, 어중간히 남았다..,

그런데 다 마시질 못하겠다면?

혹시라도 와인마개가 없어졌다거나 지금 한동안 마시지 않을 것 같을 때,

망설이지 말고 냉동 보관해 보자.

얼음 큐브 선반에 와인을 부어 얼려두면 요리에 사용하기 손쉬울 뿐 아니라,

나중에 심심할 때 하나씩 빼어 먹어도 좋다.


역경이 닥치면 커피처럼 변하라


남은 커피

얼려서 아이스커피 얼음으로 사용
마시다 남은 커피는 버리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하겠지만 무조건 버릴 필요는 없다.

와인처럼 얼음큐브선반에 부어 얼려두자.

아이스커피를 만들어 마실 때, 물 얼음 대신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http://tvcast.naver.com/v/984798

 

 

 

 

 

 

 

 

면접 10계명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소개와 지원 동기다.

자기소개와 지원 동기는 지원하는 회사와 업종에 따라서 바꿀 필요가 없다.

사교성, 협조성, 호기심, 지도력, 기획력과 같은 추상적인 어휘는 절대 쓰지 마라.

자기소개는 첫째 지금까지 해온 일 가운데, 둘째 가장 최근의, 셋째 자신의 클라이맥스만 말하라.

면접에 갈 때에는 구체적인 기획안을 가지고 가라.

면접관이 보는 것은 대답의 내용보다 당당한 태도이다.

커다란 목소리로 이름을 또박또박 말하면 긴장이 가라앉는다.

대답의 내용은 하나로 정하고, 결론부터 말하라.

고유명사와 숫자를 많이 넣어서 가능한 구체적으로 말하라.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고 독특한 관점으로 승부하라.

 

 

 

취업 10원칙

 

지원하는 회사의 위치와 소요시간을 반드시 미리 확인하라.

자기소개와 지원 동기는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하라.

오늘 받은 질문을 내일 받으면 어떻게 대답할지 꼼꼼하게 기록하라.

꼭 가고 싶은 회사를 지원하기 전에 10개 회사를 돌아다니며 연습하라.

꼭 가고 싶은 회사를 지원하기 전에 어느 회사이든 합격 통지서를 받아 두어라.

수많은 회사를 돌아다니며 자신만을 위한 면접 가이드를 만들어라.

대망의 합격통지서를 받을 때까지, 발이 퉁퉁 붓도록 회사를 돌아다녀라.

집에 일찍 들어가려고 하지 말고, 한 회사라도 더 돌아다녀라.

진정 가고 싶은 회사라면 화장실 분위기까지 파악하라.

한 회사에서 떨어지면 3개의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하라.

 

 

 

 

 





가장 간단 저렴 모기 퇴치법, 선풍기를 써라

 

여름철의 대표적 불청객인 모기.

사람의 피를 빨고 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황열병 등 각종 질병을 옮기는 기피대상 1호인 해충이다.

모기는 피부에 스테로이드와 콜레스테롤이 많은 사람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술과 고기를 즐겨 다량의 요산이 생성되는 사람도 모기의 타깃이 될 수 있다.

운동 뒤에 만들어지는 젖산이나 아세톤도 모기를 유인하므로

저녁에 운동을 하고 씻지 않고 자면 모기의 표적이 될 수 있다.

야행성인 모기는 밤 8시경부터 활동하기 때문에 야간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모기를 피하기 위해서는 실내온도를 낮추고 모기 퇴치제를 사용하라고 권고한다.

하루 세 번 비타민B1(티아민)을 25~50㎎씩 복용하면 모기를 쫓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티아민은 모기가 싫어하는 냄새를 방출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것들보다 훨씬 간단하면서도 저렴한 모기 퇴치법이 있다.

미국모기관리협회(AMCA)에 따르면, 바로 선풍기를 이용하는 것이다.

모기는 몸체 길이가 비슷한 파리에 비해 몸무게가 가볍고 비행속도가 느린데다

긴 날개와 다리 때문에 바람의 영향을 받기 쉽다.

선풍기를 미풍으로만 틀어도 모기가 1m 가까이 접근하기 어렵고,

강풍으로 틀면 2m 밖까지 쫓아낼 수도 있다.

또 선풍기 바람이 사람이 내뿜는 이산화탄소나 체취를 분산시켜

모기가 목표물을 정하는 것을 방해하는 효과도 있다.














첫 데이트 성공하려면 노랑 옷은 피하라


남녀 간의 첫 데이트에서는 어떤 옷을 입어야 성공 확률이 높을까.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첫 데이트 호감 옷 색상’으로 여성은 빨강,

남성은 회색의 옷을 입어야 서로 맺어질 확률이 높다고 보도했다.

가장 비호감인 색상으로는 남녀 모두 노란 옷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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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첫 데이트 때 여성은 빨강(27%), 남성은 회색(24%) 옷을 입었을 때

가장 많은 이성으로부터 호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여성은 파랑(19%), 녹색(14%), 검정(11%), 보라색(8%) 순이었다.

남성은 검정(22%), 파랑(16%), 녹색(8%), 흰색(7%)을 입었을 때

이성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남녀 모두 노랑 옷을 입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가장 호감을 얻지 못하고

꺼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여자는 갈색,

남자는 분홍빛 옷을 입었을 때

이성에게 거리감을 주는 색상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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