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난 자식들이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일에 대한 긍지와 자신감을 갖고 성실히 일하고 환한 웃음꽃 피우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간다면 그 이상의 욕심도 바램도 없다
내가 나이가 더 들어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몰라도 지금 마음 같아서는 내 의지대로 어느 것 하나 할 수 없다면 구차하게 더 살고 싶지는 않다
나는 깨달았다.뚜렷한 꿈과 희망을 품고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마음과 더불어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걸어가는 한 인간은 언제나 청춘처럼 살아가리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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