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통에 물을 채워 연꽃을 심어 놓았다.
개구리 소리의 정채는 바로 저 통 물속이었다.
누구의 아이디어인지는 모르겠지만~~
작은 공간을 활용한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생활하면
학생들의 심성이 좀 더 순화되지 않았을까?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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