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노래는 흥얼거렸지만
정작 누구의 노래인지 몰랐는데,
노래를 부른 당사자가 이씨조선 마지막 황손이다
연노랑 두루마기에 마후라를 목에 두른 70 노인이 우리팀과 저녁을 같이했다.
처음본 사람에게도 반갑게 악수를 청하는 여린 감성의 70노인이다.(이석)
승광제 숙박기념으로 천연염색 손수건을 선물로 받다.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노래는 흥얼거렸지만
정작 누구의 노래인지 몰랐는데,
노래를 부른 당사자가 이씨조선 마지막 황손이다
연노랑 두루마기에 마후라를 목에 두른 70 노인이 우리팀과 저녁을 같이했다.
처음본 사람에게도 반갑게 악수를 청하는 여린 감성의 70노인이다.(이석)
승광제 숙박기념으로 천연염색 손수건을 선물로 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