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사랑은 이별을 하기 전까지는 그 깊이를 알지 못합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
'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0) | 2015.03.12 |
---|---|
중년을 아름답게 보내려면 (0) | 2015.03.12 |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조언10가지 (0) | 2015.03.12 |
아무 것도 자신과 관련시켜 받아들이지 마라 (0) | 2015.03.12 |
가슴이 살아있는 사람. (0) | 2015.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