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보이는 산중 한곳이 가장높은 지리산 천왕봉이다.
내가 굴법당을 참배하자 마자
승님들의 기도시간이라 일행들은 참배를 할 수 없었다.
청정지역 옹달샘
벽송사 가는길옆에는 붉은 소나무들이 많았는데
붉은색 소나무가 약효가 좋다?
벽송사가는 길목에 반 그을린 목장승이 있다.
(변강쇠와 웅녀의 전설에 의하면 변강쇠가 ~~)
'여행(공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강유람, 관암동굴 (0) | 2016.10.18 |
---|---|
재를 넘어서 ~~ (0) | 2016.08.02 |
함양산삼축제장에서~ (0) | 2016.08.02 |
함양(상림숲에서) (0) | 2016.08.02 |
함양에서의 일탈을 꿈꾸다 (0) | 2016.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