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 표현은 역효과를 낸다.


부정적 표현은 상대방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게 되면 사람은 그때까지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던

친밀감이 사라져 버리고 태도는 굳어져 버린다.


그 후에는 어떤 말을 하더라도 결코 마음의 문을 열고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나는 어렵지만 자네라면 할 수 있다는 말은 한층 상대방을 분발케 할 것이다.


상대방의 자존심을 만족시켜 주기 때문이다.


결코 부정적 표현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인간관계의 기본적인 에티켓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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