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위해 사시사철 먹어야 하는 4가지


참치 살코기+채소 샐러드…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상쾌한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계절은 바뀌지만 우리 몸의 건강을 위해

일 년 내내 꾸준히 먹어야 하는 음식들이 있다.

미국의 ‘폭스 뉴스’가 건강을 위해 사시사철 섭취해야 하는 음식들을 소개했다.








통곡물

쌀, 보리, 콩, 조 등 곡물의 겉껍질만 벗긴 것을 통곡물이라고 한다.

 쌀의 경우 현미라고 부른다.

이런 통곡물에는 식이섬유와 영양이

풍부하게 포함돼 있는 반면 칼로리는 낮다.

통곡물로 만든 선식이나 빵, 샌드위치,

토틸라 등은 맛이 좋은 건강식이다.









살코기

기름을 빼낸 순 살로만 된 고기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한다.

쇠고기나 돼지고기, 닭 등의 살코기 뿐 아니라 참치의 살코기도 아주 좋다.

이런 살코기를 각종 채소나 치즈와 함께 샐러드나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으면 된다.









채소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과 항산화제가 듬뿍 들어 있다.

채소는 한 번 먹을 때 보통 25칼로리 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 할 때에도 좋다.

손질하기가 힘들면 냉동된 채소라도 괜찮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조리하면 된다.







과일

간편하게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와 비타민, 항산화제 등 각종 영양소의 보고다.

과일은 보통 한 번 먹을 때 열량이 60칼로리를 넘지 않는다.

제철 과일을 곁에 두고 스낵 대신 먹으면, 보약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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