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치매/ 중풍
머리에 갑자기 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본인도 모르게 손이 올라갔을 때가 3회 이상 발생하고
나면 3개월 후에는 쓰러짐 (즉 3회 발생하면 병원에 가야됨)
1) 일생에 한번 복용으로 중풍 및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음.
2) 별로 비용이 들지 않고 5∼6월에 매우 적기 임.
제조법(1인기준)
1) 계란 흰자위 1개를 사기그릇이나 유리그릇에 넣고 나무 젓가락으로 150회 정도 저어서
거품을 낸다.
2) 머위(머구)잎 4∼5매를 짖 이겨 생즙을 내어 커피스푼으로 5스푼을 1)에 넣고 약50회
젖는다.
3) 화학 성분이 없는 곡주(청주/법주)를 커피스푼으로 5스푼 넣고 약30회 정도 젖는다.
4) 씨를 제거한 생 매실 5개를 즙을 내어 위 혼합물에 넣고 20회를 저어서 복용한다.
(마른 매실은 사용 불가함)
주의사항
1) 복용 후 30분 내에서 음식물은 물론 물도 먹지 않는다.
2) 만드는 법은 순서되로 꼭 실시할 것.
3) 철 종류 그릇 젓가락, 스푼 및 믹스기 사용 시 효과 없음
처방전 보시고 참조바랍니다.
1) 머구만 생즙 내어 먹으면 머리에 실핏줄이 터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단. 철 그릇은 절대 사용불가. 사기그릇 사용할 것)
2) 뇌졸증 및 중풍은 평생 한번만 먹으면 됩니다.
15세 이상 만들 때는 사기그릇 나무젓 가락 사용할 것.
5월말이나 6월초에 꼭 해 잡수세요.
(제조시에 믹스기 철 종류는 사용금지 만약 사용시 효과 없음)
당뇨병 다스리는 수세미 효소요법
당뇨병은 참 고약한 질병입니다. 현재로선 뚜렷한 완치법도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은 날로 급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래서 향후 10년 내 당뇨대란이 예고되어 있는 질병이기도 합니다.
정녕 우리는 당뇨병으로부터 속수무책 당항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
만약 오래된 당뇨병으로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
여기 소개하는 수세미 발효 효소를 만 들어 한번 활용해 볼 것을 권해드립니다.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수세미오이를 깍두기처럼 잘라 흑설탕과 1:1비율로 버무려서 항아리에 담습니다.
2. 입구를 꼼꼼히 밀봉하여 6개월(땅에 묻어두면 더 좋음)이상 발효 시킵니다.
3. 건더기를 건져 내어 버리면 수세미 발효음료가 됩니다.
4. 이렇게 만든 발효음료를 먹을 때는 물을 3배정도 희석시켜 복용
손가락 뼈가 튀어나오거나 할 때는
비름을 흑설탕에 1:1로 단지에 담아서 완전 밀봉하여 6개월간 땅에 묻어 두었다가
발효된 물만 1:3으로 물에 희석하여 복용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뒷꿈치통증 족저근막염 스트레칭과 집에서 자가치료 하기 (0) | 2017.05.30 |
---|---|
발목염좌 증상 및 치료 (0) | 2017.05.30 |
하루 한번 귀 잡아 당기기 ... 질병이 다 도망간다 (0) | 2017.04.13 |
두뇌도 쓰기 나름... “뇌 생생’ 7가지 방법 (0) | 2017.03.31 |
면역력 올리고, 뱃살 빼고.. 일석이조의 생활습관 7 (0) | 2017.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