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경시해서는 안 될 일이다.

자신이 하는 일을 시시하다고 경시하다 보면

스스로 시시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사소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소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어떤 자세로 삶에 임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는 점이 문제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아무리 사소한 경험이라도

자신의 경력에 도움이 된다는 자세로

모든 일에 성실히 임할 필요가 있다.

 

참고도서<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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