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지 모르지만,
사는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살다가 가야겠다.
나 사진은 항상 웃으면서 찍어야겠다.
웃으면 사진속 나의 주름살이 가려지니까.
음식솜씨는 없지만
예전 내가 해준 밥을 먹을 때는 근육이 어느정도는 있었는데,
시골생활 3년 정도 하더니 많이 나이들어 보인다.
그래도 반찬투정은 하지 않았다 하겠지,
비는 왔지만 종종 여행을 다니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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