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중부지방 여행의 관문 다낭

베트남 중부지역에 위치한 다낭은 베트남 중부지방 여행의 관문이 되는 도시로

다낭 북부에는 후에가 남부에는 호이안이 위치,

다낭은 강 하구에 자리잡고 있으며 도시 동쪽으로 태평양이 있다.

 

다낭 남쪽의 호이안이 16세기 중엽 교역의 중심지로 발돋움할때,

다낭은 항만은 교역품과 선박수리지로 자리매김,

18세기초 유럽의 조선기술을 받아 들이면서 쉽게 다낭을 들나들수 있다.

 

다낭   사진  전시관

 

숨은 사진속 현숙이 찾기,

 

소년 소녀와 함께서면 나도 동굴로 갈수 있는 사진이 된다.

돛단배 위 파도타기 사진

호     텔

호텔뒤 수영장과 바다를 배경으로 야자수나무가 서있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 뒤로 수영장이 있고 수영장을 지나 바다가 있다.

 여행온 꼬마들이 귀여워~~

수영장 너머 바다

배불뚝이 조각상

 

수영장 너머로 바다가 아스라이 보인다.

(내가 묵은 호텔 중 최상)

 

 

우리가 묵었던   특급호텔 로비,

오전 10시까지 태풍에  발이 묶여서 ㅠㅠㅠ

호텔로비에서 안내하시는 분이 귀여운 애기와 함께 한컷~~

 

 베트남(비엔남)

 

 태풍에  도로가 물에 잠겼다.

태풍속 바나힐 언덕으로 가던중 

우리버스 뒤로 오트바이가 힘차게 따라오고 있다.

다낭에 있는 산들중 대리석을 품은 산들이 눈에 띈다.

 

베트남  교통은  오트바이가  주를 이룬다.

 

           오트바이   천국

우리나라도 오트바이로 출퇴근하면 교통체증이 덜할텐데,

오트바이 70%가 일본산이다.

 

사    원

 

 

 

 

 

 

바나힐  언덕

          바나힐 가던중 길가  아주머니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노점상?)

 

현재 다낭은 태풍중간, 

바나힐 언덕으로 가는길 산위에 걸려있는 뭉게구름으로 봐선 태풍은 물러난것 같은데..... 

 

바나힐 언덕을 오르기전 관광지를 청소하는 아주머니,

바나힐 언덕을 오르기전 거쳐가는 기나긴 통로들~~

 

      바나힐  언덕을 오르기 위한 케이블카

길고긴 통로를 지나서~~,

씩씩하게 걸어가는 친구의 뒷태 ㅎㅎ

 

1,487m에 있는 바나힐 언덕에 오르기 위한 케이블카

 

 

 

 

 

 

 

 

산아래 보이는 아찔한 계곡에 친구 경주는 눈을 감아 버리고~~

 

 

 

 

 

 

 

           아래를 내려다볼  수 없어  눈을 감아 버리는    고소공포증 친구,   

난  재밌기만 하다

 

 

 

케블카 차장 빗방울, 비는 오락가락~~

 

바나힐 언덕에 있는 프랑스식 건축물들,

높은 고지의 웅장한 경관에 감탄 또 감탄~~

산 정상에 이런 어마어마한 건물들을  만들자면 

 프랑스인들에 의한  베트남인들의 노고가  새삼 안타깝다

 

바나힐언덕에 위치한 성당, 교회?

 

 

 

 

 

바나힐 언덕에서 우리일행은 먹거리를 사먹었다.

 

 

바나힐언덕 건물 뒤편에서  청소하시는 분들의  휴식

 

바나힐언덕에는 교회도 있고 절도 있어 부처님 조각탑도 있다.

 

 

 

 

돋나물같은 꽃이 예쁘서 한컷~

 

 

절로 오르는길에 무서운 사대천왕?

 

 

바닐힐 언덕 불교사원

 

 

 

바나힐 언덕은 운치있는곳이 많이 있다.

다낭에서 가장 가볼만한 곳은 바나힐 언덕이다.

 

 

바나힐 언덕의 오솔길, 우리친구들 실루엣들이 모두 멋있다.

 

 

 

복스러운 배불뚝이 불교 조각상

 

 

 

 

 

 

청춘남녀에게 가장 걷기 좋은 오솔길~~

 

 

 

 

위에서  사진찍기에 여념없는 나를

아래서 기다리는 친구들

 

 

맑았다 흐렸다를 반복하고 있는 날씨에 바나힐언덕의 프랑스식 건물 

우리친구들은 모두 뒤태만 보여주고 있다.

 

 

 

 

 

 

 

 

미자야 여길봐, 점주는 뭐 좋은 사진을 남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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