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1일 대만(국립고궁박물관)을 가다

※ 세계 4대 박물관중 하나임.(중국 고고핮자들이 선호 , 고고학 연구대상)

   - 유물을 목숨보다 중요하게 생각하였음( 1700여 박스) / 귀하면서 값어치 있는 소규모 중국의 유물중  23%를 소장.

   - 1965년 개장( 손문선생 탄신일 100주년 기념)

   - 72만점 소장( 3개월에 3천점씩 교체) / 전체 전시 기간은 약 60년 정도가 걸림 

   - 가져올 당시  물량이 많아  주관은 화가 공예가들이 참여했으나 주관이 누구냐에 따라

      선별의  선택이 달라졌을 것임.

 

 

 

 

 

 

   병아리들과 어미닭 다복의 상징 

 

 

 

 

 손문선생 동상

 

 

 

박물관을 방문할 당시 가장 날씨가 좋았고  관람인도 적어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

  (빈니절로는   시간이 부족하다)

 

 

전시된 유물외 소장품은 박물관뒤 산속에 터널을 만들어 보관

(보관 기술이 뛰어나다고 함 = 우리나라 팔만대장경의 보관기술)

 

 

 

 

 

 

 

 

 

 

 

 중국인 특유의 색상과 문양이다.

 

 

 

 

 

 

 

 

 

 

 

 

 

 

 

 

 

 

 

 

 

 

 

 

 

 

 

 

 

 

 

 배추위의 메뚜기 (평범하지만 값은 엄청나다함)

 

 

 

위 푸른 대리석이 더 좋은 것임

 

 

 

 

 주판 : 당시의 상거래용으로 사용

 

 

 

 

 

 

 

 

 

 

 

 양귀비 : 당시의 미의 기준 (포동  포동)

 

 

팔베게를 하고 있는 아기동자  / 유유자적한 생활상

 

 

내가 도예를 한다면 복숭아 문양을 그려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