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 진다

노래를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을 만드는 청사진이다.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말라.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
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든다.



마음을 활짝 열라.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집안 청소만 말고
마음도 매일 청소하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원망 대신 모든 일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욕을 먹어도 화 내지 말라.
그가 한 욕은 그에게로 돌아간다.

잠을 잘 때
좋은 기억만 떠올려라.밤
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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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어느 날, 전철 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알다시피 전철 안의 넓은 자리는
    일곱 사람 정도가 앉도록 되어 있지만
    조금 좁히면 여덟 사람도 앉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젊은 부인이 일곱 명이 앉아 있는
    자리에 오더니 조금씩 당겨 같이
    앉자고 하면서 끼어 앉았습니다.
    그 부인은 언뜻 보기에 홀몸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먼저 앉아 있던 일곱 사람의 얼굴에
    불편한 기색이 스쳐 갔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가장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노신사가
    슬그머니 자리 에서 일어 섰습니다. 그러자 자리를 좁혀 같이 앉아 가자던
    젊은 부인이 황급히 일어났습니다.
    그리고는 계속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중년의 아주머니가 슬그머니 일어나는가 싶더니,
    이어서 조금 떨어진 곳에 앉아 있던 청년이
    또 일어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긴 좌석이 한순간
    빈 자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일어선 사람들은 한동안 서로 앉으라느니
    괜찮다느니 하면서 가벼운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그러다가 그들은 모두 웃으면서 서로
    조금씩 자리를 좁혀 가며 앉았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이었습니다.



        삶의 인생길의 아름다운 동행자 인생길에 동행하는 이웃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힘들때 서로 기댈 수 있고 아플때 위로하고 어려울때 곁에 힘이 되어줄 수 있으니 서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옷도 보여줄 사람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무리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어줄 사람이 없다면 독백이 되고 맙니다

        인생 길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깊이 사랑해야 합니다

        그 사랑으로 인하여 오늘도 내일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웃으며 친절하게 대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베풀 줄 아는 마음을 가진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아픔을 감싸주는 사랑이 있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약한 자를 위해 봉사할 줄 아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병든 자를 따뜻하게 보살피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늘 겸손하게 섬길 줄을 아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작은 약속도 잘 지키는 그러한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분주한 삶속에서도 여유가 있는 당신은 참 아름답습니다




 

 


    우아하게 늙는다는 것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84세라 한다.
    그러다보니 오래사는것 보다 우아하게 늙는것이 화두가 되고 있다. 우아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여자들은 부자집 할머니처럼 온화하게 늙는것이고 남자들은 노신사 처럼 중후한 멋을 풍기는것이 아닐까? 20대 얼굴까지는 부모님이 만들어준 얼굴이라 하지만 30대의 얼굴부터는 스스로 만드는 얼굴이라 한다. 나이를 먹어도 언제나 밝은얼굴 선한인상으로 호감을 주는 얼굴이 있는반면 가만히 있어도 성깔있어 보이고 괴팍해 보이는 얼굴이 있다. 얼굴은 그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살아 왔느냐에 따라 변한다. 인간의 노화는 의학으로도 막을길이 없다. 그래서 노화를 아름답고 우아하게 바꾸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우아하게 늙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다음 몇가지는 필수라 한다.


    1.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 금연과 절주 그리고 식이요법으로 생활습관을 바꾸어야 한다. 올바른 생활습관은 건강을 올바르게 다잡아 주면서 아름답게 늙어갈수 있는 척도다.
    2. 적당한 운동은 필수 꼭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하기보다는 생활방식속에서 자주 움직이며 특히 집으로 들어갈때 나올때 30분 정도 걷기운동을 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3. 충분한 휴식과 수면이 좋다. 너무 적게자고 너무 많이 자는것도 좋지 않다. 뭐든지 균형적으로 알맞게 하는것이 매우 좋은 것인데 전문가들은 매일 45분 걷고 20분 정도 낮잠을 자는것도 건강을 유지하고 아름답게 늙어거는 비결이라 조언하고 있다.
    4.잦은 스킨쉽과 성생활이 좋다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는것만큼 아름답게 늙어가게 하는일은 없다고 한다. 사랑을 하면 얼굴색이 변하듯 사랑을 하면 곱게 늙어갈수 있다. 좋은 사람과 자주만나 스킨쉽도 하고 때로는 운우지정도 나누면 우아하게 늙을수 있는 지름길이다.


    5.스트레스를 줄이고 편안한 마음가짐 사람이 살다보면 별의별 일들과 부딛치게 되지만 언제나 긍정적인 마인드로 마음을 편하게 가지면 곱게 늙어 갈수 있다.
                          6. 노화에 맞서지말고 자연스럽게 수용하라 의학의 발달로 작은 주름 하나에도 집착을 하고 피부미용 시술과 성형들을 한다. 알맞은 피부관리는 좋지만 과도한 성형으로 나이에 맞지않는 어색함을 주는 얼굴은 오히려 우아함을 상실한다. 노화는 우리에게 피할수 없는 과정중에 하나이다. 한살 한살 먹어 갈수록 긍정적인 사고와 베푸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만이 멋지고 아름답게 우아하게 늙어가는 모습이다. 반대로 늘 불평하고 의심하고 경쟁하고 집착하는 것은 인상을 안좋게 만들고 흉하게 늙어가게 만든다. 곱게 늙는법을 늘 강조하시는 "법륜스님"이 "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예쁘다" 고 했다. 봄꽃은 예쁘지만 떨어지면 지저분 하여 주워 가는 사람이 없다. 그런데 잘 물든 단풍은 떨어져도 주워가서 책갈피에 끼워 오래 간직하기도 한다. 그러니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예쁘다. 잘 늙으면 청춘보다 더 아름다운 황혼을 만들수 있다.


                          욕심을 버리라 욕심을 내려 놓아라 아무리 의욕 있고 하고 싶어도 나이 들면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 나이들어 욕심을 부리면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고 추하게 느껴진다.
                          과로하지 말라 젊을 때는 산을 오르거나 일을 하거나 무리하거나 과로해서 쓰러져도 몇일 쉬면 거뜬 하지만 늙어서 과로하면 회복하기 힘들다 그러니까 가을비처럼 한번 비가 오면 추워지듯이 과로해서 한번 쓰러지면 그냥 팍팍 늙어 버린다.
                          아무리 의욕이 있어도 절대로 과로하면 안된다 .


                          과식하지 말라 젊을 때는 술을 많이 먹고 취해서 토하고 해도 몇일 있으면 괜찮아 지지만 나이 들어서 술을 과하게 먹거나 음식을 과하게 먹으면
                          건강도 해치고 남이 봐도 추해 보인다. 말을 줄이라 젊은 애들은 재잘재잘 말을 많이 하면 귀엽다. 그런데 나이 들어 말을 많이하면 다들 싫어한다. 그래서 말을 줄여야 된다.
                          특히 잔소리를 안해야 된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아는게 많기 때문에 ‘아이고 저러면 안되는데, 저걸 어쩌지?’ 이렇게 걱정이 많아진다. 그걸 입으로 다 표현하면 젊은 사람들이 싫어한다.
                                                                재산을 자식에게 다 물려주지 말라 옛날에는 나이 들면 재산을 다 자식한테 물려주고 뒷방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며 아무 걱정없이 살았다. 그런데 시대가 많이 변했다. 이제는 부모가 아무리 재산을 물려주어도
                                                                부모는 부모 나는 나의 세상이다. 내 자식 만큼은 괜찮겠지 믿었다가는 낭패보기 십상이다. 늙어서 오갈곳 없이 길거리에 나 앉으면 그것만치 추한 것이 없다.
                                                                  살고있는 집은 반드시 남겨두어야 하며
                                                                  논도 두세 마지기 양식이 될만큼 남겨야 되고 밭도 한마지기 정도 채소 갈아 먹을건 남겨 놓아야 한다. 아무리 죽는 소리를 해도 이것 만큼은 반드시 절대로 지켜야 한다. 그래야 나의 노후를 아름답게 장식할수 있다.


                                                                  나이 들수록 집과 환경을 모두 깨끗이 해야 한다. 분기별로 주변을 정리 정돈하고 자신에게 필요없는 물건은
                                                                  과감히 정리 할줄 알아야 한다. 귀중품이나 패물은 유산으로 남기기보다는 살아생전에 선물로 주는것이 효과적이고
                                                                  받는이 또한 고마운 마음이 배가된다. 항상 용모를 단정히 하여 구질구질하다는 소리를 듣지 말라. 젊은 시절에는 아무 옷을 입어도 괜찮지만 나이가 들면 비싼 옷을 입어도 좀처럼 태가 나지 않는 법이다. 언제나 단정하고 깔끔하게 차려 입어야 한다.


                                                                  말하기 보다는 듣기를 많이 하라 노인의 장황설과 훈수는 모임의 분위기를 망치고 사람들을 지치게 만든다. 말 대신 박수를 많이 쳐주는 것이 환영받는 비결이다. 회의나 모임에 부지런히 참석해야 한다. 집에만 칩거하며 대외 활동을 기피하면 정신과 육체가 모두 병들수 있다. 동창회나 향우회 옛 직장 동료 모임등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될수록 익숙한 모임보다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이색모임이 더 좋다. 카페모임등 취미활동 모임에 나가면 말없이 솔선수범 해야 인정받을수 있으며 나이들었다고 대우받으려 하면 기피에 대상이 될뿐이다.


                                                                  언제나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 좋다. 지혜롭고 활달한 노인은 주변을 활기차게 만든다. 짧으면서도 의미있는 지혜의 언어를 구사하고 독창적인 유머 한 가지를 곁들일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돈이든 일이든 자기 몫을 다해야 한다. 지갑은 열수록 입은 닫을수록 대접을 받는다. 우선 자신이 즐거워야 가족과 아랫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환영을 받게 된다. 친구들 모임을 비롯하여 어떤 모임이든 마찬가지다. 포기할것은 과감하게 포기 해야 된다. 이제껏 내 뜻대로 되지 않은 세상만사와 부부 자식 문제가 어느 날 갑자기 기적처럼 변모할리가 없다. 되지도 않을 일로 속을 끓이느니 차라리 포기하는 것이 심신과 여생을 편안하게 하며 우아하게 늙을수 있는 비결이다


                                                                 







                                                                 한 걸음 떨어져 삶을 바라보는 삶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 곁에서 훈수를

                                                                하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는 하나의

                                                                깨달음을 얻습니다.

                                                                한 걸음 떨어져 삶을 바라보면 삶은

                                                                우리에게 소중한 힌트를 주곤 하지요.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면

                                                                막상 게임에 임해 있는 사람은 볼 수 없는 수를

                                                                자신보다 더 하수일지라도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기가 막히게 훈수를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게임에 임하는 당사자는 긴장해 있는 상태라

                                                                 상황 그대로를 보지 못하는 반면,

                                                                밖에서 지켜보는 사람은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훈수를 잘 해줄 수 있는 것이지요.


                                                                 


                                                                삶이 보이지 않을 때는
                                                                 
                                                                때때로 삶에서 한번 벗어나보십시오.

                                                                나무 하나를 보기 위해서는

                                                                산으로 들어가야 하지만

                                                                 숲 전체를 보기 위해서는

                                                                산에서 멀리  떨어져 보아야하는 것처럼...?


                                                                어떤 일이 풀리지 않을 때나,

                                                                막막하게만 느껴질 때는 계속 그 문제에 매달려
                                                                 
                                                                전전 긍긍할 것이 아니라 마음의 평온을 유지한채

                                                                멀찍이에서 바라보면

                                                                생각지도 않았던 묘수가 떠오릅니다.


                                                                 







                                                                 

                                                                 

                                                                항상 기쁜 소식을 전해 주는 사람이 되라.

                                                                이것은 그대의 긍정적 취향을 증명하게 된다.

                                                                그들은 평소에도 그대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발견해 낼 줄 안다고 생각하게 된다.


                                                                오늘 좋은 것을 알아본 사람은 내일도 이를 잘 알아본다.

                                                                그대 주위의 사람이나 사물 중 완벽한 것을 알아주고 존중하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예의다.
                                                                거기에 비하면 늘 나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 중에는

                                                                그다지 나쁜 일이 없는 자를 헐뜯기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다른 사람을 나쁘게 말하는 것이 결국은 자신에 대한 상처임을 미처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마음의 중심이 분명한 사람은 어떤 사람들의 과장된 이야기에 결코 용기를 잃지도,
                                                                어떤 사람들의 아첨에도 들뜬 기분이 일어나지도 않는다.

                                                                 


                                                                 

                                                                 

                                                                 

                                                                 

                                                                 

                                                                 

                                                                행복한 시간표 만들기

                                                                 

                                                                시간은 무한하지만 결코 나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삶과 마음은 나눌 수 있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은 단지 삶의 개념일 뿐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역경을 당했을 때 도움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삶을 가치있게 만들어줍니다.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생활에 향기를 더해줍니다.

                                                                웃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웃음은 바로 영혼의 음악입니다.

                                                                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주는 일은 삶을 윤택하게 합니다.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삶에 활력을 줄 것입니다.

                                                                소중한 인생에서 당신은 지금
                                                                어디에 시간을 투자하며 살아가고 있는지요.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당신의 시간을 잘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화날때 말을 많이 하면 대게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 거리가 된다
                                                                즉,  화가 날때는 침묵을 하라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 않고 껍질만 탄다
                                                                살다보면 기쁘고 즐거울때도 있고 슬프고
                                                                괴로울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결코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는것은 즐거움과 기쁨엔 깊이가 없지만
                                                                고통에는 깊이가 있기때문일것입니다

                                                                즐거움은 그순간이 지나면 금새 잊혀지지만
                                                                고통은 우리의 마음깊속이 상처를 남기지만
                                                                그로인해배우고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감정이 격할때는 한걸움 물러서서
                                                                치밀어 오르는 화를 일단 참으십시요



                                                                또한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십시요

                                                                뭔가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랬을거라고 생각하고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는다면 실수하거나
                                                                후회할수 있는 일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불길이 너무강하면 정작 익어야할 고구마는 익지않고
                                                                그고구마 마저 태워버려 먹을수 없는 것처럼
                                                                화는 우리를 삼킬수 있습니다

                                                                말하기는 더디하고 듣기는 속히 하라는 교훈처럼
                                                                화가날때 우리의 생각과 말을 성능좋은
                                                                브레이크처럼 꽉밟으십시요

                                                                그리고 서서히 브레이크에서 발을뗀다면
                                                                무리없는 인생을 살수 있을것이다


                                                                 


                                                                 





                                                                 아름다운 무관심

                                                                어느 때는 그냥 두세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우리가 힘들어하는 것의 많은 부분은
                                                                '관심'이라는 간섭 때문입니다.

                                                                홀로서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외로움의 아름다움,
                                                                고난을 통한 아름다움,

                                                                눈물을 통한 아름다움이
                                                                얼마나 빛나는지 모릅니다



                                                                사람은 성장하면서
                                                                스스로 깨닫습니다.
                                                                어느 것이 좋은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다 알게 됩니다.

                                                                또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자라고
                                                                열매 맺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저 따스한 햇살로, 맑은 공기로
                                                                먼발치에서 넌지시 지켜봐 주십시오.

                                                                사랑이란 일으켜 세워주고 붙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 자랄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나를 따뜻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것

                                                                밤이란 빛이 사라졌음이 아닙니다
                                                                빛을 뒤로하고 등졌기 때문입니다

                                                                동굴이란 빛이 닿지 못하는 곳이 아닙니다
                                                                빛이 막혔기 때문입니다
                                                                겨울은 빛이 약해 추운것이 아닙니다
                                                                빛을 받는 시간이 적기 때문입니다

                                                                빛을 등지거나 빛이 막히거나
                                                                빛을 적게 받으면 우리는 춥고
                                                                어두운 삶을 살게 됩니다

                                                                봄볕, 그 따뜻함 하나로
                                                                세상의 모든 생명이 움트고
                                                                피어나 힘차게 자랍니다

                                                                 

                                                                밝음 그 하나로
                                                                모든 것이 보이고 느껴지고
                                                                또 움직이게 됩니다

                                                                내 삶의 빛이 무엇인지는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내마음은 늘 그것을 기다리고
                                                                그것과 함께 있고 싶어 합니다

                                                                나를 밝게 하고 자유롭게 하는것,
                                                                나를 따뜻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것,
                                                                그것은 사랑입니다

                                                                내마음에 사랑이 들어와야
                                                                나의 봄은 시작됩니다.



                                                                ♬ 사랑해요 고은희&이정란 작사/작곡:김형성 ♬
                                                                떨어지는 낙엽들 그 사이로 거리를 걸어봐요
                                                                지금은 느낄수 있어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돌아보면 아쉬웠던 순간이 너무도 그리워요
                                                                이제야 느낄수 있어요 얼마나 행복했는지

                                                                사랑해요 떠나버린 그대를
                                                                사랑해요 회색빛 하늘아래
                                                                사랑해요 그대 모습 그리며
                                                                사랑해요 아직도 내마음을

                                                                그리움이 쌓여가는 거리를 나홀로 걷고있죠
                                                                가로등 불빛이 너무도 차갑게 느껴져요
                                                                돌아보면 걸어왔던 발자욱 하나둘 지워질때
                                                                이제야 느낄수 있어요 얼마나 행복했는지

                                                                사랑해요 떠나버린 그대를
                                                                사랑해요 회색빛 하늘아래
                                                                사랑해요 그대 모습 그리며
                                                                사랑해요 아직도 내마음을
                                                                사랑해요 떠나버린 그대를
                                                                사랑해요 회색빛 하늘아래
                                                                사랑해요~



                                                                '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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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훌륭한 사람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 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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