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의 신화를 깨워라


 

 

사람이 어느 한 가지 일을 소망할 때,

천지간의 모든 것들은 우리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뜻을 모은다.



 
 



(1) 행복한 일을 하라


행복한 일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더 큰 행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의미이며,

행복한 현재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자아의 신화를 살아내고 있다는 증거라는 것을 기억하라.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 자신이 행복한 일을 하라!








(2) 지금 만족하는 일보다 더 행복한 일이 있다면 그 일을 하라
 

현재의 일에 대해 나름대로 만족 할 수는 있지만
 
뭔지 모를 허전함이 남아있다면 다시 한 번 느껴보라.

뭔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가?

그저 현실적인 관점에서의 무사안일주의에 의해

하루 하루를 때워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3) 현실에 안주하지 말라


현실이 안락한 울타리를 제공한다고 해도
 
무언가 당신의 가슴을 뛰게 만들고 끌어 당기는 일이 있다면

그것에 대한 준비를 하라!

그리고 준비가 완료되었다면 뒤를 돌아보지 말고

그 새로운 일에 뛰어들어라!


 




 

 


(4) 포기라는 단어를 떠올리지 말라
 

우주가 도와주고 있다! 신은 나의 편이다! 라고 믿어라.
 
당신이 걸어가고 있는 길은 자신이 선택한,

이 전 우주를 통틀어 오직 당신만이 살아가고 있는

유일하고도 독특한 삶의 길이자 흔적이다.
 
그런 우주적인 자부심을 가지고 버텨라!

 






 



(5)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라


진정한 스승은 우리의 내면에 존재한다.

그를 일깨워 내기위해 보다 명료해져라.

결국 진정한 선택의 주체는 자기 자신임을 알고,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힘을 키워라!






 


 

 



(6) 오직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어라


기억하라!

당신의 진정한 자아의 신화는

오직 당신의 내면에만 존재한다는 것을.

유일자는 스스로 존재할 뿐이지 다른 훌륭하다 일컬어지는

누군가처럼 되어야만 빛을 발하는 존재가 아니다.



 


 

 

 


(7) 여유롭게 가라


스스로의 의지로 여유를 찾지 못할 때 성급한 마음에 굴복하여

우리는 결국 현실에 대한 감사와 만족이라는 미덕을 잃는다.

느리고 여유롭게 하루하루 한 발자국씩 조금씩 전진하여

태산을 이루어 내는 그날을 보며 가리라.

 

 

 





잊고 있다면 다시 기억하라!
 
기억하고 있다면 그 길을 걸어라!

이미 걷고 있다면 행복하게 가라!


자아의 신화를 향해 걸어라!

그리하여 아주 특별한 성공을 맞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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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말한다.
사람 사이에 느껴지는 거리가 싫다고...

하지만 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적당한 간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오로지 혼자 가꾸어야 할
자기 세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떨어져 있어서 빈 채로 있는
그 여백으로 인해 서로 애틋하게 그리워 할 수 있게 된다.





구속하듯 구속하지 않는 것...
그것을 위해 서로 그리울 정도의 간격을 유지하는 일은
정말 사랑하는 사이일수록 꼭 필요하다.

너무 가까이 다가가서 상처 주지 않는,
그러면서도 서로의 존재를 늘 느끼고 바라볼 수 있는
그 정도의 간격을 유지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나는 나무들이 올 곧게 잘 자라는 데 필요한
이 간격을 "그리움의 간격" 이라고 부른다.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바라 볼 수는 있지만
절대 간섭하거나 구속할 수 없는 거리...

그래서 서로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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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사람들 사이에는 ...
      수많은 약속들이 있습니다

      가족과의 약속...
      친구와의 약속
      직장 동료들과의 약속

      이런 수많은 약속들은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증명해주는 거랍니다..




        만일 ...
        자기 곁에 아무도 없다면
        그 흔한 약속 하나 없겠지요

        분명 약속이 많은 사람은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 깊이 생각해봐야 할 것은
                약속을 정하기는 쉽지만 그약속을 지키기는 더욱 어렵다는 것입니다



                약속을 정하기 전에 먼저 ...
                이 약속을 지킬 수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작은 약속 하나 때문에...
                서로의 사이가 서운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많은 경험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자신이 한 약속들을...
                    끝까지 지킬 줄 아는 사람은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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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게 살지 맙시다
                                          살다보면, 산다는게 별게 아니란걸 알게 돼요. 내일에 집착해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맙시다. 우리가 꿈꾸는 내일은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죠.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살다보면,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되는게 아닌가요...



                                                반대로 막연한 미래를 꿈꾸며, 고통스러운 하루 하루를 보내다 보면... 영원히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되겠죠 한 잔의 커피와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은 보석과 같은 평온한 휴식이다. 커피가 지닌 맛과 향기는 어쩌면 우리 내면의 모습과 닮았는지도 모른다. 누군가 지적하는 쓴 소리에 열정은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한마디 따뜻한 격려에 예민한 신경도 달콤한 온기로 녹아든다.


                                                      머그잔 가득 담긴두어 잔의 감미로운 커피가 차츰 바닥을 보일때면 어느덧 감성은 깊어지고 건조했던 기분은 향기로워져 마지막 책장을 넘기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바램이라면 그윽하고 온화한 성품을 닮고싶다 그리하여 커피가 지닌 향기처럼 마음 깊은 사람이고 싶다.



                                                                '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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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이 생각하는 "나"와

                                                                내 자신이 생각하는 "나" 이 두 모습이

                                                                때론 당황스러울 만큼 다를 때가 있습니다

                                                                자신을 다 드러내 보이지 않아서일 수도 있고

                                                                남들이 내게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자기

                                                                나름대로 단정짓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때론

                                                                우리는 남들이 생각하는 내 모습에

                                                                그렇지 않은 자신을 구겨 넣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착한 사람

                                                                능력 있는 사람 분명한 사람 아름다운 사람

                                                                여러 틀속에 자신을 맞춥니다

                                                                이왕이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안간힘도 써봅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생활을 대신하고 있는 것 같은

                                                                자신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싫어도 좋은 듯 지루해도 즐거운 듯

                                                                어느 정도씩은

                                                                자기 것을 양보하고 살아야 하지만

                                                                그것도 지나치면 힘든 일입니다 본 모습을 조금 드러내면 변했다하고

                                                                사람들에게 맞추어 행동하다 보면

                                                                나중에는 이중인격자라는 오해도 받습니다


                                                                남들이 바라는 나와

                                                                내가 바라는 나가 일치할 수 없는 노릇이지만

                                                                그 사이에서 우리는 위선이 아닌

                                                                최선을 선택하는

                                                                진정한 자기 모습을 잃지 말아야 겠습니다.





                                                                '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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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을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을 찾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는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남은 날들을 예쁘게 수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면
                                                                코끝이 찡해져오는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 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의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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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참아내기 사람들에게서 어떤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을 때
                                                                    계속 "누가 그런 말을 했을까?"
                                                                    궁리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자신에게 유익한 약으로 삼고 오히려 겸허하게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반드시
                                                                    기쁨이 따른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씀바귀를 먹을 수 있어야
                                                                    그 후에 오는 단맛도 알지요!
                                                                    꼭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가까운 이가
                                                                    외면하는 쓸쓸함,
                                                                    결국 인간은 홀로 된 섬이라는 생각이 새롭습니다.
                                                                    다른이들이 나에게 잘해 주었던 부분들을
                                                                    더 자주 되새김하고,

                                                                    누군가에게 내 쪽에서 못마땅한 일이 있을 때는
                                                                    다른이들이 그 동안 말없이 인내해준 나의 약점과
                                                                    허물들을 기억하고 좋은 마음으로 참아내기로 해요.

                                                                    언제나 눈길은 온유하게 마음은 겸허하게 지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해요.

                                                                    오늘 내 마음은 비오는 날의 바다를 닮았네.
                                                                    그래도 고해성사를 보고 나니 한결
                                                                    가뿐한 마음입니다.



                                                                    '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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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니다.
                                                                    그 고운 정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인생을 희망과 용기와
                                                                    기대를 가지고 살아 갈수가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정의 아름다움과 흐뭇함이 있기 때문에
                                                                    괴로운 인생도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하여
                                                                    따뜻한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의 주체가 되어 누구를 사랑하는 동시에
                                                                    내가 사랑의 객체가 되어 누구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내가 사랑할 사람도 없고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도 없을 때
                                                                    나의 존재와 생활은
                                                                    무의미와 무가치로 전락하고 맙니다.





                                                                    사랑이 없는 인생은 풀한포기 없는 사막과 같고
                                                                    샘물이 말라버린 샘터와 같습니다.
                                                                    샘에 빛을 주고, 향기를 주고, 기쁨을 주고,
                                                                    보람을 주고, 의미를 주고, 가치와 희망을 주는 것이
                                                                    곧 사랑입니다.





                                                                    사랑은 우리 생활의 등뼈요, 기둥입니다.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애정의 향기를 항상 발산해야 합니다.





                                                                    나는 너를 믿고
                                                                    너는 나를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서로 믿기 때문에 같이 잘살 수 있고
                                                                    같이 일할 수 있고
                                                                    같이 친해질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 협동, 화목, 대화, 희생, 봉사 등
                                                                    인간의 아름다운 덕이 모두다
                                                                    믿음과 신의의 토대위에서 비로소 가능합니다.
                                                                    신의와 믿음의 질서가 무너질때 모든 것이
                                                                    무너지고 맙니다.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은
                                                                    하나의 가치임과 동시에 삶의 기초입니다.
                                                                    사랑과 믿음과 창조의 토대위에 행복과 탑을 쌓고
                                                                    즐거운 생활의 요람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우리일때 인생은 아름다워집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으로 늘 건강하게 하소서.
                                                                    우리가 서로 사랑으로 늘 행복하게 하소서.
                                                                    우리의 사랑이 힘있고 아름답게 꽃피게 하소서.








                                                                    '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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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조건없이 "용서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감격하거든요.

                                                                    그러면 당신도 용서를 받게 될 테니까요.


                                                                    "감사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아름다워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사랑해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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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모든 바닷물에는 소금이 들어 있듯이,
                                                                      우리 마음의 바다에는
                                                                      소금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내 안에 있는 소금으로
                                                                      사람들의 이야기에 맛을 내고,
                                                                      사람들의 사랑에 맛을 내고,
                                                                      사람들의 이름에 맛을 내도록 합시다.
                                                                      설탕같이 달지만 해가 되는 이웃이 되지 말고
                                                                      소금같이 짜지만 덕이 되는 이웃이 됩시다.


                                                                      설탕같이 맛을 잃게 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소금같이 맛을 내게 하는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설탕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소금은 없으면 큰일납니다.


                                                                       

                                                                       


                                                                    '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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