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십계명  

1. '무조건 행복하다'라고 믿어야 한다

 

행복의 시간은 좌절과 절망의 시간보다 더 많다

행복하다 믿어라...

시련과 좌절이 와도 행복이라 믿어라

시련은 견딜 수있을 만큼 오는 것이니

행복의 믿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2. 단순하게 생각하라.

 

이미 결정 되어진 일이라면

여러번 생각한들변하지 않는다

마음의 혼란만 가중될뿐이다.



 

3. 내일일은 내일 생각하라.

 

어차피 겪어야 할일 미리 걱정하지 말라

걱정할 시간에 차라리 한잔의 차를 마시라.



 

4. 일주일에 한번은 소주 반병을 마셔라.

 

마음에껏 다 내어놓는것 한잔 술이 제일이다

마음의 병이 제일 큰것이니 한잔술로

그때, 그때의 아픔을 매듭지어라.



 

5. 매일 십분만 걸어라.

 

행복도 건강이 있어야 하는 것이니

십분의 운동이지만 꾸준히 한다면

어떤 보약보다 낳으리라.



 

6. 하루에 오분만 가족들과의 대화에 투자하라.

 

가정의 평안과 행복은 큰데 있는게 아니니

5분의 대화로도

서로의 마음을 엮는 시간은 충분하다.


 

7. 하루에 세번은 꼭 크게 웃어라.

 

웃음이 정신건강에도 좋지만

힘든 하루의 일과에 엄청난 에너지로 작용할 것이다.



 

8. 무조건 이해하라.

 

손해본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당신이 이해해주는 마음으로

그 만큼 복이 되어 오리라.




9. 이유를 달지말라.

일이 생길때 마다

이유나 변명을 하기 시작한다면
능동적인 삶이 될 수없다
아닌것에 순순히 인정하라

행복을 지키는 첨병이다.




10. 살아 있음에 무조건 감사하라.

행복은 눈으로 보이지도,

손으로 만지지도 못하는 것이나

일상의 감사함이 몸에 베여있다면

당신이 원치 않아도행복은
당신곁에 늘 있으리라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를 언제나 웃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를 언제나 행복하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차 한잔을 마셔도 함께 하고 싶고 느낌 있는

글을 보아도 함께 읽고 싶고 음악을

들어도 함께 듣고 싶은 사람


멀리 있어도 언제나 내게 그리움의 향기로

전해오는 그대는 창가에 살며시 스미는

봄 햇살처럼 포근한 행복으로

다가오는 사랑입니다.


 

내게는 수정처럼 맑고

빛나는 사람이지만

그대는 늘 바라만 보아도 좋고


생각만 해도 행복한 웃음으로

나를 기쁘게 만드는

햇살 같은 사랑입니다.


가끔씩 보고 싶을 때도 전화하면

나의 모든 이야기도 웃으며 들어주는

그대는 언제나 내게 그리움으로

안겨오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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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들때 생각하십시오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고...

그리고,

10대 자녀가 공부를 좀 못한다 해도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가진것이 있다는 것이고...

파티를 하고 나서

치워야 할게 너무 많다면

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깍아야 할 잔디,

닦아야할 유리창,

고쳐야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것이고...

주차장 맨끝 먼 곳에

겨우 자리가 하나 있다면

그건 내가

걷는 운동도 하고

차도 있다는 것이고...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세탁하고 다림질 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면

그건 나에게

입을 옷이 많다는 것이고.


이메일이 너무 많이

쏟아진다면

그건 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지요



마음속에

나도 모르게 일궈진

불평, 불만들

바꾸어 생각해보면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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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 신선해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마음의 밀물과 썰물이 느껴지지 않나요?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인 것을... 

하루치의 발전된 삶이 

아름다운 당신에게도 있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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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만리 (人香萬里) 화향백리(花香百里) ~ 꽃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주향천리(酒香千里)~ 술의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인향만리(人香萬里)~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도 남는다. 난향백리(蘭香百里) ~ 난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묵향천리(墨香千里) ~ 묵의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덕향만리(德香萬里) ~ 덕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도 남는다. 백만매택(百萬買宅)~ 천만매린(千萬買隣) 이란 말이 있다. 좋은 이웃을 사는 데 천만금을 지불한다는 뜻이다. 중국 남북조시대 송계아(宋季雅)라는 고위 관리가 정년퇴직에 대비해 자신이 살 집을 보러 다녔다.

그런데 지인들이 추천해 준 몇 곳을 다녀보았으나 마음에 들지 않았던 그가 집값이 백만금 밖에 안 되는 집을 천백만금을 주고 여승진(呂僧珍)이라는 사람의 이웃집을 사서 이사했다.
그 집의 원래 가격은 백만금이었다. 이 얘기를 들은 이웃집의 여승진이 그 이유를 물었다.
송계아의 대답은 간단했다. 백만금은 집값으로 지불했고(百萬買宅) 천만금은 여승진과 이웃이 되기 위한 값(千萬買隣)이라고 답했다.
좋은 사람과 가까이 지내는 데는 집값의 열배를 더 내도 아깝지 않다는 의미다.
거필택린(居必擇隣)이라 했다. 이웃을 선택해서 살 집을 정해야 한다는 옛사람들의 철학, 새겨들을 일이다.
나는 지금 어떤 향기를 피우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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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을 사랑하는 32가지 방법

 

1. 먼저 웃으며 인사하는 사람이 되라.


2. 샤워할 때는 노래를 하라.

 

3. 일 년의 한번은 해돋이를 보라.

 

4. 새로운 친구를 사귀되 옛 친구를 소중히 하라.

 

5. 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위해 노력하라.

 





6. 비밀을 반드시 지켜라.


7. 상대방이 내미는 손을 거부하지 말라.


8. 매일 세 사람을 칭찬하라.


9. 세가지 새로운 유머를 알아두라.


10.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라.







11. 단순하게 생각하라.


12. 크게 생각하되 작은 기쁨을 즐겨라.


13. 사랑의 힘을 얕보지 마라.


14. 당신이 알고 있는 가장 밝고 정열적인 사람이 되라.


15. 가끔은 아무 이유 없음을 이유로 축배를 들어라.








16. 치아를 항상 청결히 하라.


17. 설명할 수 있는 삶이 아닌 주장할 수 있는 삶을 살자.


18. 당신이 승진할 만하다고 생각될 때 주저하지 말자.


19. 실수했다고 말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라.


20. 부정적인 사람을 멀리하라.





21. 잘 닦인 신발을 신어라.


22. 지속적인 자기 향상에 힘써라.


23. 악수는 굳게 나누어라.


24. 그리고 행운이 내앞에 있을 때 반드시 잡아라.


25. 당신의 삶의 모든 부분을 책임져라.





26. 사람들이 당신을 필요로 할 때 거기에 있어라.


27. 삶이 항상 공평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28. 남의 작은 향상에도 칭찬해 주어라.


29.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30. 오직 사랑을 위해서만 결혼하라.


31. 옛 우정을 다시 불붙게 하라.

32. 자신의 행운을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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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버리지 말 것 열가지
    예쁜 단풍. 그러나 이 색깔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지요?
    1. 끝까지 꿈을 버리지 마세요.
    다 꺼진 불씨가 살아나 산을 불태웁니다.
    2. 끝까지 사람을 미워하지 마세요.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세요.
    3. 끝까지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마세요.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갑니다.
    4. 끝까지 자신을 포기하지 마세요.
    내가 나를 먼저 믿어줘야 남도 나를 믿어줍니다.
    5. 끝까지 죽는소리를 내지 마세요.
    사람은 그렇게 쉽게 안 죽어요.
              6. 끝까지 어두운 생각을 하지 마세요.
              캄캄한 골방으로 들어가지 말고 햇빛 찬란한 밖으로 나오세요.
              7. 끝까지 마음을 닫지 마세요.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지만 마음을 열면 기회와 행운이 들어옵니다.
                    8. 끝까지 일을 손에서 놓지 마세요.
                    할 일이 없으면 주변 청소부터 하세요.
                    주변과, 몸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들어오지 못합니다.
                      9. 끝까지 원망하지 마세요.
                      원망하면 원망할 일이 더 생겨나고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막 생겨납니다.
                          10. 잠자리까지 고민을 가지고 가지 마세요.
                          잠자기 전에는 좋은 기억만 떠올리세요.
                          잠을 자는 동안 행운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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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여인

                                      




                                    <로마의 휴일>이라는 영화로 일약 전세계
                                    남성들의 로망이 된 그녀는 화려한 삶 그 이면에
                                    또 다른 삶을 살았다고 한다.
                                    살아 생전 많은 봉사와 희생을 베풀며 산 것이다.
                                    아프리카의 불쌍한 어린이들을 돌보는 그녀를 보며
                                    사람들은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겼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아름다운 마음씨까지 사랑했다.




                                     


                                    오드리 헵번은 유명세나 용모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얻은 개인적인 가치는
                                    금방 사라진다는 점을 아주 일찍 깨달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스스로를 영원히 기억되도록 했고,
                                    불의를 보면 항상 거기에 맞섰으며,
                                    자신이 절감하고 있는 화제들이 주목을 끌도록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었습니다.






                                    특히 그녀의 가장 큰 관심사였던
                                    아동의 복지 문제에 대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려고 정성껏 매달렸습니다.
                                    기아에 허덕이는 세계 오지의 어린이들
                                    구호에 앞장서 88년 부터는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이디오피아, 수단, 베트남등 제3세계를 방문해
                                    구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특히 암 투병중이던
                                    1992년 9월에 기아와 질병에 허덕이던 소말리아를 방문,
                                    '관심을 가져달라'며 전세계에 호소해
                                    그녀를 기억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 주기도 하였습니다.






                                    손안에 들어온 것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까지 사랑으로 끌어안는 삶,
                                    그것이 오드리 헵번이 실천한 아가페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드리 헵번은 진정한 배우로,
                                    그리고 진정 아름다운 사람으로 우리에게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오드리햅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글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져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걸 발견하게 된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는 1993년 우리곁을 잠시 떠났습니다.


























                                    겸손은 모든 미덕의 근본입니다










                                    선물을 받으면 자꾸자꾸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세요










                                    그러나 선물을 주었을 때는


                                    아무말도 하지 마세요










                                    우울의 늪에 빠진 사람이 가장 원하는


                                    것은 위로가 아니라 밝은 웃음입니다










                                    자신을 돋보이려고 기를 쓰는


                                    사람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오히려 눈에 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돋보이게 해주는 사람입니다










                                    있을 때는 눈에 띄지 않지만


                                    없을 때는 눈에 띄는 사람이 되세요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은


                                    사람들을 위한 일인가요










                                    아니면 단지 사랑받기


                                    위한 일인가요?










                                    좋은 친구를 찾기 보다는


                                    좋은 친구가 되어 주십시요










                                    도와 줄 사람을 찾기 보다


                                    도와 주는 사람이 되십시요










                                    아래에 서서 이해하는 것입니다


                                    인간관계에 강한 사람일 수록


                                    다른 사람의 아래로 내려 갑니다










                                    겸손은 모든 미덕의 근본입니다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커피향이 그리우면 찾아가는 그런 곳


                                    마음이 울적하면 위로받고 싶어

                                    찾아가는 그런 곳


                                    그리워서... 그리움으로 찾아가면

                                    입가의 미소로 반겨주는 그런 곳


                                    맑은 창이 있어 찾아가면

                                    이야기 나눌수있는 그런 곳




                                    아무말 하지 않아도 ...

                                    내 맘 알듯 고개 끄덕이며

                                    작은 웃음 지어주는 그런 곳


                                    비내리는 날 흠뻑 젖은 채 찾아가면
                                     
                                    내 맘의 상처 생길까봐

                                    내 맘의 우산이 되어주는 그런 곳






                                    바람부는날 외로움에 찾아가면

                                    내 맘의 그림자 사라지지 않을까봐 ...

                                    내 맘의 빛이 되어주는 그런 곳 ...


                                    달 그림자 나에게 비춰 눈물이

                                    내 볼을 적셔가면 안스러움으로 ...

                                    내 맘의 생각이 되어 주는 그런 곳




                                    세상이 깨어 흘러가도 모르는

                                    나에게 따스한 작은 입맞춤으로

                                    내 맘의 아침을 열어주는 그런곳



                                    언제나처럼 내 맘이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터같은 당신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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