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이란?



1. 인맥이란


당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는가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신을 알고 있냐는 것이다.


키포인트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신을 인정하고 있느냐이다.




2. 인맥은


당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과 소통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주동적으로 당신과 소통하길 원하느냐이다.




3. 인맥은


당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이용하는가가 아니고,


당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돕고 있는가이다.




4. 인맥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신 면전에서 당신에게 아첨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뒤에서 당신을 칭찬하는가이다.




5. 인맥은


당신이 잘나갈 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신을 떠 받들어 주는가가 아니고,


당신이 곤경에 처했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신을 도와주려 하는가이다.



과연 나의 인맥은 어느 정도일까?

 




 스스로 덕을 쌓고 남에게 베풀며 사는길 
 

대부분 부모님의 마음은 비슷할 것입니다.

자식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것은 망설이지만,

좋은 것이 있을 때 하나라도 챙겨서

자식에게 주고 싶은 마음이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한 번 더 생각하고

자식의 앞날을 길게 생각한다면

 내 소중한 자식이

영원히 잘 살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언제나 넉넉하게 잘 살려면

 그 만큼의 준비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 준비란 스스로 덕을 쌓고

남에게 베푸는 생활입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물건이란

일시적인 것이지만, 

스스로 장만한 복락은

영원히 필요할 때 나타나는 복락입니다.



유태인들의 교육 지침서인 "탈무드"에서도


"자녀에게 물고기 한 마리를 주는 것보다


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라"고 했습니다.



내 가족이 항상 풍요롭게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하려면,


그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콩을 심으면 반드시 콩이 나고


씨뿌리지 아니한 자리에는


결코 거둘 것이 없는 것이


 틀림없는 인과의 이치건만


많은 사람들이 뿌리지 않은 열매를 얻고자 합니다.




농부가 봄에 씨 뿌리지 아니 하면


가을에 거둘 것이 없나니


이것이 어찌 농사에만 한한 일이겠습니까?


그런데 이처럼 복을 짓는 생활을 하려면


 지혜를 닦아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한 삶을 얻게 되고


어떻게 하면 불행한 삶이 찾아 오는지


그 이치를 배워야 넉넉하게 사는 방법을 찾아


 실행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진정한 삶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과욕 때문에 진정한 삶에서 멀어집니다.


마음을 다스려가는 진정한 삶의


자세가 필요 하다고 봅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부류를 보면


탁월한 능력이 있는 사람보다


덕을 쌓을 줄 아는 사람이


 더 성공률이 높다 합니다.



양보하고 배려하며 남을 위해 줄 수 있는


자신의 삶은 진정한 가치의 빛을


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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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일을 하다가 문득, 생각나 전화를 걸면

받자마자 "내가 하려고 했는데" 하는 싱거운 사람.


서점에 들렀을 때 공감하는 것이 똑 같아

같은 책을 두 권 사게 만드는 사람.


거울 속의 나이든 나에게 생동감을 일깨워

젊음의 미소를 짖도록 하는 사람.


살포시 가슴에 손을 얹고 안 좋아하는 커피를

하루에 두어 잔은 꼭 마시게 하는 사람.


누구의 글을 읽던 자신의 느낌을 글로 피력하거나

작가의 의도를 진지하게 헤아리려는 사람.


와인보다 더 부드러운 음악을

불 꺼진 방에서 홀로 들으며

허밍을 하는 낭만과 정서를 가진 사람.





굳이 선을 그으라면

헤어짐이 예견된 사선보다는

늘 한결같이 동행하는 평행선 같은 사람.


 




눈물을 참으려 하지 말고

가끔 울어서 눈을 마르게 하지 말아야 한다며

가끔 눈물 흘리게 하는 인간적인 사람.


돌 틈에 핀 야생화에게 감사를 표하고

항상 낮은 곳을 선호하며

낮은 삶의 진리를 깊이 깨닫게 해주는 사람.

이런 친구, 한 번 만나고 싶지 않으세요...


이런 사람,

부담없이 한번 만나고 싶지 않은가요...,?

꼭 여자 이어서도...


꼭 남자 이어서도 아닌

정말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사람이

필요 할 때 있습니다.


한 뼘 만큼의 모자로 따가운 햇살을 가리듯

내 안의 그늘을 한 스픈 쯤 꺼내 보여도

부담 없을 그런 사람이

필요 할 때 있습니다.


나, 자신이 스스로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도 좋겠지만 마주 보며 함께 웃을 수 있는

사람이면 더욱, 좋겠지요.

 

 



 


 



친구가 나더러 이렇게 살라고 하네



      "말을 많이 하지 말라" 말을 많이 하다 보면 실수의 말과 필요없는 말을 하게된다.
      귀는 들으라고 닫을수가 없이 항상 열려 있지만
      입은 닫을수 있게 돼 있다.


      그래서 말 실수는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
      말을 적게 하면서 생각을 섞어서 말을 해라.

      "웃는 법도 위기를 모면할수가 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말하기 곤란 할때가 있게 된다.
      그 때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웃는 법을 연습 해둬라.
      허허 그래--뜻박의 어려움을 피할수가 있다.

      "화를 내지 마라" 화는 결국 먼저 내는 사람이 사과를 하게 돼 있다.
      큰 소리치고 화내는 사람은 뒷 수습하는데 불리한 입장이 된다.
      속담 말에 '방귀 뀐 놈이 성질 낸다"고 했다.

      "웃는 얼굴을 가져라" 속담 말에 "웃는 얼굴에 침을 못 뱉는다"는 말이 있다.
      웃는 얼굴은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게 되는 것이다.
      항상 웃는 얼굴을 연습 해둬라.

      "미안 합니다 죄송합니다 말을 아끼지 말라" 미안 합니다 죄송 합니다 라는 말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다툼과 갈등을 막을수 있는 묘약 이다

      " 말하기 보다 듣는 쪽을 즐겨라' 필요한 말은 해야 하지만 사람들과 대화중에 듣기를 많이 하면
      실수도 적을것이며 듣기를 하는 중에 상대의 말속에서

      좋은 지식도 얻을수가 있는 법이다.

      "욕과 흉"은 말 하지 말라" 욕과 흉은 발이 달려 있어 천리를 간다.
      한번 해버린 '욕"과 '흉"은 다시는 담을수가 없다.
      그리고 욕과 흉은 남에게 큰 상처를 준다는 사실 잊지를 말라.

      "목소리 는 낮추는게 좋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시대는 지나 갔다.
      목소리 큰 사람은 천덕 스럽게 보이게 된다.
      매사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 큰 소리를 지르게 된다.

      "가정의 화평이 중요하다" 요즘 처럼 이혼이 많아진 시대
      가정의 화평이 중요하다 사람이 산다는것 절반 이상이
      가족과 함께 사는것인데 가정의 화평이 없다면 그 인생 절반 이상을 고통속에 사는것과 같은 것이다.
      가족간의 사랑 행복 그것이 자신의 행복인것이다.

      "이익이 없는 토론에 젊은이를 이기려 하지 말라" 젊은이에게는 기백이 넘친다 이익도 없는 일에

      젊은이와 토론을 하다 보면 자칫 말싸움으로 번질수 있다.

      젊은이는 절대 토론에서 지고도 기백이 있어 수긍 하려 들지 않는다.

      어쩌다 젊은이를 토론에서 이겼다 해도
      그 젊은이는 "저 늙은이 아집 쟁이라 평한다"
      젊은 사람들에게 "아집 쟁이 늙은이"란 소리를 듣고 싶거던 젊은이를 이겨라


      "나이드는것을 부정하지 말라" 젊게 사는것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성형수술로 젊게 하는 속임수도 나이들면 숨길수가 없는법
      성형한 얼굴은 나이가 들면 변형이 일어난다.

      나이가 든 후에 순수한 사람은 후덕 스럽게 보이지만

      성형으로 감춘 얼굴은 천박스럽게 보인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다.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그것이 인간의 기본 명제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도

혼자 외롭게 태어나지만

 죽을 때도 혼자 외롭게 죽어간다.





인간이 외롭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간의 삶을 이해할 수없다.

인간에게 있어 외로움은 

 우리가 매일 먹는 물이나 밥과 같다.





외롭기 때문에 우리는 인간이다.

이 외로움의 본질을 이해하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고통스럽다.

외로움을 이해 하는데서 우리의 삶은 시작된다.


우리가 외롭다는 것은

혼자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단순히 물리적으로

혼자 있기 때문에 외로운 것은 아니다.




혼자 있어도 마음속에 사랑이

가득차 있으면 외롭지 않다.


우리는 사랑의 대상을

인간에게서 멀리 벗어날 필요가 있다. 




사람만이 사랑의 대상은 아니다.

꽃과 나무를,

새와 강아지를 사랑하는 일도 사랑이다.





왜 우리는 꼭 인간을 통해서만 사랑을 찿고

왜 인간만을 사랑하려고 하는가?




꽃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진정  인간을 사랑 할 수 있을 것인가?


절대자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이가

진정한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인가?




별이 지고, 꽃잎이 시드는 일을 사랑하는한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우리는 혼자이다.

그렇다. 인간은 사랑하지 않을 때 외롭다.




아무도 진정으로 나를 사랑해 주지 않을 때

나 또한 아무도 사랑하지 않을 때

외로움에 몸을 떨게된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한테

가장 많이 상처를 받듯이 사랑하는

사람한테 가장 많은 외로움을 느낀다.




그것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면서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결합해놓고
그 사랑을 핑계로 서로 소유하고 지배하려드는 것이

오늘을 사는 우리들 삶의 외로운 풍경이다.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 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 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

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 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영국의 모 방송국에서 청취자들에게

좋은 상품을 걸고 현상문제를 내었었답니다.




그 문제라는게 무엇인가하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무엇일까요?' 였답니다.



아침에 풀잎에 맺힌 이슬...


장미 한 송이...



호숫가에 핀 수선화...


오래된 바위 위에 낀 이끼...



잘 닦여진 유리 구슬...


안개 낀 템즈강..등등 여러 가지가 응모되었는데,



심사위원들의 숙고 뒤에 1등으로 당선된 응답은


'우리 엄마의 눈'이었답니다.



어머니의 한쪽 눈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청년은 외출에서 돌아오다가


뜻하지 않게 교통사고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소식을 듣고 몹시 놀란 어머니가 가슴 졸이며


병원에 달려갔지만,


불행히도 청년은 두 눈을 실명하고 말았습니다.



멀쩡하던 두 눈을 순식간에 잃어버린 청년은


깊은 절망에 빠져 자신에게 닥친 현실을


받아들이려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어느 누구와도 말 한 마디 하지 않았고


마음의 문을 철저히 닫은 채 우울하게 지냈습니다.



 




바로 곁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는 어머니의


가슴은 말할 수 없이 아파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청년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져 왔습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누군가가 그에게


한쪽 눈을 기증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깊은 절망감에 빠져 있던 그는


그 사실조차 기쁘게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결국 한쪽 눈만이라도 보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으로 이식 수술을 마친 청년은


 한동안 붕대로 눈을 가리고 있어야 했습니다.



그때도 청년은 자신을 간호하는 어머니에게


앞으로 어떻게 애꾸눈으로 살아가냐며


투정을 부렸지만 어머니는 아들의 말을


묵묵히 듣고만 있었습니다.



몇일이 지나 드디어 아들은 붕대를 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모두 풀고 앞을 보는 순간


 아들의 눈에는 굵은 눈물 방울이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의 앞에는 한쪽 눈만을 가진 어머니가


애틋한 표정으로 아들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얘야, 두눈을 다 주고 싶었지만


그러면 네게 나의 장님 몸뚱이가 짐이 될 것 같아서.."


어머니는 끝내 말을 다 잇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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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하면 감사할 일만 생깁니다

     
    가끔...아주 가끔 생각해 봅니다. 
    
    내가 한 말에 얼마만큼의 진실성이 있는가를... 
    
    가끔...아주 가끔은...그렇습디다. 
    
    내 생각과 말이 엇방향으로 흐른다는 것을...
    
    그러나 언제나 그랫듯이 내 생각은 내 생각이었을 뿐
    
    그것이 정답일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이제는 안으로 삭히는데 선수가 된 듯도 합니다.





    삶은... 생각이 좌우한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는냐에 따라 확연히 달라지는

    
    삶이라는 걸 생활속에서 번번히 느낍니다. 
    
    예로 같은 이불을 덮고 자는 남편이 있습니다.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이 있지만...
    
    과연 그럴지는 여러분 의중에 두겠습니다.



    
    어느날...아주 특별할것도 없는 어느날 부터...
    
    나 보다 상대방을 먼저 헤아리는 지혜를 얻었습니다.

    
    그전에는 이쁨보다 미움이 더 컸던 당신이
    
    왜 그리도 이쁘고 감사한지...
    
    그때가 정확히 언제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막혔던 혈이 뚫리는 듯한 큰 희열을 얻었습니다.


    세상은 나의 생각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내 생각이 모두 옳지 않다는 것을... 
    
    나를 잠시만 접을 수 있다면...
    
    상대방이 보입니다. 

    
    내가 바라는게 많은 것 만큼...
    
    상대방 또한 나에게 바라는 바가 많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어느날인가 내 안에 모든걸 주저없이
    
    그냥 싸그리 쏟아 부었지요. 



    
    내가 잘 하는 것도 있지만...
    
    하고 싶어도 잘 안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잘 안되는 것을 안된다고 접기보다
    
    잘 해 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어떤 결과를 중시하다 보면...
    
    진실을 볼 수 없음이지요. 
    
    어느날엔가 내 아이들 앞에서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네 아버지는 적어도 나에게 있어선 가장 멋진 남자라고..."
    
    그냥 들어난 그대로가 그 사람의 전부라고 착각하지 않는다면
    
    님들의 시선도 확연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람은...사람이니까...
    
    늘 좋은 생각으로만 살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제 마음 다스리기에 조금이라도 게을리하면
    
    온갖 잡것들이 들쑤시어 혼란을 초래하고 말지요.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이...
    
    내가 그대로 부터 사랑 받는 길인데두 
    
    주기보다 받기만을 고집하는 어리석은 자 되지 마십시요. 

    
    좋은 생각이 좋은 생활을 부르네요.
    
    그대들의 가정엔 언제나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는
    
    은은한 허브향 같은 사랑으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사세요.
    
    그러면 감사할 일만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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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어느 정도 자기가


행복하다는 착각에 빠져야


행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으로 살아진다




이것의 이유가 되고,


저것의 이유가 되어


자기도 모르는 어둡고 습습함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중량감에


동행해 버릴 때에는


무게를 이기지 못하여 짓눌려 버리고 만다




 


가끔은 가벼운 깃털을 달고


자기만의 괄호를 치고 들어가 앉아


행복하다는 착각에 빠져


단순하게 살아내는 내가 되어지는 것도


행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이 된다





알 수 없는 미혹으로 자꾸만 집어넣고


영원한 미로의 여행만을


행복이라고 치부하지 말라






당착한 현실 앞에서의 내 것을


남에게 내어주는 어리석음으로


불행에 빠져 있어야 할 겨를이 없다




 

 

착각에 빠져 가끔은


내 것의 행복을 찾아낼 줄 알아야 한다




지금이 어떠하더라도


가끔은 착각의 여정을 떠날 필요가 있다




 


               [차 한잔의 風景]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오늘 당신이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도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훌륭하다"고 칭찬해도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도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그 말이 당신에게 두 배로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이 오늘 나가는 일터와 하는 일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져도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이 일과 일터로부터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과 한솥밥을 먹는 가족에게


따뜻한 웃음을 보여도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수고한다" "고생한다"라고 말해도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그 따뜻한 웃음과 따뜻한 말이


바로 행복의 문을 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을 웃음으로 시작하고


 감사하는 당신이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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