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릇

     

     

    밥을 담으면 밥그릇

     

    국을 담으면 국그릇

     

    쓰레기를 담으면 쓰레기통

     

    보석을 넣으면 보석함이 됩니다

     

     

    우리들 몸에도

    어떤 마음을 담느냐에 따라

     

    각가지 모양으로 변화하여

     

     

    슬픔을 담으면 눈물이 나고

     

    분노를 담으면 핏대가 서고

     

    기쁨을 담으면 웃음이 피고

     

    행복을 담으면 즐거워 합니다.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이 담겨 있으면

     

    근심 슬픔 괴로움으로

     

    얼굴은 자연 찡그려지고 

     

     

    계를 지키고 선행을 하며  

     

    고요한 선정을 닦으면

     

    평안하고 행복하여

     

    얼굴에 화사한 미소가 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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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를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을 만드는 청사진이다.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말라.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

      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든다.


      마음을 활짝 열라.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집안 청소만 말고

      마음도 매일 청소하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원망 대신 모든 일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욕을 먹어도 화 내지 말라.

      그가 한 욕은 그에게로 돌아간다.

      잠을 잘 때

      좋은 기억만 떠올려라.


      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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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행복론 많은 사람들이 사는 게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스트레스를 받고,

똑같은 일상에 지쳐간다고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또 어떻게 오늘 하루를


한숨이 새어나온다고 합니다.


내가 꿈꾸던 삶은 이런 모습이

아니었는데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알 수 없는 후회와 대답 없는 질문을 하고

계신다면 옵티미스트가 되어 보십시요.



1. 생각을 잡자.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생각입니다.

생각도 일종의 습관과 같습니다.

하지만 습관은 바뀔 수 있으며,

옵티미즘의 힘을 믿으면 스스로의 생각을

바로 잡을 수 있고 재창조할 수 있게 됩니다.


2. 마음을 잡자. 우리는 여러 가지 감정의 포로가 되어 살아갑니다.

우울, 불안, 걱정 등은

우리를 힘들게 하는 대표적인 감정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들에 의한 문제들

또한 우리의 마음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행동을 잡자.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듭니다.

우선 우리의 신체부터 건강하게 유지해야

옵티미스트적인 사고와 행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말은 우리 자신을 보여주는 거울과 같습니다.

세 가지 말의 문을 넘고서야

후회 없는 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4. 감사하자. 옵티미스트는 언제나 감사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일상의 사소하고 하찮은 일일지라도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마워 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감사의 마음과 말이 퍼져나가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변화하게 됩니다.


5. 조금씩, 좀 더 나아지자. 삶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입니다.

지금 그 자리에 멈추기 보다는 조금씩 나아져야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 실패를 통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배우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6. 섬기자. 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의 소중함도 알게 되고,

존중할 수 있게 됩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옵티미스트가 모여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7. 자신의 가치를 알자.


내 몸은 수만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가 느끼는 감각에 집중해 봅시다.

나라는 존재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깨달아야 합니다.



8. 현재, 지금에 살아야 합니다. 지나간 과거에 대한 후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나중에 행복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에 행복해져야 합니다.

현재를 즐기는 사람만이 행복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9. 사랑을 확인하자. 옵티미스트가 되어갈 수록
우리의 삶은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세상의 모든 것,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됩니다.
관대함과 봉사, 헌신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사랑을 하는 사람은 그 사랑이 흘러 넘쳐
주위의 모든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옵티미스트는
낙관주의자 또는 낙천주의자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
비관이나 우울함, 불행,
이기주의, 외로움 등과는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긍정만 하는 사람과는 다릅니다.

옵티미스트는 어려운 환경이나 스트레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내는 사람입니다.
한 마디로 행동하는 긍정주의자 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힘들거나
어려운 상황을 스스로 개척하고 해결해 나갑니다.
그럼으로써 행복해지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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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에게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동행하는 동안....

얼마큼 의 시간이 지나 갈는지 모르지만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가슴에

자라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닿을 수 없는 곳에...

그저 그리움 하나로 찾아가는 그 길이지만

언제나 웃을 수 있는 향기 그윽한

꽃길 밟아 가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먼길 찾아오는 당신,

곱게 단장하고 나 당신,

환한 웃음으로 마중 나와 당신 기쁨에 벅차

따스함 담아 풀 수 있어서 행복한

그런 행복 드릴 수 있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늘...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화날때 말을 많이 하면 대게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 거리가 된다

즉, 화가 날때는 침묵을 하라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 않고 껍질만 탄다

살다보면 기쁘고 즐거울때도 있고

슬프고 괴로울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결코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는것은

즐거움과 기쁨엔 깊이가 없지만

고통에는 깊이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즐거움은 그순간이 지나면 금새 잊혀지지만

고통은 우리의 마음깊속이 상처를 남겨

그로인해 배우고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감정이 격할때는 한걸움 물러서서


치밀어 오르는 화를 일단 참으십시요




또한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십시요


뭔가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랬을 거라고 생각하고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는다면 실수하거나

후회할수 있는 일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불길이 너무 강하면 정작 익어야할 고구마는 익지않고

그 고구마 마저 태워버려 먹을수 없는 것처럼

화는 우리를 삼킬수 있습니다


말하기는 더디하고 듣기는 속히 하라는 교훈처럼

화가날 때 우리의 생각과 말을 성능좋은

브레이크처럼 꽉밟으십시요



그리고 서서히 브레이크에서 발을뗀다면

무리없는 인생을 살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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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이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 속에서 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행복도

하나의 기술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높은 학력을 가졌으면서도

불행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가진 것이 많은 부자이면서도

불행을 호소하는 사람을

우리는 얼마든지 볼 수 있기에

만족이나 행복은

반드시 소유에 비례하지 않으며

지성이 그것을 보장해 주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시인 백낙찬은

"인생을 부귀로서 낙을 삼는다면

좀처럼 낙을 누리지못한다"라고 하였다.

만족은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지는 것이지

밖으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는 뜻일 것이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해도 부자로 살 수 있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많이 가졌어도 가난하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끼느냐 행복하게 느끼느냐는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인 것이다.

 
 

슬기로운 사람은

남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조건속에서도 

 만족함을 발견해 내고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조건속에서도

 눈물 흘린다.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 떠야 한다.

내가 살아 있는 사실에 감사하고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서 감사하고

건강함에 감사하다.

그래서 옛 성인은

"존경과 겸손, 만족과 감사

그리고 때때로 진리를 듣는 것은

최상의 행복이다"라고 하셨다.

 
 
존경할 스승이 있고

섬겨야할 어른이 있으며

격의 없이 대화할 수 있는

친구나 이웃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 일 것인가

남들이 보잘 것 없다고 여길지라도

내가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갖는다는 것

 또한 행복한 일이다.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사람은

따분한 인생을 산다.

할 일이 없어 누워있는 사람보다는

거리에 나가 남이 버린 휴지라도 줍는 일을

하는 사람이 몇배의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다.

 
기쁨은 반드시

커다란 일에서만 오는 것은 아니다

남의 평가에 신경쓰지 말고

내가 소중하게 여기고 보람을 찾으면 된다.

비록 작은 일이라도

거짓없이 진실로 대할 때 행복한 것이지

아무리 큰 일이라도 위선과 거짓이 들어 있으면

오히려 불안을 안겨주고 불행을 불러오게 된다.

 
 

그래서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명성보다는 진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고

잊을 것은 빨리 잊도록 해야 한다.

어떤 사람이 한 성자에게

"당신은 가진 것이라곤 없는데

어찌 그렇게도 밝게 살 수 있느냐"고 여쭈었다.

 
 
그 때 그 성자는 대답하셨다. 

"지나간 일에 슬퍼하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일에 근심하지 않는다.


오직 지금 당장 일에만 전념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가지고 근심 걱정하고

이미 지나간 일에 매달려 슬퍼한다."

그렇다 공연한 일에 매달려

근심 걱정하지 않고,

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어버려

마음을 비우는 것은 행복의 길이다.

 
 
슬펐던 일을 자꾸 떠올려

우울한 마음에 사로 잡히지 말고

화나게 했던 일 기분 나빴던 일을 회상하여

분해하는 것은 현명한 태도가 못된다.

체념도 하나의 슬기로움인 것이다.

 

항상 사물을 긍적적으로 보고

환희심을 가지는 것은

자신의 삶을 밝게 만들어 준다.

이렇듯 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속에서

더욱 견고하게 그 뿌리를 내리는 것이다.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겉은 태연해도 고통과 괴로움을 줍니다

사람들은 용서 받기를 원하면서

다른  사람을 용서못하고 괴로워 합니다


관대하게 배려하고 용서하며

사는 것이 현명한 일 입니다

만약 용서가 없으면 증오와

미움에 끌려 고통으로 삽니다



손에 박힌가시 빼지 않으면 고생 합니다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손에 박힌가시는 눈에 보여 뽑지만

마음에 박힌가시는 보이지 않아
 
끝없는 고생을합니다


몸에 날카로운 송곳 박히면

누구나 뽑지만 마음에 박힌 송곳 같은

아픈가시는 보이지 않아 뽑지를 못합니다
 




십분간 눈 감고 있어 보면

오만가지 과거생각 집착에 얽혀

번뇌와 망상이 떠나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쓸모없는 고통과 괴로움 . . .


내 영혼 갉아먹는 고통의가시를

뽑아 버려야 합니다

마음에 증오의 가시를 계속 뽑아야 합니다
 
장수의 비결은 첫째 마음 편함이고

둘째 남의 허물 잊고 용서 하는것입니다

남의 잘못과 죄를 용서 못하면

마음의 상처는 가시에 찔린 아픔보다 더 큽니다


마음속에 박힌 고통의 아픈가시를

제거하는 것은 용서와 베품입니다

희망과 보람의 기쁨을 찾는 묘약입니다




 



 아름다운 무관심  

어느 때는 그냥 두세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우리가 힘들어하는 것의 많은 부분은

'관심'이라는 간섭 때문입니다.


홀로서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외로움의 아름다움,

고난을 통한 아름다움,


눈물을 통한 아름다움이

얼마나 빛나는지 모릅니다.




사람은 성장하면서

스스로 깨닫습니다.

어느 것이 좋은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다 알게 됩니다.


또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자라고

열매 맺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저 따스한 햇살로, 맑은 공기로

먼발치에서 넌지시 지켜봐 주십시오.


사랑이란 일으켜 세워주고 붙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 자랄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남의 단점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아름답다

남이 나에게 친절하기를 바란다면

내가 먼저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 가야 한다.


속으로는 상대방을 멸시하면서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겉치레로

어쩔 수 없이 교제 하는 것은 바보가
 
아닌 이상 누구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윗사람이라고 자신은 잘못을 스스럼없이

저지르면서 대우만 받으려고 하면

아랫사람이 따라 주질 않는다.


이기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잘못은 보이지 않는가보다.

남의 입장에서서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은 좋은 글 따위에 신경도 안 쓴다


. 밝은 세상이 되려면 좋은 글도 읽고 읽는 데만
 
그치지 말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런 사람은 남의 부정이나

조그만 잘못이라도 보면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닌다.


자신의 단점은 철저히 감추면서도

남의 일이라면 크게 확대해서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은 그 말을 듣던 사람으로 부터
 
신뢰감을 얻어내지 못한다.

"내가 없으면 내말도 저렇게 하겠지"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남의 단점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아름답다.

잘못을 하면 설득력 있게 대화를 해서

좋은 가정을 이루도록 유도할 줄 아는

사람이 참으로 멋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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