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선생들의 국물 요리 비법


이것 하나면 국물이 끝내줘요!

 

뜨끈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는 때.

쉽고 간편한 기본 국의 몇 가지 레서피만 알아두어도 식탁이 훨씬 풍성해진다.

 기본 국물 요리에 양념이나 재료를 하나만 첨가해도 더욱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전문가들의 국물 요리 노하우를 소개한다.


※ 기본 국 끓일 때 육수는 물 4컵, 소금 1작은술 기준으로 간한다.

    된장, 고추장, 국간장이 들어가면 소금 양을 조절한다.





● 미역국

불린 미역(200g)을 적당한 크기로 썬다.

냄비에 참기름을 약간 두르고 국거리용 쇠고기(100g)를 썰어 넣고 볶다가

미역과 다진 마늘(1큰술)을 넣고 볶은 후 물(4컵)을 넣고 간장(2큰술)과 소금으로 간한다.

 

안영숙- 미소된장을 조금 넣으면 구수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다.

           먹다가 질렸을 때 두부와 함께 미소된장을 넣으면 새롭게 즐길 수 있다.


김영빈- 마른 홍합을 이용한다.

           물에 살짝 불렸다가 미역과 함께 볶아서 푹 끓이면

           달착지근하고 시원한 맛의 홍합 미역국이 된다.

           또 마른 홍합을 갈아서 조미료처럼 넣어도 좋다.

 

 미역국의 육수로 가다랑어포를 이용하면 색다른 미역국을 즐길 수 있다.

           전통 미역국이 약간 일식 같은 느낌을 내 일식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 조개국

다시마육수에 조개(300g)를 넣고 끓여 조개가 입을 열면 굵은 파를 적당량 넣고 맑게 끓인다.

조개의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청주를 약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매운 양념장을 만들어 넣어 매콤한 맛을 더한다.

           또 버섯이나 새우를 넣으면 맛깔스러운 해물탕으로 즐길 수 있다.


 

생강을 저며서 한두 조각 넣으면 좋다.

           조개만으로도 충분히 간이 맞지만 간이 약간 모자랄 때는

           멸치액젓을 한두 방울 떨어뜨리면훨씬 좋다.


 육수를 낼 때 태양초를 넣어 같이 끓이면 매콤하면서도 칼칼한 맛이 나서 더 좋다.

           매운맛을 즐길 때는 청양고추를 굵게 썰어 넣으면 맛이 깊으면서도 얼큰해 좋다




● 달걀국

멸치육수(4컵)를 냄비에 넣고 끓이다가 달걀(2개)을 풀어 넣고

다진 마늘, 굵은 파 등을 적당량 넣어 소금으로 간을 한다.

 

달걀국에 일반 토마토를 썰어 넣거나 방울토마토를 넣으면

           의외로 국물 맛이 깔끔하고 시원하다.


소금으로만 간을 하지 말고 국간장을 살짝 넣으면 좋다.

           달걀 비린내도 없어지고 색깔도 진해지면서 깊은 맛이 난다.


 소금보다는 새우젓으로 간을 하면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고

           영양적으로도 보충이 되어 좋다.




● 북어국


냄비에 북어포(1마리분)와 다진 마늘, 참기름을 조금 넣고 볶다가

무채(150g)를 넣고 국간장,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콩나물을 조금 추가하면 시원한 맛이 더욱 잘 살아나는 콩나물 북어국이 된다.

           고추장을 넣으면 칼칼한 해장용으로도 그만이다.


 북어머리를 버리지 말고 육수를 낼 때 사용하면 좋다.

           북어머리를 참기름에 달달 볶아서 물을 부어 끓이면

           뽀얀 곰탕 같은 색이 나고 구수한 맛이 더욱 좋아진다.

           마지막 단계에 청양고추와 마른 고추를 썰어 넣으면

           칼칼하고 시원한 맛이 더욱 잘 살아난다.


 깍두기 국물과 김칫국물 등을 이용해 마지막 간을 맞추면 얼큰한 북어국이 된다.

           김칫국물보다는 깍두기 국물이 더 맛있고 충분히 숙성한 약간 신 김칫국물이

           더 감칠맛이 돌아 맛있다




● 두부국


멸치육수나 쇠고기육수(4컵)를 냄비에 넣고 끓이다가 깍둑 썬 두부(½모)를 넣고 끓인다.

부재료로 호박, 굵은 파를 적당량 썰어 넣고 다진 마늘, 국간장, 소금으로 간한다.

 

 버섯을 넣으면 부드러운 두부와 쫄깃한 버섯의 질감이 잘 어우러져 식감이 좋아진다.

           또 신 김치를 송송 썰어 넣으면 칼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두부를 국간장으로 밑간하면 두부에 간이 잘 배 맛이 훨씬 좋아진다.

           또 육수를 만들 때 물 대신 우려낸 녹차를 사용하면 맑고 시원한 맛이 좋다.


 맑은 두부국에는 다진 파, 다진 마늘, 깨, 고춧가루, 다진 고추, 다진 양파,

           참기름 등을 섞어 만든 간장 양념을 곁들이면 좋다.

           시원하게 즐기고 싶을 때는 콩나물을 넣고 고춧가루나 청양고추를 넣으면

           얼큰한 해장용으로도 좋다.



● 무국


나박 썬 무(300g)와 국거리용 쇠고기(150g)를 냄비에 넣고 참기름을 약간 두르고 볶는다.

무가 투명해지면 물(4컵)을 넣고 끓이다가 다진 마늘, 굵은 파 등을 넣고

국간장(2큰술)과 소금 약간으로 간을 맞춘다.

 

 시원한 맛이 좋은 무국은 고춧가루를 넣어 매콤하게 즐길 수 있다.

           얼갈이배추나 시금치를 넣으면 영양도 풍부하고 더 시원한 맛을 낼 수 있다.


 

 무국을 끓일 때 마른 새우가루를 같이 넣으면 시원하고 달달한 맛이 어우러져 좋다.

           또 생강즙을 약간 넣으면 무 특유의 비린 맛이 없어진다.


 

 무국을 부드럽게 끓인 후 깨를 듬뿍 갈아 넣고 먹으면 고소한 맛과

           무의 시원한 맛이 잘 어우러져서 좋다.

           오징어를 넣고 끓여도 좋은데 해물 맛이 나서 맛이 더욱 시원하다.

           오징어를 넣을 때 고춧가루와 간장으로 간을 하면 칼칼하면서 달착지근한 맛이 개운하다.


● 감자국


멸치나 쇠고기육수(4컵)에 감자(2~3개), 양파(½개), 애호박(½개) 등을 썰어 넣고 팔팔 끓인다.

감자가 익으면 국간장, 소금으로 간한다.

 

마지막 간을 할 때 국간장 대신 된장을 풀어 넣으면 훨씬 부드럽고 깊은 맛을 낸다.

           달걀을 약간 풀어서 넣으면 걸쭉하고 더욱 부드러운 감자국을 만들 수 있다.

           또 버섯, 두부 등의 부재료에 따라 다양한 맛이 난다.


 

 감자국의 약간 부드럽고 걸쭉한 느낌도 좋지만 맑고 깔끔한 맛을 내려면

           감자를 찬물에 넣고 전분을 제거해야 한다. 

           마지막에 미소된장을 조금 넣으면 개운하고 새로운 맛이 난다.


 감자국에 애호박을 약간 두껍게 썰어 넣으면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나며

           감자의 뻑뻑한 맛과 애호박의 부드러운 맛이 잘 어우러져 좋다.

           특히 애호박의 연둣빛이 식욕을 더 돋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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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하루를 여는 아침 습관


 

아침은 잠자는 동안 쉬고 있던 뇌와 신체가 깨어나는 시간이다.

 

아침에는 두뇌회전이 빠르고 컨디션이 가장 좋아진다.


 

아침에는 밖으로부터 들려오는 소리들이


뇌를 자극하기 때문에 밤보다도 집중력이 높다.


 

칭찬받을 때나 기분이 좋을 때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도파민도 아침 시간에 가장 활발하게 분비된다.


 

이 호르몬 때문에 아침이면 의욕과 활력이 넘치고 면역계가 강화된다.

 

하지만 아침시간의 이 축복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이 시간을 잘 활용하여 활력을 극대화하는 사람만이


하루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

 

건강한 아침시간 활용법을 알아보자. 


 
매일 같은 시각에 일어난다.

전날 잠든 시간이 밤 10시든 새벽 3시든 상관없이

    일정한 시각에 일어나는 것이 좋다.


 

    매일 같은 패턴으로 생활하면 뇌 시상하부에 있는 생체시계가

 매일 같은 스케줄로 움직여

    좀 더 맑은 정신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일어나자마자 불을 켠다.

    잠을 부르는 멜라토닌을 해산시켜 한결 일어나기가 쉽다. 



창문을 열어 밤새 쌓여 있던 묵은 공기와

먼지를 신선한 공기로 바꿔 준다.



 아침에 일어나면 햇빛을 받도록 한다.

    뇌 시상하부에 있는 생체시계가 작동을 시작해

몸 전체의 시스템이 정상 작동 모드로 깨어난다. 



눈을 떴을 때 밝고 선명한 것을 보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

    아드레날린이 기분을 들뜨게 해서 잠을 쉽게 쫓는다.

    색감이 밝은 아침 음식도 시각을 자극해 기분을 좋게 한다.



아침에 꽃을 보면 활기가 생긴다.

    ‘아침에 눈을 떠서 활짝 핀 꽃 한 다발을 보는 여성은

 하루 종일 에너지가 넘친다'


 

 알람시계를 사용할 때는 처음 소리가 날 때 일어나는게 좋다.

    좀 더 자려고 눈을 다시 감는다 해도 몇 분 뒤 알람이 다시 울린다는 것을

뇌가 알고 있기 때문에  어차피 깊은 잠을 잘 수 없다. 



 기지개는 잠잘 때의 몸 상태를 깨어 있는 상태로 변환하는 운동이다.


 

아침에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을 통한 자극이 뇌에 전해져 뇌가 깨어날 시간을 인지한다.


 

 일정한 속도로 20여 분 조깅이나 걷기를 하면

뇌에서 β엔도르핀과 도파민이 분비되고,

    40분 후에는 긴장을 풀어 주는 세로토닌 호르몬이 분비된다.



 아침에 샤워를 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음이온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샤워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이 장애물에 부딪칠 때는

공기 중에 음이온이 발생된다고 한다.

    호흡할 때 음이온을 마시면 상쾌한 기분이 든다.



 일어나자마자 시원한 물 한 잔을 마신다.

    밤새 소모된 수분을 공급함과 동시에

찬물이 위와 장을 부드럽게 자극하면서

    모든 소화기관을 잠에서 깨운다.

    이 상태에서 아침식사를 하면 소화액이 잘 분비돼

소화가 잘되고 배설도 부드러워진다. 



아침 식사는 밥이나 빵, 오트밀 등 탄수화물을 기본으로 5대 영양소를 고루 섭취한다.

 

 

 



 

 


 

 뇌졸중/ 치매/ 중풍

 머리에 갑자기 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본인도 모르게 손이 올라갔을 때가 3회 이상 발생하고나면

3개월 후에는 쓰러짐 (3회 발생하면 병원에 가야됨)

 

1. 효능

수 천명의 복용자 들은 한 사람도 중풍에 걸린 사람이 없다고 한다.

 

2. 특효

1) 일생에 한번 복용으로 중풍 및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음.

2) 별로 비용이 들지 않고 56월에 매우 적기 임.

 

3. 제조법(1인기준)

1) 계란 흰자위 1개를 사기그릇이나 유리그릇에 넣고 나무 젓가락으로

150회 정도 저어서  거품을 낸다.


2) 머위(머구)45매를 짖 이겨 생즙을 내어 커피스푼으로 5스푼을

 1)에 넣고 약50젖는다.


3) 화학 성분이 없는 곡주(청주/법주)를 커피스푼으로 5스푼 넣고 약30회 정도 젖는다.


4) 씨를 제거한 생 매실 5개를 즙을 내어 위 혼합물에 넣고 20회를 저어서 복용한다.

(마른 매실은 사용 불가함)

 

4. 주의사항

1) 복용 후 30분 내에서 음식물은 물론 물도 먹지 않는다.


2) 만드는 법은 순서되로 꼭 실시할 것.


3) 철 종류 그릇 젓가락, 스푼 및 믹스기 사용 시 효과 없음

 

 

☆☆☆☆☆ 처방전 보시고 참조바랍니다. ☆☆☆☆☆

 

1) 머구만 생즙 내어 먹으면 머리에 실핏줄이 터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철 그릇은 절대 사용불가. 사기그릇 사용할 것)


2) 뇌졸증 및 중풍은 평생 한번만 먹으면 됩니다.

15세 이상 만들 때는 사기그릇 나무젓 가락 사용할 것. 5월말이나 6월초에 꼭 해 잡수세요.

(제조시에 믹스기 철 종류는 사용금지 만약 사용시 효과 없음)

 

 

당뇨병 다스리는 수세미 효소요법

뇨병은 참 고약한 질병입니다. 현재로선 뚜렷한 완치법도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뇨를 고 있는 사람은 날로 급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향후 10년 내 당뇨대란이 예고되어 있는  질병이기도 합니다.

 정녕 우리는 당뇨병으로부터 속수무책 당항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


만약 오래된 당뇨병으로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

여기 소개하는 수세미 발효 효소를 만 들어 한번 활용해 볼 것을 권해드립니다.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수세미오이를 깍두기처럼 잘라 흑설탕과 1:1비율로 버무려서 항아리에 담습니다.


2. 입구를 꼼꼼히 밀봉하여 6개월(땅에 묻어두면 더 좋음)이상 발효 시킵니다.


3. 건더기를 건져 내어 버리면 수세미 발효음료가 됩니다.


4. 이렇게 만든 발효음료를 먹을 때는 물을 3배정도 희석시켜 복용

 


 손가락 뼈가 튀어나오거나 할 때는

름을 흑설탕에 1:1로 단지에 담아서 완전 밀봉하여 6개월간 땅에 묻어 두었다가

발효된 물만 1:3으로 물에 희석하여 복용


 

 



 

 

 

 

한식은 세계 언론을 통해 이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미국의 ‘헬스’지는 김치를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꼽았고

음식 전문 기자들은 오이소박이를 ‘세계 10대 음식’으로 선정했다.

 

또한, 프랑스의 한 신문에서는 기름기 적고 채소가 풍부한 한식을

심장질환에 유용한 슬로우 푸드로 추천했다.

 

 밥, 국, 나물 그리고 발효음식으로 대표되는 한국인의 밥상에는

충분한 영양과 건강이 숨 쉬고 있다.

 

한국인의 밥상은 그 자체로 ‘보약 밥상’인 것이다.

 

 ‘집 밥’은 기본적으로 밥과 김치, 국이 나오고 여기에 여러 반찬이 곁들여진다.

즉 다양하고 주요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한식 속 나트륨 줄이기

 

그러나 우리의 ‘집 밥’에도 건강을 해치는 위험 요소가 있다.

바로 ‘나트륨’이 그것이다. 

 

나트륨은 우리 몸에서 체액의 삼투압을 조절하고,

산과 알칼리가 균형을 이루게 하는 중요한 영양소이다.

 

하지만 이를 과다 섭취하면 인체의 순환기와 관련된

고혈압, 당뇨, 심장 및 뇌혈관 질환 등 만성질환에 걸리기 쉽다.

나트륨을 줄이기 위해서는 첫째, 국그릇의 크기를 줄인다.

음식종류별 나트륨 함량을 살펴보면 국과 찌개가 김치보다 많기 때문이다.

 

 

 

둘째, 천연조미료를 사용한다.

 

멸치와 새우, 다시마 등 건조한 해산물을 갈아두었다가 조리할 때 사용하면

소금의 양을 줄일 수 있다.

 

 

 

셋째, 김치를 적정 염도로 담근다.

 

 김치의 나트륨 함량은 22.5%이므로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소금을 최소화해서 담그는 것이 필요하다.

 

 

넷째, 나트륨 배출 식품과 함께 먹는다.

 

채소와 과일에는 혈압 조절 미네랄로 불리는 칼륨이 풍부하다.

특히 양배추, 달래, 토마토, 고구마는 나트륨 배출 효과가 뛰어난 식품이다.

 

한식 속 칼슘 보충하기

 

한식에도 부족한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칼슘’이다.

칼슘이 많이 든 음식은 시금치, 곰국, 멸치, 우유 등인데

 

시금치의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는 비율은 5%뿐이고

곰국은 칼슘 흡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멸치는 칼슘의 양보다 몸에 좋지 않은 나트륨이 1.5배나 된다.

그러므로 부족한 칼슘은 칼슘제로 보충해야 하며 한국인 중에는

우유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장을 가진 사람이 많으므로  

우유가 자기 몸에 잘 맞지 않다면 치즈나 요구르트로 대신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박영란 영양사는

“국민의 일일 나트륨 섭취량이 세계 주요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며,

 

WHO 섭취 권고량의 2.4배에 달하고 있어,

이를 방치할 경우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당뇨병은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병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며,


평소에 단맛을 줄이는 식습관과 금연·절주·운동하는 것이 당뇨병 예방에 도움된다.

 

 

▲ YES or NO, 당뇨병 바로 알기

stop diabetes

 

 

Q1. 비만은 당뇨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

 

(YES) 과체중과 비만은 제2형 당뇨병을 포함한 많은 비전염성 질환의 주요한 위험요인이다.

 

제2형 당뇨병의 발병 확률은 비만도가 증가할수록 가파르게 상승한다.


 

 

Q2. 부모의 당뇨병은 자녀의 당뇨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

 

(YES) 제1형 또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2세는 일반인에 비해 당뇨병 발병 위험이 더 높다.


 

 

Q3. 제1형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없이도 살 수 있다?

 

(NO) 당뇨병은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이 췌장에서 충분히 생산되지 않거나

또는 우리 몸이 인슐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할 때 발병하는 만성질환이다.


 제1형 당뇨병 환자는 스스로 충분한 양의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하므로

생존을 위해서는 반드시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


 

 

 

Q4. 당뇨병은 신부전과 실명을 유발할 수 있다?

 

(YES) 당뇨병은 신부전을 일으킬 수 있고, 당뇨병성 망막증은 실명의 주요 원인이 된다.

 

당뇨병은 또한 심장마비, 뇌졸중, 하지 절단을 일으키는 위험요인이 된다.


 

 

 

Q5.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당뇨병,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영향을 주지 않는다?

 

(NO) 규칙적인 중등도의 신체활동은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환자의 90%를 차지하는 제2형 당뇨병은 과체중과 신체활동 부족에 의해 발생한다.

 

 

 

Q6. 당지수가 낮은 음식은 맘껏 먹어도 좋다?


달콤한 파이

 

(NO) 당지수(GI:Glycemic Index)란 식후에 당질의 흡수 속도를 반영하여

 

탄수화물의 질을 나타내는 수치로 포도당 50g을 섭취 후 혈당 증가 정도를 100으로 보았을 때

 

다른 탄수화물 식품이 혈당을 올리는 정도를 수치화한 지수다.

 

 

에너지 밀도가 낮으면서 당지수가 낮은 식품이라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그 정도가 크지 않고,

 

 당 지수가 낮음 음식이라도 많이 먹으면 칼로리 섭취가 증가하여 체중이 증가한다.

 

 

 

Q7. 혈당치를 낮게 유지시키면 운동이나 식사제한을 하지 않아도 살을 뺄 수 있다?

 

(NO) 혈당치가 낮으면 체지방이 우선적으로 분해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근육 소실의 가능성을 높인다.

 

심한 저혈당의 경우엔 오히려 의식 소실 등의 가능성도 있어 위험하므로


체중조절을 위하여 인위적으로 혈당을 내리는 것은 피해야 한다.

 

 

 

Q8.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키는 설탕 대신 대체 감미료는 얼마든지 먹어도 좋다?

 

(NO) 대체 감미료가 들어간 식품은 혈당 조절이나 체중 관리 차원에서

 

부담 없이 단맛을 즐기는 대안일 뿐 영양가가 높거나 몸에 좋은 음식은 아니다.

 

혈당에 부담이 없다고 마구 먹는 것은 금물이다.

 

 

 

 

 

 

 

 


 


 

위는 모든 섭취 음식물이 머물렀다 소화되어 통과하는 곳으로,

모든 음식물은 물론 위산분비에 영향을 주는 스트레스, 흡연까지도 위 건강을 좌지우지한다.

이에 위염, 위암 등을 예방하는 등 위 건강에 도움되는 올바른 식사법에 대해 소개한다.

 


3번
하루 세 번 규칙적인 식사하기

숫자로 알아보는 위 건강에 좋은 식사법


규칙적인 식습관은 세계적으로도 장수하는 분들의 빼놓을 수 없는 공통점이다.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하루 세 번 규칙적으로 해야

혈당의 변화폭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폭식을 막고,

 요요현상 없이 체중을 관리하는 데도 좋다.

 

15분
식사는 최소 15분 이상, 천천히 꼭꼭 씹어 먹기
 

 

숫자로 알아보는 위 건강에 좋은 식사법

 

 식사속도가 빠를수록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위염의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너무 빨리 먹으면 식욕억제호르몬이 분비되기 전에 칼로리 섭취량이 늘기 때문에

내장지방이 쌓이고 지방간이 생기게 된다.


또한, 과식으로 인해 음식물이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위점막이 위산에 노출되는 시간도 길어지면서

위염 등 위장관계 질환의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고병준 교수는 “식사를 빨리하면 식욕억제호르몬이 작용하기도 전에

많은 양의 칼로리가 몸에 들어와 인슐린의 효과를 떨어뜨린다”고 설명하고

“식사 시간을 최소 15분 이상 갖고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2시간
식사 후 2시간 안에는 바로 눕지 않기


숫자로 알아보는 위 건강에 좋은 식사법


식사 후 누워있는 경우가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경우보다

위산역류가 약 2배 정도 높다는 연구결과들이 많이 있다.

따라서 식사 후 음식물이 소화되는 시간을 고려하여

최소 2시간 안에는 가급적 눕지 않고,

가벼운 산책이나 체조를 하는 것이 좋다.

 

 

6시간
6시간 식사간격 유지하기

 

숫자로 알아보는 위 건강에 좋은 식사법


 

식사간격이 일정치 않으면 다음 식사 때 심한 공복감으로 과식으로 이어지거나,

푸짐한 간식에 의존해 규칙적인 식사패턴을 그르치게 될 수 있다.


불필요한 간식과 과식을 막을 수 있는 적정 식사간격은 6시간이며,

최소 4~5시간 정도는 유지해줘야 한다.

식사간격이 6시간을 넘게 된다면 과일이나 견과류, 우유, 채소 등의

건강 간식으로 허기를 채우는 것이 좋다.


또한, 규칙적인 식사시간은 화장실 가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

변비 등의 고민해결에도 도움된다.


 

2잔
음주는 하루 2잔 이내로 제한하기


숫자로 알아보는 위 건강에 좋은 식사법

 

알코올은 식도와 위장의 운동을 억제하고

식도와 위 사이의 괄약근을 약화시켜 위산의 역류를 자극한다.

또한, 알코올은 위산분비를 촉진하여 위 점막 손상과 위벽을 망가뜨려

위염이나 위궤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도수가 높은 술일수록 소화기계 건강에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음주와 관련한 다양한 연구 결과를 종합할 때

하루 1~2잔 정도의 음주는 사망률이 낮은 반면

 5잔 이상인 경우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암예방수칙 가운데

음주량은 하루 2잔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남성의 경우 5잔 이상, 여성의 경우 4잔 이상을 1주일에 두 번 이상 마시는 것은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는 고위험음주량에 속한다.

 

5도
가공 햄/소시지류와 같은 질산염 화합물은 특히 5도 이하 냉장보관하기


숫자로 알아보는 위 건강에 좋은 식사법

 


위암 예방 등 위 건강을 위해 특히 중요한 것이

위점막을 지속적으로 손상시키는 짠 음식과 탄 음식을 피하는 것이며,

가공 햄/소시지류와 같은 질산염 화합물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질산염 화합물은 위장 내에서 발암물질인 아질산염으로 변화하며,

또 조리 상태로 상온에서 하루 정도 방치하면

음식물 중의 질산염이 세균 작용 등에 의해 아질산염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반드시 5도 이하의 냉장보관이 필요하다.


 

3시간
잠들기 3시간 전 마지막 식사 끝내기


숫자로 알아보는 위 건강에 좋은 식사법

 


늦은 저녁식사, 술자리, 야식이 위장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늦은 시간까지 음식을 섭취하게 되어 음식이 소화되기 전에 잠들게 되고,

 이것이 소화불량, 위산역류 등의 문제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또 늦은 식사는 수면장애, 비만 등을 자극하므로 잠들기 3시간 정도 전에

마지막 식사를 마치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 칼슘 급원 식품 1위면서 뼈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도 잘 알려진 우유가

당뇨병 위험도를 낮추는데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는 경기 안산과 안성 지역 성인 7,816명을 12년 동안 추적 조사해 분석한 결과

우유를 하루 한 컵(200ml) 이상 마시는 사람은 우유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도가 15% 낮게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우유를 하루 한 컵이 채 안 되게 마셔도 전혀 먹지 않는 사람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도가 13% 낮았다.


이번 조사에서 우유 섭취가 어떻게 혈당을 낮추는지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질병관리본부는 우유에 포함된 칼슘과 마그네슘이 당뇨병 발생 억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유

 

우유


칼슘과 마그네슘은 혈당조절 기능을 하는 인슐린의 분비와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하며,

다양한 연구에서도 칼슘과 마그네슘이 포도당과 인슐린의 작용에

영향을 준다는 내용이 소개되기도 했다.

우유에 포함된 유단백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포만감을 줘,

당뇨병원의 원인이 되는 비만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된다.

다만, 질병관리본부는 우유의 포화지방은 심혈관계 질환 위험성을 높이는

혈중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어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유는 나트륨 배설을 돕는 칼륨이 풍부해,

짜게 먹는 한국인 식단에 도움되며,

 뼈를 이루는 칼슘은 물론 칼슘의 흡수를 돕는 유당과 비타민 D가 풍부해

 뼈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또한, 우유의 마그네슘, 비타민 B6, 엽산 등이 위암예방과 불면증, 우울증 완화에도 도움된다.

 


 


 

 

 

 

최근 의학이 발견한 호르몬 중에 "다이돌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엔돌핀이 암을 치료하고,

통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이야기지만,

 

 이 다이돌핀의 효과는 엔돌핀의 4,000 배라는 사실이 발표 되었습니다.

 이 다이돌핀은 언제 우리 몸에서 생성될까요?

바로 마음이 감동 받을 때입니다.


 

 1. 좋은 노래를 듣거나,

 

2. 아름다운 풍경에 압도 되었을 때,


 
3. 전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진리를 깨달았을 때,


 

 4. 엄청난 사랑에 빠졌을 때,


 

5. 찐한 키스나 스킨쉽 때 등.

 

 이런 때 우리 몸에서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 난다고 합니다.

 전혀 반응이 없던 호르몬 유전자가 활성화 되어,

안 나오던 엔돌핀,도파민,세로토닌이라는 아주 유익한 호르몬들을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굉장한 감동을 받을 때,

드디어 위에서 말씀 드린 다이돌핀이 생성 되는 것입니다.

  이 호르몬들이,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강력한 긍정적 작용을 일으켜서 암을 공격합니다.

대단한 효과이지요.

그래서 기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늘 흘러 가는 일상이지만,넉넉한 생각과 여유로운 마음으로

  다이돌핀이 많이 생성되는 삶 속에서,

 건강과 행복을 함께 ~

 

 

 


잠은 인간의 정상적인 생활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다.

단 하루라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학업이나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고,

  오랫동안 지속되면 '말라 죽는다'라는 말처럼 제대로 된 생활을 할 수 없게 된다.


  이렇게 중요한 잠,그래서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는 잠자리 체조다. 

잠자리 체조는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면서 신체 각 부위에 약 10초동안 힘을 준

 천천히 이완시키는 것을 3~4회 반복하며

스트레스와 긴장을 날려버리는 간단한 체조법이다.




1. 팔 다리 뻗어주기
잠자리에 누워서 팔과 다리를 10초 동안 힘껏 뻗어준다.

 3회 반복하고 다음 동작으로 넘어간다.


 

2. 허리 붙였다 들어주기
허리에 힘을 주어서 등을 바닥에 10초간 붙였다가

10초간 힘껏 들어준다.

3회 반복하고 다음 동작으로 넘어간다.


 

3. 무릎잡고 상체 들기
한쪽 다리를 굽혀서 깍지를 낀 손으로 무릎을

잡고 상체를 들어 10초간 가슴에 붙인다.

 2회 실시한 후 반대편 다리도 번갈아서 실시한다.


 

4. 다리 굽혀 엉덩이 들기
양 다리를 굽혀 세우고 팔은 바닥에

지지한 채 엉덩이를 10초간 들어올린다.



 

5. 한발 세우고 발차기

한쪽 다리는 굽혀 세우고 반대쪽 다리를 편

 채로 힘차게 차올린다. 10회 반복하고

 반대쪽 다리로 바꾸어서 실시한다.



 

6. 허리 붙였다 들어주기
허리를 자리에 10초간 붙였다가 힘껏

들어주는 2번 동작을 3회 반복한다.


 

7. 팔 다리 뻗어주기
팔과 다리를 기지개를 펴듯 뻗어주는 1번

동작을 2회 반복한다.잠자리 들기 전

가벼운 잠자리 체조로 긴장도 스트레스도

 모두 날려 버리는건 어떨까.

10분의 투자로 건강하고 깊은 7시간의

수면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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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스트레스 해소에는 토란줄기가 그만입니다

02. 신장이 약한 분은 달팽이를 달여서 마시세요

03. 소변 보기가 어려울 땐 가오리가 정말 좋아요

04. 피로할 때 인삼대신 잔대(일명백삼)를 드셔 보세요


05. 고혈압이 걱정일 때 뽕나무차를 마시세요

06. 기억력 증진에 오미자가 좋습니다

07. 눈이 침침하면 결명자차를 드세요



08. 포도는 껍질까지 잡수세요.(골다공증 예방약)

09. 성인병 예방에 해바라기씨가 그만입니다

10. 위장,비장 기능이 약할 때 밤을 드세요



11.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는 분 녹차 요구르트를 드세요

12. 마음이 불안하고 장이 나쁠 때 사과파이를 만들어드세요




13. 무,꿀즙은 감기 특효약 이랍니다

14. 우리 몸의 각종 신진대사를 돕는 다시마를 드세요




15. 천식에 비파차만한게 없습니다

16. 숙취엔 감식초를 드세요

17. 동맥경화 예방엔 귤이 좋습니다



18. 잇몸이 약할 땐 숙지황을 드세요

19. 목이 뻣뻣 할 땐 모과를 이용해 보세요

20. 뱃속이 좋지 않은 분은 도토리묵을 드세요




21. 흥분성 신경쇠약에 연꽃씨가 잘 듣습니다

22. 간이 약할 때 모시조개도 좋습니다




23. 식초를 먹으면 무조건 좋습니다

24. 여드름이 많이나면 삼백초차를 드셔보세요




25. 두통에는 들국화차를 마시세요

26. 꿈이 많고 잠을 못잘 때 차좁쌀을 달여 드세요

27. 요로결석을 풀어주는 데는 조기가 좋답니다




28. 위,십이지장궤양에는 율무차도 좋아요

29. 술 마신 다음날은 부추를 드세요

30. 기관지에는 영지가 좋습니다




31. 가래가 끓으면 살구씨 기름을 드세요

32. 여름철 감기,인삼 ,오미자차를 드세요




33. 당뇨병에 식초를 권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34. 당뇨병엔 두릅나물이 좋습니다




35. 당뇨병엔 가시오갈피를 드세요

36. 옻닭이 암에 좋다는 거 아세요?

37. 관절염엔 솔잎을 이용해 보세요



38. 치질엔 모란꽃 끓인 물로 좌욕하세요

39. 간경화엔 매실조청이 그만 입니다

40. 위궤양엔 감초를 달여 드세요




41. 양파는 동맥경화나 고혈압에도 좋습니다

42. 소갈증엔 다래가 좋습니다




43. 초기 위궤양엔 연뿌리 경단이 좋습니다

44. 오십견일때는 엄나무껍질을 끓여서 마시세요




45. 요통에는 부추술과 술 목욕이 효과 있어요

46. 신경불안증에는 멸치와 백합 달인 물이 좋아요

47. 어지럼증이 심할 땐 오리고기가 좋습니다




48. 추울 땐 쑥이 좋으니 자주 드세요

49. 신경피로,전신권태에 얼룩조릿대를 써 보세요

50. 고혈압에는 무즙,감즙이 좋습니다




51. 장마철 피부병에는 녹두가 최고죠

52. 기침이 심하면 머위꽃대를 달여 드세요




53. 간기능이상에는 동물의 간이 좋습니다

54. 계속되는 요통에는 돼지 콩팥을 이용하세요




55. 잔기침이 심할 땐 생강차에 엿을 녹여 드세요

56. 편도선염엔 새우젓 태운 것을 이용해 보세요




57. 수험생들에게는 생선류와 연근즙이 좋아요

58. 속눈썹이 눈동자를 찌르면 들국화를 다려 드세요




59. 산성체질을 개선하려면 얼룩 조릿대를 끓여 드세요

60. 잠 많은 수험생에게 대추씨를 날로 먹이세요




61. 목이 아플 때는 돼지기름을 조려 꿀을 섞어 드세요

62.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


소금이나 산초를 식초에 달여 마시세요



63. 식욕이 없을 땐 포도주 한잔 어떠세요?

64.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는 팥즙에 꿀을 섞어 드세요




65. 노인성 변비에는


꿀1숱가락에 파3뿌리를 달여 마시세요

66. 중풍예방에는 채소즙이 좋습니다



67. 웃음은 만병통치약 입니다,웃음은 명약이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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