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세상이라는 것은 바다와도 같아서

항상 잔잔한 물결만일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집체보다 높은 파도가 몰려오기도하고,

거센 비바람에 고통을 당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자신에게 닥친 시련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은

진정 삶의 의미를 아는 사람입니다.


"만약 우리가 인생의 모든 것,

특히 시련까지도 선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의 영혼은 더없이 풍요로울 것이다."라고


파사 그레이스가 인생에 대해 말했습니다.



시련을 증오하거나 두려워해선 안 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시련 뒤에는


더 깊은 기쁨과 새로운 기회가 찾아옵니다.



만일 지금 삶이 힘들다고 생각된다면,


견디기 힘든 고통의 시련을 겪고 있다면,



새롭게 거듭날 미래의 꿈을 떠올리세요.


추운 겨울을 이겨내야 따뜻한 봄을 맞습니다.







♬ 봄이 오면 / 김동환詩-김동진曲 ♬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마음도 피어

건너 마을 젊은 처자 꽃따러 오거든

꽃만 말고 이마음도 함께 따가주


봄이 오면 하늘위에 종달새 우네

종달새 우는 곳에 내마음도 울어

나물캐는 아가씨야 저소리 듣거든

새만 말고 이소리도 함께 들어주


나는야 봄이 되면 그대 그리워

종달새 되어서 말 붙인다오



나는야 봄이 오면 그대 그리워

진달래 꽃이 되어 웃어 본다오







 

사랑 받는 사람들의 공통점

 

 

남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다.

다른 이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은 사랑 받는다.


또 너무 완벽을 추구하지 않고 알맞게 너그러우며
인생을 80퍼센트로 사는 사람에게는
편안함과 여유가 느껴지는데,

이런 사람은 남에게도 지나친 요구를 하지 않으며
과잉 친절이나 배려로 부담을 주지 않는다.




 

기다릴 줄 안다 .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사람은 기다려야 하는 시간을
헛되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즐거운 시간으로 바꾼다.

 

모임에서 늦는 사람이 있을 때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즐거운 이야기로
지루한 시간을 잊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과연 누가 더 인기가 좋을까?



 


 

혼자서도 즐길 줄 안다.

자기 일을 알아서 해결하고 혼자서도 즐길 줄 아는
사람은 자기가 즐겁다고 생각한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준다.

 

 

사람들은 불평하는 사람보다는 작은 일에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과 같이 있고 싶어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인생의 목표를 정하여
즐겁게 몰두할 수 있는 자기만의 일이나
취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에 한번씩 웃었던 일에 대한
웃음일기를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다.

의지가 된다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든든한 의논 상대가 되어 주는 사람은
대개 인내심이 강하고 일관성이 있는 사람이다.

그들은 남의 실패도 진심으로 걱정해 주며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이나 나쁜 소문이 돌았을 때
퍼뜨리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서 멈춘다.

 

 

위로나 충고를할 땐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생각한뒤
감정에 치우치지않고 객관적으로 말해준다.

사람들은 이런 이에게
신뢰감을 느끼고 마음을 털어놓는다.




 

다른 사람을 높여준다.

누구에게나 한가지 좋은 점은 있게 마련이다.
사람들은 남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아내고
이를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을 좋아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잘 이해하고 개성이나 약점까지도 감싸 줄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만약 내가 나 자신을 싫어한다면
다른이가 나를 좋아할까?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서
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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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를 사랑하는 삶 깨끗하고 투명한 유리잔 두 개가 있습니다.
한 잔에는 맑은 물이 가득 채워져 있고,

다른 한 잔은 비워져 있습니다.

전자는 "순수" 라는 것이요,

후자는 "순진"이라는 것이죠.

순수라는 것은 물이 가득 채워져 있어

더 이상 들어갈 틈이 없으니,

깨끗함 그 자체이고요.

순진은 비어 있으므로,

그안에 순수처럼 깨끗한 물이 담길 수도 있고,

더러운 물이 들어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어떤 누군가가

"순수"와 "순진"의 차이를 묻더군요.
순수의 사전적 의미는
 
"잡것의 섞임이 없는 것",

사사로운 욕심이나
못된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순진"의 사전적 의미는

"마음이 꾸밈이 없이 순박하고 참되다",

세상 물정에 어두워 어수룩함 입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우리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됩니다.


살아가면서 "순진하다" 라는 말은


어리석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반면 "순수하다" 라는 말은


자신의 소신이 있고,


주관이 뚜렷하다는 것이며


세속에 물들지 않는다는 것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순진" 이란 말은


어릴 때만 간직할 수 있는 말입니다.


어른이 되어도 순진하다면


세상을 모르는 무지한 사람입니다.



반면 순수는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순수한 사람이 있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거짓이 없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자기 말에 책임을 집니다.



순수한 사람은 주관이 뚜렷합니다.


순수한 사람은 어떤 상황이든 흔들리지 않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겸손의 미덕을 갖고 있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남의 잘못은 용서하지만


자신에게는 엄격합니다.


순수하게 살아간다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좋은 습관을 가지려 노력하면


순수해질 수 있습니다.



진정 순수해


누가 봐도 아름다워서



닮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봐도 아름답고,


누가 봐도 부담이 없는,


순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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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방법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짝 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반성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약한 모습 그대로 보이고도


부드럽게 일어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통하여 마음에


자비와 사랑을 쌓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점을


찾아 반성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 가운데서도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지나간 뒤 고통의 시간을


감사로 되새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산다는 것은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더욱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사는 방법 가운데


내 삶을 나눔으로서


다른 사람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한 가지 기쁨과 안타까움이


다른 이에게는 더할 수 없는


깨달음이 되어 삶을 풍요롭게 하기도 합니다.


 

동행의 기쁨, 끝없는 사랑,


이해와 성숙, 인내와 기다림은 행복입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나는 분명히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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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기억 

우리에게 기억력이 있는 것은

과거나 지난 일을 생각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겨울에도 장미나 나비를

기억하기 위해서  인지도 모릅니다.


다른 기억들은 이 기억의

부산물인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무엇을 기억하는지에 따라

무엇을 추구하는지가 결정되고

이어 어떻게 하느냐에 이릅니다.

좋은 것을 기억하면

늘 좋은 삶을 살게 되고


 



억울한 기억을 떨쳐 버리지 못하면
일생을 피해자로 살 수 있습니다,

신이 우리에게 기억력을
주신 이유는 어려움이 닥칠때도
좋은 것을 기억하며

그 어려움을 견디고
이겨내라는 의미입니다.

어려울 때마다 기운을 불어 넣어 주는
행복한 기억은 무엇입니까.?
좋은 것을 기억하면 삶이 한결 편안합니다. 




♬ 옛동산에 올라 ♬

내 놀던 옛 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 의구란 말 옛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지고 없구료

지팡이 던져짚고 산기슭 돌아나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 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감기가 암을 치료한다

 
암치료 말기환자들의 공통된 징후를

사전에 알 수 있다면  조기치료할 수 있고,

암치료를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겠단 생각으로

모든 환자들을 상대로

암이라는 판정을 받기전 몸상태를 체크했다.


암환자의 가족은 본인을 포함하여

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괴로움이 있다.

옆에 있으면서 괴로워하는 광경을

고스란히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까요.


첨단의학기술이 실현되고 있는 오늘도

암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것을 보면  

암은 확실히 무서운 질병임에  분명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환자들의 암환자 판명전 공통된 가장 큰 특징은

 "근래 감기를 앓았던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는 

가장 큰 공통점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사실 감기에 걸리면 몸살기운으로 

컨디션도 엉망이고 초췌하게 된다. 


그리고 좀있으면 몸이 불덩이 같이 뜨거워지고

 탈진상태로 꼼작못하고 누워있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다시 힘이 생겨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되는 일련의 시스템이 있는데,





여기에 감기의 중요성이 있는데,

감기에 걸리면 우리몸은 자연치유력이 있어

암이나,다른 병균이 처음 몸에 들어오면

자연적으로 감기상태로 조절되어

몸이 펄펄 끓어올라 우리 몸속에 붙어있는 용정등 

나쁜 병원균을  스스로 태워서 떼어내게 반응 한다고 합니다.





이는 의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초자연적 치유시스템으로

내몸 스스로 살기위해 모든 동작이 스스로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암이란 녀석은 영특하게도 감기환자도 정상인처럼 

제가 살기위해 우리몸을 속인다고 합니다.


제가 먼저 차지 하였으니

감기 자체를 오지않게 컨트롤 하는 것이지요.


그러니 감기가 비집고 들어갈 수가 없게 

절대 감기가 걸리지 않게 한답니다. 





여러분도 감기라고 해서

무조건  싫은 계절의 복병으로만 여기지 말고,

감기 들었다고 움추려 들지도 말았으면 합니다. 


 "만약 감기기운이 있다 하시면,

내몸에 아직은 암이 없구나"~  생각하시고 

뜨거운 물에 몸의 반만  담구는 반신욕을 권해 드려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감기는 현대의학으로 찾기힘든

우리몸의 나쁜 병원균을

스스로 태우는 숭고한  작업을 하고 있을지 도 모릅니다.  ^^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희망이다


요즘 들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깨닫는다.


어떤 사람이든지 약속을 하고

시간을 할애해서 만난다는 것은

  그 만큼 쉽지만은 않다.


특히 유명인일 경우 만나자고 하여

겨우 10분만 시간이 있으니

 빨리 이야기하라며 재촉할 때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간혹 털어놓는 분도 있다.


어떤 사람은 비즈니스로만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비즈니스로만

 사람을 만나는 사람은

 지속적인 만남을 유지하기 힘들다.


왜냐하면 비즈니스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주고 받는 무엇인가가

유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무엇인가가 사라지는  순간 

그들의 관계도 깨지게 되는 것이다.


사람을 만나다는 것은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아직 직접 경험하지 못한 것이 많기 때문에

 경험을 많이 한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나를 깨우는 희망이다.





내가 나를 만나는 사람을 통해

다시 조명해 보고

만나는 사람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을 보는 순간

 나는 희망을 본다.


그래 내가 더욱더 밝은 희망에 순간을 살아갈수록

도와주는 것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하지만 자칫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무의미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사람을 만날때 품는 욕심 때문이리라.

사람을 만날 때는 욕심을 버려라.

그리고 그 사람에게 집중하라.

아무리 바쁜 일이 있더라도

 그 사람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라.


만일 할애할 시간이 없다면

그 사람을 만나지 말고

다음 기회에 만나자고 정중히 거절하라.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희망이 되기 위해서는

욕심을 버리고 그 사람에게 집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자. 오늘이라도 사람을 만날 때에는

이 사실을 기억하라.

그리하면 당신의 미래에 희망이 보일 것이다.



 



♬ Whispering Hope (희망의속삭임)  ♬

거룩한 천사의 음성 내 귀를 두드리네
부드럽게 속삭이는 앞날의 그 언약을
어두운 밤 지나가고 폭풍우 개면은
동녘엔 광명의 햇빛 눈부시게 비치네
속삭이는 앞날의 보금자리
즐거움이 눈앞에 어린다

저녁놀 서산에 끼어 황혼이 찾아와도
청천에 빛나는 뭇별 이밤도 명랑하다
밤 깊어 나의 마음 고요히 잠들어도
희망찬 아침 햇빛 창문을 열어주리
속삭이는 앞날의 보금자리
즐거움이 눈앞에 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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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사는 10가지 비결



 

1. 힘차게 일어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운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다.


매년 365번의 출발 기회가 있다.


빠르냐 늦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다르게 연출한다.


시작은 빨라야 한다.


아침에는 희망과 의욕으로 힘차게 일어나라



 

 


2. 당당하게 걸어라.

인생이란 성공을 향한 끊임없는 행진이다.


목표를 향하여 당당하게 걸어라.


당당하게 걷는 사람의 미래는 밝게 비쳐지지만,


비실거리며 걷는 사람의 앞날은 암담하기 마련이다.


값진 삶을 살려면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걸어라.


 

 


3. 오늘 일은 오늘로 끝내라.

성공해야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나라.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오늘 하루뿐이다.


내일은 내일 해가 뜬다해도 그것은 내일의 해다.


내일은 내일의 문제가 우리를 기다린다. 미루지 말라.


미루는 것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4. 시간을 정해 놓고 책을 읽어라.

책 속에 길이 있다.


길이 없다고 헤매는 사람의 공통점은


책을 읽지 않는데 있다.


지혜가 가득한 책을 소화 시켜라.


하루에 30분씩 독서 시간을 만들어 보라.



바쁜 사람이라 해도


30분 시간을 내는 것은 힘든 일이 아니다.


하루에 30분씩 독서 시간을 만들어 보라.


학교에서는 점수를 더 받기 위해 공부하지만,


사회에서는 살아 남기위해 책을 읽어야 한다.


 

 


5. 웃는 훈련을 반복하라.

최후에 웃는 자가 승리자다.

그렇다면 웃는 훈련을 쌓아야 한다.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지름길도 웃음이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은 그냥 생긴 말이 아니다.

웃다보면 즐거워지고

즐거워지면 일이 술술 풀린다.

사람은 웃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긍정적으로 바뀐다.

웃고 웃자.

그러면 웃을 일이 생겨난다.


 

 


6. 말하는 법을 배워라.


말이란 의사소통을 위해 하는 것만은 아니다.


자기가 자신에게 말을 할 수 있고,


절대자인 신과도 대화할 수 있다.


해야할 말과 해서는 안될 말을


분간하는 방법을 깨우치자.


나의 입에서 나오는 대로 뱉는 것은 공해다.



상대방을 즐겁고 기쁘게 해주는 말


힘이 생기도록 하는  말을 연습해보자.


그것이 말 잘하는 법이다.



 


 

7. 하루 한가지씩 좋은 일을 하라.

이제 자신을 점검해 보자.

인생의 흑자와 적자를 보살피지 않으면

내일을 기약할 수가 없다.


저녁에 그냥 잠자리에 들지 말라.

자신의 하루를 점검한 다음 눈을 감아라.

나날이 향상하고 발전한다.


인생에는 연장전이 없다.

그러나 살아온 발자취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다.

하루에 크건 작건 좋은 일을 하자.

그것이 자신의 삶을 빛나게 할 뿐 아니라

사람답게 사는 일이다.


좋은 일 하는 사람의 얼굴은 아름답게 빛난다.

마음에 행복이 가득차기 때문이다.

 

 


8. 자신을 해방시켜라.

어떤 어려움이라도

마음을 열고 밀고 나가면 해결된다.

어렵다, 안 된다, 힘든다고 하지말라.

굳게 닫혀진 자신의 마음을 활짝 열어보자.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자신의마음을 열어 놓으면 너와 내가 아니라

모두가 하나가 되어 기쁨 가득한 세상을 만들게 된다.

마음을 밝혀라.

리고 자신을 해방시켜라.

 


 

9. 사랑을 업그레이드 시켜라.

사랑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아무나 사랑을 한다.

말이 사랑이지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처음에 뜨거웠던 사랑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차츰 퇴색된다.

그래서 자신의 사랑을 뜨거운 용광로처럼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의 사랑을 불살라 버리자.

그리고 새로운 사랑으로 신장개업하라.

 

 

10. 매일 매일 점검하라.

생각하는 민족만이 살아 남는다.

생각 없이 사는 것은 삶이 아니라 생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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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중에서도 말해서는 안되는 것이 있다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
    거짓말을 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어렸을 때부터
    귀 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서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리고 진실은
      당당하게 말해야 한다.
      그런데 진실 중에서도
      말해서는 안될 것이 있다.
        그 하나는
        사람을 다치게 하는 진실이다.
          진실에도 거짓말과 같이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얼굴이 못생긴 여자에게
          "당신은 못생겼군요"하고
          말해서는 안되며,
          종기를 앓고 있는 사람 앞에서
          부스럼 이야기를 해서는 안된다.


          누가 어떤 물건을 산 후
          어떠냐고 의견을 물으면
          설령 그것이 좋지 않아도
          좋은 것이라고 말하라.
          친구가 결혼을 했을 때
          그 신부가 미인이 아닐지라도
          부인은 정말 아름다운 미인이니
          행복하게 살라고 반드시 말해라.
          또 남편의 회사가 도산한 부인에게
          도산한 회사 이야기를
          꺼낼 필요는 없을 것이다.


          또 하나
          이야기하면 안 되는 진실은 "비밀"이다.
          자신의 비밀이나
          남의 비밀을 말해서는 안된다.
          진실도 거짓말과 같이 위험한 것이다.
          진실도 면도칼처럼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






                        작은 행복의 아침

                        살아온 날의 아쉬움과

                        살아갈 날의 기대 속에

                        우리는 아름다운 꿈을 꾸며

                        오늘을 산다.


                        어쩌면 늘 그자리에 걸려 있는 벽화처럼

                         무언가에  묶여 있는 우리네 삶
                         
                        이른 아침 커피 한잔을 손에 쥐고  

                         소파에 기댄 채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을 들으며


                         



                        오랜만에 마음을 내려놓고

                        깊은 사색의 시간을 갖는다.


                        사랑하는 살붙이들

                        사랑하며 살아야할 이웃들

                        그들이 소중한 이 아침


                        창문을 기웃거리는 고운 햇살과

                        커피잔 속에서 묻어나오는

                        진한 클래식을 들으며

                        나는 작은 행복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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