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지인들이 오면 자주 안내한다는  수선사

 

스님한분이 잘 관리하고 있다

 

경내는 옹달샘을 여러군데 설치해 놓고

마당에는 잔디를 심어 관리하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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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에 좋은운동


이명은 몸밖에 음원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몸안에서 잡음이 느껴지는 증상이다.
근 골격 인대의 이상이 주원인으로 타고난 것이 70% 이상이고

후천적인 요인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에는 이명에 좋은 운동을 통해서 극복하는 것이 좋다.

 

 

 

 
평소에 이명에 좋은 운동을 하지 않거나 귀건강을 돌보지 않으면
이명을 비롯한 귀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흔히 귀의 근육이나 인대가 약해지면 이명과 같은 질환이 나타나곤 하는데
이는 환청처럼 이상소리가 인지되는 질환이
다.

이러한 증상에는 이명에 좋은 운동을 통해 극복하는 것이 좋다.

 

 

 

 

 


귀 울림에 좋은 지압

1. 손바닥을 비벼 얼굴 마사지하기

두 손을 뜨겁게 비벼서 세수하듯이 얼굴을 골고루 마사지 한다.

 

 

 

 

 

 

2. 귀 전체를 눌러주기

엄지와 검지로 귀 전체를 골고루 꼭꼭 눌러 준다.
이어 귀를 좌우, 아래 위로 잡아 당겼다 놓는다.
이어 손바닥으로 귀 전체를 아래위로 문질러 준다.

 

 

 

 

좌식자세에서 취할 수 있는 운동


이 동작은 마음을 비우고

심신을 평온하게 한 상태에서 따라하는 것이 좋다.

 

일단 평소에 양반다리로 앉을 때

위로 올라가는 다리를 일부로 밑으로 깔고 앉는다.


그 후 허리를 곧추 세우고 턱을 가슴으로 알맞게 잡아당긴다.
이렇게 하면 이명에 좋은 운동 중 좌식 동작을 따라하기에

알맞는 기본자세를 갖출 수 있다.

 


 

 

 

그 후 편안한 호흡을 유지한 채

몸통을 앞뒤나 좌우를 향해

느린 동작으로 움직여 준다.


가벼운 움직임이 끝나면 이제는 상체가 몸을 중심으로 원을 그리면서
한 방향으로 3회 씩 돌려준다.

좌식자세에서 취할 수 있는 이명에 좋은 운동은

평온한 마음과  호흡으로 해야한다는 것이
 중요
하므로 이에 집중해야 한다.

 

 



입식자세에서 취할 수 있는 운동

 

그 다음의 이명에 좋은 운동은 입식자세에 가능한 동작이다.
얼굴은 정면을 향해 서고 양 발은 어깨넓이보다 3cm가량 넓게 딛어 준다.
또한 양 발바닥에서 뒷꿈치를 앞꿈치보다 3cm가량 더 넓게 딛어 준다.

 

 

 

 



이렇게 하면 이명에 좋은 운동 중

입식자세의 기본 동작이 갖춰지게 된다.


이 후에는 엄지발가락에만 온 몸을 의지한다는

생각으로 딛어주시면 된다.


처음 할 때는 힘들겠지만

엄지발가락으로만 내딛으면서 몸이 밀려나거나

넘어지지 않게 양 발 좌우에 힘을 조절하면서

적절한 균형을 맞춰주면

이명에 좋은 운동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이 동작 역시 좌식자세와 같이 심신을 평온하게 하고
복잡한 생각을 비운 채 따라하는 것이 좋다.


귀에 소리가 울리거나 환청이 들리는

이명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동작을 상쾌한 호흡과 함께 따라해주시면 도움이 된다.

 

 

 

 



침실 조명 밝으면 생체리듬 깨져 우울증 발병 위험 높아진다  

                      

잠잘 때 방의 조명이 밝으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남녀 863명을  침실에 센서를 설치,

잠자리에 들 때부터 나올 때까지 침실의 밝기를 측정했다.

건강 등에 관한 질문에도 답하게 하며 2년 정도 추적 조사했다.






이 기간, 침실이 ‘어두운 편’(평균 0.4 럭스)이었던 710명 중 52명,
‘밝은 편’(약 12.4 럭스)이었던 153명 중 21명이 새로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

연령과 성별, 세대별 소득 등이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조정한 후 분석한 결과
"밝은 편"인 사람이 "어두운 편"인 사람보다
우울증 증세를 보일 확률이 1.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 쯤 떨어진 곳에 촛불을 켠 정도의 밝기는 10럭스 정도다.
밝은 편인 그룹의 평균 밝기는 이와 비슷했다.
침실의 조명 외에도 침상에 들어간 후에
독서용 전등이나  차광이 잘되지 않는
 창으로부터 스며드는 아침해 등도
우울증 발병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체내시계라고도 불리는 몸의 리듬은
밤에 빛을 받으면 흐트러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잠잘 때는 너무 어두워 넘어지지 않을 정도로 밝기를 낮추는 게 좋다.




 

우리들의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지 모르지만,

사는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살다가 가야겠다.

 

 

 

 

 

 

나 사진은 항상 웃으면서 찍어야겠다.

웃으면 사진속 나의 주름살이 가려지니까.

 

 

 

음식솜씨는 없지만

예전 내가 해준 밥을 먹을 때는 근육이 어느정도는 있었는데,

시골생활 3년 정도 하더니 많이 나이들어 보인다.

그래도 반찬투정은 하지 않았다 하겠지,

 

 

 

 

 

비는 왔지만 종종 여행을 다니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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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룩주룩 내리는 빗줄기에


엄마에게 기울인 하나뿐인 아들의 우산


부인을 위해 슬그머니 피해주는  남편의 너그러움과


엄마쪽을 향한 우산,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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