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도 쓰기 나름... “뇌 생생’ 7가지 방법



스트레스 해소도 중요해

인간의 두뇌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슈퍼컴퓨터로 불린다.

인간을 다른 동물과 차별화시키는 것도 바로 두뇌다.

 지능은 유전적으로 결정되는 것만이 아니며

두뇌는 끊임없이 진화하기 때문에 두뇌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계속 수정되고 개조되며 향상되거나 쇠퇴한다.

결국 두뇌를 사용하지 않고 놔두면

 그 뛰어난 기능을 써보지도 못하고 상실하게 된다는 것이다.



운동하라

나이가 들어가면서 뇌세포의 생성이 느려지며

뇌 조직은 그 크기가 점점 줄어든다.

하지만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이러한 노화 현상을 역전시킬 수 있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뇌로 가는 혈액량을 증가시켜

산소 공급을 늘림으로써 뇌 조직이 늘어난다.





명상하라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 속에 쫓기 듯 살아간다.

늘 머릿속에 가득 차 있는 여러 가지 생각과 걱정들은

사고력과 다른 뇌 기능에 영향을 준다.

명상은 정신에 활력을 되찾게 하고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오래된 방법 중 하나다.

조용하면서도 집중하는 호흡법 등을 통해 명상을 함으로써

여러 가지 활동과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다.

명상을 꾸준히 하면 마음을 깊은 평정 상태로 유지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집중력과 기억력 등 두뇌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생선을 먹어라

일주일에 적어도 두 번은 생선을 먹는 게 좋다.

채식주의자라면 생선 기름 보충제를 섭취하면 된다.

 생선을 자주 먹는 사람은 언어나 공간 시각에 대한 지능이

1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선에 들어있는 좋은 기름이 운동을 하는 것처럼

뇌로 가는 혈류량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염증을 퇴치하라

몸에 염증이 생기면 독소와 감염, 유해산소 등도 따라서 발생한다.

어떤 종류의 염증이든 정신 작용에 부정적 영향을 줌으로써

 지능 수준을 낮추는 것과 연관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에 든 오메가-3 지방산과 항산화제는 염증을 퇴치하는 효능이 있다.




두뇌 운동을 하라

다른 신체 부위처럼 두뇌도 운동을 해야 건강하게 유지된다.

크로스워드 퍼즐이나 스도쿠 같은 어렵긴 하지만

재미있는 문제를 풀면서 두뇌를 쓰면 뇌 효율이 향상된다.




새로운 취미나 기술에 도전하라

두뇌를 활성화시키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새로운 기술이나 취미를 배움으로써 ‘안락한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외국어를 배운다든지 악기나 목공 기술을 배우는 것 등이 있다.

뭔가 새로운 것을 추구할 때 새로운 신경세포가 만들어 진다.

연구에 따르면, 새로운 기술을 한 가지 습득하면

기억력과 인지 기능이 크게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를 피하라

 스트레스를 반복적으로 받으면

 장기 기억력 등에 관여하는 뇌의 해마 부위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신을 항상 선명하게 유지시키려면

스트레스에 의해 생기는 노화를 퇴치해야 한다.

스트레스와 관련한 노화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중에 ‘스트레스 교란물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하루에 한 번씩은 5분 정도의 휴식시간을 갖고

이때에는 절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마음을 가다듬는 것이 좋다.









면역력 올리고, 뱃살 빼고.. 일석이조의 생활습관 7



오랫동안 같은 음식을 함께 먹었는데도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는 건강하다.

환절기만 되면 호흡기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늘 같은 사람이다.

왜 그럴까? 이는 우리 몸이 외부 침입 바이러스로부터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능력, 바로 면역력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비염, 편도선염, 폐렴 등 염증으로 인해 생기는

거의 모든 질병이나 염증이 악화되어 발생하는 각종 암은 물론,

아이들의 아토피 피부염, 가벼운 감기까지

 대부분의 질병은 면역력이 약해진 탓이다.

면역력이 튼튼하지 못하면 우리 몸이

각종 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의 침입을 제대로 방어하지 못한다.







1. 음료 제대로 마시기

 우리가 매일 마시는 음료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신체 면역력을 쉽게 높일 수 있다.

습관적으로 마시는 커피와 탄산음료 대신,

깨끗한 생수와 따뜻한 차를 마셔주면 면역력 증가에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차가운 생수를 벌컥 벌컥 마시게 되면

 찬 기운으로 인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따뜻한 차를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다.

계피차에 꿀을 함께 타서 마실 경우 맛도 좋을 뿐 아니라,

백혈구 기능을 향상시켜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

또한 면역력에 좋은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차를 수시로 마셔주는 것도 좋다.

구하기 쉽고 값도 저렴한 감귤 껍질로 만든 진피차는

건강한 가을을 보내는 데 그만이다.

탄산음료를 자제하고 이런 음료들을 마시면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2.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 먹기 

 마시는 음료뿐만 아니라, 먹는 음식 역시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을 먹는 것이 면역력 강화에 좋다.


체온이 낮아지면 면역력도 동시에 낮아져

질병에 걸리기 쉬운 몸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양배추, 브로콜리, 마늘 등 몸의 기운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음식을 자주 섭취하되,

생으로 먹기 보다는 데치거나 삶아서 먹는 것이

영양분을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오색 채소 섭취 
 시금치처럼 푸른빛을 띠는 채소는 간 기능을,
팥과 같이 붉은 색을 띠는 음식은 신장 기능을,
흰색 채소는 폐 기능을 향상시킨다. 
 노란 파프리카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콩, 미역 등 검은빛을 띠는 식품은 콩팥에 좋다.
이들 음식들은 뱃살을 빼는데도 좋다.
신체 면역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건강한 음식 섭취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한 조리법과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다.





4. 집에서도 몸을 움직여야 
 운동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운동을 통해 체온이 1℃ 높아지면 면역력은 5배 높아지는 만큼,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운동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하지만 막상 바쁜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을 한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점심시간에 산책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산책을 하면 운동 효과는 물론,
걷는 동안 햇볕을 쬐면 비타민D 합성에도 도움이 된다.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D의 경우 햇볕에 의해서만 합성이 된다.
사무실에 앉아 있거나 집에서 TV를 볼 때,
그리고 걷기 중에 배에 힘을 주는 작은 습관도 면역력 증가를 위한 방법 중 하나다.
 자연스레 근육을 자극해 체온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5. 하루 7시간 정도는 자자 

 충분한 수면을 통해 휴식을 취해야 우리 몸의 면역력도 높아진다.

하루 7-8시간 정도의 수면을 유지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잠자는 시간대이다.

우리 몸의 면역 활동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밤 11시에서 새벽 3-4시 사이에는 반드시 수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자기 전, 반신욕이나 족욕을 통해 몸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도

깊은 수면을 유도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6. 복식호흡의 중요성

매일 잠들기 전이나 아침에 일어나 5분 정도

복식호흡을 하는 습관을 갖는 것도 좋다.

 복식호흡을 하면 폐 깊숙이 신선한 공기가 들어올 뿐 아니라

몸 속 장기를 자극해 냉기를 없애준다.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활성산소를 배출시키고,

우리 몸의 방어 기능을 맡은 편도선과 임파선을 활성화시키는 효과도 있어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된다.





7. 작은 것부터 실천을... 

 면역력이나 다이어트를 위해

갑자기 음식을 바꾸고 운동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늘 “누가 모르나? 실천이 문제야”라고 그냥 넘길 수 있다.

그러나 큰 병을 앓은 사람은 식습관을 바꾸는 경우가 많다.

 건강의 중요성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위에서 제시한 습관 중 한 가지라도 실천해보자.

몸이 바뀌는 것을 느낄 것이다.

면역력을 올리고 뱃살을 빼는 것은 큰 돈을 들이기보다 작은 습관부터 시작된다.












살찌지 않게 식사하는 방법 12가지


두터운 외투를 벗을 때가 되면서 다이어트에 신경 쓰는 사람이 많다.

살찌는 것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음식 절제, 운동, 적당한 수면, 스트레스 해소 등은 “실천이 문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음식 조절이다.

살찌지 않게 식사하는 방법 12가지를 소개한다.





1. 하루 세끼를 거르지 않는다 

한때 하루 한끼 식사법이 주목받은 적이 있지만

비만치료 전문의들이 권장하는 것은 역시 하루 세끼 식사다.

조금씩 먹는 방식으로 하루 4-5끼를 먹을 수도 있다.

원칙은 배고프지 않아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챙겨 먹는 것이다.

 끼니를 거르면 다음 끼니에 과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2, 식사 30분 전 물 섭취 

 배고픈 느낌이 줄어들고

식사 때에도 포만감이 빨리 올 수 있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식사 직전에는 물을 마시지 않는 게 좋다.

위액을 희석해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식사 30분 후에 물을 마셔

소화과정에 필요한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한다.






3. 음식은 작은 그릇에 

 작은 그릇에 음식을 담아 먹으면

적은 양을 먹어도 심리적으로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

밥도 반찬 담는 작은 그릇에 담아 먹으면

두 공기를 섭취하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다.








4. 천천히 먹는다 

 뇌가 포만감을 느끼려면 식사 후 15분이 지나야 한다.

급하게 먹게 되면 위장이 포만감 신호를 보내기 이전에 과식을 할 수 있다.

천천히 먹기 위해서는 음식이 입에 있는 동안에는 수저를 내려놓고

음식을 다 삼키고 난 후 다시 수저를 드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방법이다.






5. 저칼로리 음식부터

식탁에서 채소, 해조류, 버섯 등

저칼로리 음식에 먼저 눈길을 보내자.

이런 음식으로 어느 정도 배를 채운 후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자.

맛있는 음식도 즐기고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6. 찌개나 국은 건더기만 

 찌개나 국을 짜게 먹으면 비만의 원인이 된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혈압을 높이고 부종을 유발한다.

짜다고 밥을 많이 먹으면 과식의 원인이 된다.

찌개나 국은 국물보다 건더기만 먹도록 한다.






7. 패스트푸드보다 천연식품 

 패스트푸드는 정제가공식품이 많고

상대적으로 고칼로리, 고지방, 고당분, 고염분 음식이다.

가급적 채소와 단백질이 풍부한 천연재료 음식을 먹는 게 좋다.

채소 반찬이 많은 집밥이 좋은 이유다.





8. 동물성지방(포화지방) 절제 

 소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 등 육류는

살코기 위주로 먹어 해로운 지방 섭취를 줄인다.

기름기를 제거한 육류는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다.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사람도 육류를 먹을 것을 권유하고 있다.





9. 튀김, 구이보다는 쪄서 먹기 

 육류는 살코기 위주로 먹되 조리방식은 쪄서 먹는 것이 권장된다.

고온에서 육류를 튀기거나 구워 먹으면

유해물질이 생성돼 비만 뿐 아니라 위암 등 암을 유발할 수 있다.







10. 간식은 견과류 

 호두, 아몬드 같은 견과류는 유익한 지방이 많고

탄수화물 음식에 비해 포만감이 빨리 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작은 비닐에 넣고 다니다가 점심과 저녁식사 사이 출출함을 느낄 때

한 줌 정도 간식으로 먹으면 식사 때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11. 늦은 밤 야식 금지 

 야식은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다이어트에 방해가 될 뿐 아니라 위식도 역류질환 등을 겪을 수도 있다.

트림을 자주 하고 신물이나 가슴통증이 생길 수 있다.






12. 음주 시 물 섭취

알코올은 칼로리가 높을 뿐 아니라

지방대사에 영향을 주므로 다이어트의 적이다.

술 한 모금에 물 한잔을 마셔 알코올 도수를 낮추면

알코올이 빠르게 흡수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죽음을 생각하면 정신건강에 좋다



건강검사도 잘 받고 남들에 관대해져

정신적으로 건강하기를 바란다면 죽음에 대해 생각해 봐라.

죽음에 대해 인식하는 것이 정신 건강과 좋은 삶을 이끄는 한 가지다.

  죽음에 대해 환기시킨 여성들은

유방암 자기진단 검사를 더 잘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유사하게 죽음에 대한 관념을 가진 사람은

자외선 차단제를 더 잘 바른다거나 운동을 더 열심히 하게 만들고,

금연을 더 잘하게 만들기도 한다는 것이다.

 

또한 평소 죽음에 대한 생각을 통해

정신건강을 향상시키는 방법 3가지다.




1. 죽음을 생각하며 마음을 느긋하게 먹어라

죽음에 대한 생각은 삶의 목표와 우선순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한 연구에서 재산에 높은 비중을 두었던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죽음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하자

그 우선순위가 더 내려갔다.






2. 묘지 근처를 걸어봐라

묘지 근처를 걸어보는 것만으로도 삶의 태도가 좋아진다.

 공동묘지 근처를 산책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낯선 사람을 훨씬 더 잘 도와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나이드는 것을 온전히 받아들여라

나이드는 것이 갖는 이점들이 있다.

가령 더 관대해지며 자비심이 많아진다.

나이든 이들과 젊은이들에게 각각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고

도덕적 일탈 행위에 대한 생각을 물었더니

나이든 이들이 더욱 관대한 태도를 보였다.










건강 위해 즉시 중단해야 할 5가지


일반적으로 누구나 다 하는 행동 중에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들이 있다.

 이런 행동을 바꾸지 않으면 신체와 정신 건강에 충격을 줄 수 있다.

 과학이 증명한 건강을 위해 당장 그만둬야 할 5가지를 소개한다.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다

 소셜 미디어를 과도하게 이용하는 것은

웰빙(참살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를 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정신건강 측면에서 부정적이다.

또 페이스북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체질량지수(BMI)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질적으로 건강이 좋지 못한 사람들은

소셜 네트워크에 더 매달리는 경향이 있고

 이에 따라 건강이 더 악화되는 일이 발생한다.





하루 종일 앉아 있는다

 신체활동을 거의 하지 않으면서

 하루에 10시간 이상 앉아 있는 나이든 여성은

이보다 덜 앉아 있는 동년배의 여성에 비해

생물학적으로 8년이나 더 노화된 세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간의 노화는 세포가 늙는 것과 관련 있는데

세포에 있는 염색체 끝에는 염색체의 손상을 막아

 DNA 복제를 돕는 텔로미어라는 염기서열이 있다.

세포분열을 할 때마다 텔로미어는 짧아진다.

텔로미어가 짧아지면 세포는 스스로 죽거나 노화하는 것이다.

하루에 활발한 신체활동을 최소한 40분 정도는 해야 한다.

그래야 텔로미어 길이를 유지시킬 수 있다.






잠자리에서 책을 읽는다

침대 등 잠자리에서 책을 읽는 것은

잠에 빠지는데 있어 좋은 방법이 아니다.

문제는 책에 있는 게 아니라 탁자용 전등에 있다.

인공조명은 사람의 하루 주기리듬을 방해하고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를 억제한다.





좋지 않은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어울린다

보통 인간은 어울리는 사람에게 물들게 돼 있다.

이 때문에 친구나 파트너를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연구팀이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성격 특성을 분석한 결과,

 외향적이고 근면한 동년배와 어울린 어린이는

이와 비슷한 성격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사에 너무 심각하다

웃음 치료는 실제로 효과가 크다.

연구에 따르면 웃음 치료는 우울증, 불면증,

그리고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웃음은 근육과 호흡기, 심혈관, 내분비와 면역,

중추 신경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어떤 것을 재미있다고 생각하거나

이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려고 할 필요가 없다.

가짜 웃음이라도 1분 정도 시도를 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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