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운동효과 35가지


1. 단기기억력이 향상된다.

2. 만성두통이 사라진다.

3.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

4. 무기력해지지 않는다.

5. 삶의 질이 향상된다.





6. 면역기능이 좋아진다.

7. 심근경색이 있어도 오래산다.

8. 심장질환위험이 줄어든다.

9. 체내 에너지 활용이 높아진다.

10. 산소 섭취량이 늘어난다.






11. 근력이 늘어난다.

12. 혈압이 정상적으로 유지된다.

13. 인대와 힘줄이 강화된다.

14. 심장의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15. 좋은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이 감소한다.






16. 자신감이 생긴다.

17. 수면의 질이 향상된다.

18.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19. 금연시도에 도움이 된다.

20. 우울증 불안감이 줄어든다.





21. 시력이 향상되며 녹내장이 줄어든다.

22. 당뇨병 발생이 줄어든다.

23. 관절의 노화를 늦출 수 있다.

24. 성욕 성기능 만족도가 높아진다.

25.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의 발생이 감소한다.





26. 변비에 도움이 된다.

27. 각 장기의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28. 골다공증 예방에 좋아진다..

29.  작업능력이 좋아진다.

30. 균형감각이 향상된다.





31. 뇌졸증 발생위험이 감소된다.

32. 관상동맥질환의 발생위험이 감소한다.

33. 요통에 도움이 된다.

34. 비만이 개선된다.

35. 심박동수가 감소한다.








 세상 마지막에 가장 많이 하는 후회

한 호주 여성이 
우수한 성적으로 학교를 졸업후 
 은행에 취업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평생 먹고 살 걱정없는 좋은 직장에서
엘리트의 길을 걷는 자신이 대견하고 자랑스러웠지만..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일만 하면서 
한평생을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니 
인생이 너무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민끝에  그녀는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꿈을 찾기 위해 영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영국 각지를 여행하다가  가지고 간 돈이 바닥나자, 
그녀는 생활비와 여행경비를 벌기 위해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처음 시작한 일이
노인전문요양 병원에서 병간호를 하는 일이었다.

그렇게 여행을 마치고 호주에 돌아온 그녀는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작곡공부를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영국여행중의 경험을 토대로
틈틈이 노인 돌보는 일을 계속했다.

상냥하고 붙임성이 좋았던 그녀는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재능이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자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있는 노인들이
"평생 사는 동안 후회되는 일" 들을 

묻기도 전에 다들 줄줄이 얘기했다.

그녀는 많은 노인들이 들려준 

가장 후회되는 일들을
노트로 일일이 적어 정리하다가  
문득, 똑같은 얘기들이 반복 된다는 걸 깨달았다.

몇년 후,  그녀는 노인들에게 들은 이야기들을 요약하여  
그중에 가장 많이 반복된 "다섯가지 후회"와 
그에 얽힌 에피소드를 책으로 엮어냈다.

그 책은 얼마 지나지 않아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죽기전 가장 많이 하는 후회" 다섯가지



1. 난 내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했다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 대신 
내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살았다.


2. 일에 너무 많은 시간을 써버렸다

 가족과 시간을 더 많이 보냈어야 했다. 
어느 날 돌아보니 
애들은 이미 다 커버렸고 
배우자와의 관계는 서먹해져 있었다. 
다시 살수 없는 것이므로
이 일만 끝내고..

저 일만 끝내고...
그렇게 미루어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3.내 감정을 주위에 솔직하게 표현하며 살지 못했다
내 속을 터놓을 용기가 없어서 
순간순간의 감정을 꾹꾹 누르며 살다가 
미칠 지경까지 이르기도 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사랑한다고 말했어야 할 사람에게 
사랑한다라고 말하지 못했고
용서를 구해야 할 사람에게  용서를 빌지 못했다



4.사람들과 연락하며 살았어야 했다.

다들 죽기전 얘기하더라고 한다. 
"그 친구 ㅇㅇㅇ 꼭  한번 봤으면.."





5. 행복은 결국 내 선택이었다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수 있었는데 
추락을 두려워하여 변화를 선택하지 못했고, 
튀면 안 된다고 생각해 
남들과 똑같은 일상을 반복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것이었다



우리가 살아서 
가장 많이 하는 말들인
'돈을 더 벌었어야 했는데...

'궁궐같은 집에서 한번 살았었으면...

'고급 차 한번 못타봤네...

'애들을 더 엄하게 키웠어야 했는데...라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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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아름다움과 추함은
한 공간 안에 존재합니다
행복과 불행은
한 장소에 살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만물과 현상은
고정된 모습이 아니라
우리들이 보는 시각에 따라 변합니다

밝은 생각, 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꽃동네로 보이고
불만스런 눈으로 세상을 보면
안개 자욱한 오염된 도시로 보이는 법입니다






험한 가시덩굴 속에서도
아름다운 장미가 피어날 수 있음에 감동을 느껴 보세요

이 아름다운 세상
녹슨 마음을 잠시 지워 버리고
"밝은 생각", "맑은 눈" 으로  바라 보세요

밝고, 맑은 마음속에 아름답게 비쳐질 테니까요
보시는 것마다 아름답게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눈 감으면 아련하게 생각나는 것들이
아름다운 것들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손 닿으면 잡히는 것마다
따뜻함을 전하는 온기가 깃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입술은 귀밑까지 올리며
말하는 모든것이 입가에 웃음을 지을수 있는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길 소망 합니다.



어느 목장 양치기는 집 마당에 온갖 꽃들이 

아름답게 활짝 피어 있는 것을 보고는 

꽃과 함께 하루를  마음껏 즐기고 싶었다. 







그러나 양치기는 오늘은 양털을 깎아야 하니 

빨리 털을 깎고 와서 이 꽃들을 보며 즐겨야지 했다. 

그러나 그가 양털을 깎고 돌아왔을 때는 

이미 꽃들은 시들어 버리고 말았다

다음날 아침 양치기는 
집 밖에서 들려오는 말 울음소리에 잠을 깼다. 
창문을 열어보니 아주 잘생긴 백마 한 마리가 

천천히 울타리를 돌고 있었다. 







‘저렇게 훌륭한 말을 타볼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데 지금은 울타리를 고쳐야 하니까
  빨리 고치고 나서 저 말을 타봐야겠다.
그러나 그가 급히 일을 마쳤을 때는 이미 백마는 그곳에 없었다. 

그렇게 양치기는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을 뒤로 미루는 바람에 

자신에게 주어지는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일생을 마쳤다.









오늘 우리들의 삶이 바로 이 양치기와 같지 않습니까?

맛있고 싱싱한 과일도 아끼다가 
나중에는 물러 터져 버리고 맙니다. 

여행을 떠난 사람 중에는 
너무 목적지에 집착하다 보니 

전개되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지 못한 채 

사진만 잔뜩 안고 돌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행복한 미래만을 위해 달리던 사람들이 
정작 누려야 할 행복은 뒤로한 채 
병상에서 죽어갑니다. 








현재가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미래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더 중요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즐겁게 
하고 싶은것 
보고싶은것 
먹고 싶은것 등등 
누리면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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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옛말에 "길동무는  적고  재물이 많으면 


장사꾼은 두려움에  떨게된다." 는 말이 있습니다.

탐욕의 도적은 목숨을  해치니  


지혜로운 사람은  탐욕을 버린다고 합니다.

과요불급이라고 하지요. 


과연 얼마만큼이 부자의 행복일까요?


 
현자는 몸과 마음이 정신이 밝고 맑음이 부자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행복이라고 합니다.

그런 삶을  찾아 고민하고  노력해봅시다. 









하늘에서 비가 내릴 때 바가지를 들고 있으면 

크기에 따라 많이 받기도, 


적게 받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루 종일 바가지 들고 있어도 


만 젖지 물은 한 방울도 못 받는 사람이 있답니다. 
 
그 사람은바가지를 거꾸로 든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듣는다 해도 자기 식대로 듣는다고 합니다. 


 
이 내식이라고 하는 것은 


내 생각이라고 하는 것을 접을 수 있어야

 들리기도 하고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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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돌아보는 것

한 부부가 차에 기름을 넣기 위해 
주유소에 들어왔습니다.
 
주유소 직원은 기름을 넣으면서 
차의 앞 유리를 닦아주었습니다. 
기름이 다 들어가자 직원은 부부에게 다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남편이 유리가 아직 더럽다며 
한 번 더 닦아달라고 부탁합니다. 

직원은 얼른 알겠다고 대답하고 다시 앞 유리를 닦으며 
혹시 자신이 보지 못한 벌레나 더러운 것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며 유리를 한 번 더 닦아냅니다.
 
직원은 다 되었다고 공손하게 말합니다.




 
그러자 이번에도 남편은 
"아직도 유리가 더럽군! 
당신은 유리 닦는 법도 몰라요?! 
좀 제대로 닦아 주세요!" 라며 화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그의 아내가 손을 내밀어 남편의 안경을 벗겼습니다. 
그리고 휴지로 렌즈를 깨끗하게 닦아서 남편의 얼굴에 다시 씌워 주었습니다.
 
남편은 깨끗하게 잘 닦여진 앞 유리창을 볼 수 있었고, 
비로소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깨달았습니다.
 





남을 탓하기에 앞서 
자신이 얼룩진 안경을 끼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의 모든 일들 
색안경을 끼고 자신의 생각만으로 맞추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합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누군가 내게 경우에 맞지 않는 행동과 말을 할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음에 감사를~

햇살의 따스함에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움에 감사하고,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희미한 별빛 하나, 빗방울 하나에도, 

눈물겨운 삶속에서도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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