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연가사용 빈도가 성과급에 반영된다고 하니

그동안 애들아빠 직장일로 미뤄뒀던 가족여행을

월1회이상 짬짬이 다녀볼 계획이다.

 

이번 여행은 울진 대게 맛여행으로 네비를 켜두었는데,

가는 중 동읍에서 영덕 축산항으로 방향을 바꿨다.

 

 

 

 

 

지난해 남해로의 멸치구입 여행에서 1일 코스가

내 건강에는 무리가 없을것 같아 계획을 세웠는데,

영덕 가는중에 휴게소에 들렀을때 귀에 이상신호가 감지되었다.

휴게소에서 3천원짜리 간식하나를 사면서도

애들은 내 눈치를 본다.

그동안 공무원 박봉에

내가 너무 짠순이로 우리가족이 희생 되었나.

 

가는중 귀울음이 심해서 정신이 없다.

애들이 엄마를 배려하여 자리 양보를 해서,

 더 이상 아픈티를 낼 수가 없었다.

축산항에 도착,

한없이 푸른바다 거대한 산처럼 왔다가 밀려가는  파도

정신없이 휴대폰에 담다보니

 아픔이 씻겨가는 기분,

 

 

 

 

 

 거금 16만원을 투입한 대게 8마리를

냠냠짭짭 푸짐하게 먹고나서

구리알같은 내돈 거금을 계산하자니

아유~ 손떨려 ,

 둘째한테 계산부탁,

일동아파트  아지매  선물로

냉동  마른물매기 3만원에 구입,

 블루로드 산책후 귀가하였다.

 

 파도에 발을 담그고 싶은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쪽빛바다,

여름 여행을 기약해 본다.

 

애들 아빠는 운전봉사로, 난  물주로 

대게가족 여행은 추억이 되었다.

 

 

 

갈때는 고속도로로 갔는데 민자고속도로는 대구를 거쳐가고,

올때는 국도로  경주를 거쳐 지름길로

국도가 운전하기가 훨 수훨하다.

 

앞으로는 가능한 국도여행으로 go go ~~

 

이번에도 우리가족여행 굴잼

 

 

 

 

 

 

 

 

 

    





고구마의 재발견 "콜레스테롤 제거 - 고혈압에 효과


고구마는 간식은 물론 다이어트를 위한 식사로 요긴한 식품이다.

에너지 공급원인 탄수화물 함량이 가장 많고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 칼륨, 인, 철 등 각종 영양분이 골고루 들어있다.

고구마는 찌거나 구워 먹으면 맛이 더 좋고 영양분도 늘어난다.

우리 몸에 좋은 고구마의 성분에 대해 알아보자.




1. 당근, 양파, 토마토보다 많은 비타민 A-C

고구마는 어린이 성장과 직접 관련이 있는 라이신 함량이

옥수수나 쌀보다 높고 필수 아미노산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

고구마를 100g 섭취하면 비타민 A 권장랑을 100% 이상 충족할 수 있다.

당근이나 양파, 토마토, 풋고추, 호박, 콩나물보다 함량이 많다.

비타민 A 합성에 필요한 전구물질인 베타카로틴은 항암작용을 한다.




 고구마는 특히 폐암 예방에 도움울 주는데,

품종에 따라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다르다.

속 색깔이 농주황 색인 고구마가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다.

고구마는 비타민 C도 당근, 양파, 토마토, 호박, 콩나물에 비해 높은 편이다.

칼슘, 인, 철 함량도 다른 작물과 비교해 볼때 손색이 없다.



2. 콜레스테롤 제거에 가장 효과적인 식품

고구마의 식이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항콜레스테롤제인 콜레스티라민과 매우 비슷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의 소화작용을 연관시킨 실험에서 28가지의 과일과 채소의 식이섬유 중

고구마의 식이섬유가 콜레스테롤을 가장 효과적으로 제거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고구마에 많이 함유된 칼륨은 혈압을 내리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피로를 막는 작용을 한다.

건강한 세포 내 칼륨 농도는 혈액 속의 칼륨 농도에 비해 10배 높고,

반대로 혈액 속의 나트륨 농도는 세포 내 나트륨 농도보다 10배 높다.

염분이 많은 식품을 섭취하면 혈액 중에 늘어난 나트륨이

세포 내에 침입해서 칼륨을 쫓아낸다.

이 경우 세포는 약해져서 정상적인 기능을 못하게 된다.





신장 세포에서 이 같은 일이 일어나면

신장의 활동이 지장을 받아 고혈압의 원인이 된다.

혈압을 내리기 위해서는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칼륨섭취를 증가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다.

채식을 위주로 하는 사람들이 고혈압 환자가 적은 이유는

 채소로부터 칼륨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이다.

고구마를 삶은 즙 속에는 칼륨 이외에 판토텐산(비타민B 복합체)이 있는데,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나트륨 배설을 촉진시켜 혈압상승을 방지한다.





3. 노화 예방에 도움

노화를 막는 비타민 E가 고구마 100g당 1.3㎎ 함유되어 있다.

노화방지 효과는 비타민 E가 갖는 항산화 작용 때문이다.

사람의 세포막 조직에는 산소와 결합하여 산화되기 쉬운 인지질이 있다.




이것이 산화되어 과산화지질이라는 유해물질이 생성된다.

혈관에 축적되면 동맥경화가 촉진되고 혈관이 약해진다.

비타민 E는 항산화 작용으로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하여

피부나 혈관을 젊게 유지해 성인병 예방에 좋다.





4. 칼슘의 출혈방지 효과

칼슘은 사람의 뼈나 이를 형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상처를 입었을 때 혈액을 굳게 해서 출혈을 방지하고

근육이나 신경의 흥분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고구마 100g 중에 칼슘이 34㎎ 있는데 사람 몸에 흡수되기 쉬운 상태여서

칼슘 이용이 효과적인 식품이다.

고구마에 많은 양질의 식물성 섬유는 변비해소에 좋아

변이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짧게 해 대장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wvh1NldpGas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고 오면 1주일간은

빠글빠글 파시시한 머릿결로 인해 나를 잃어버린 우울한 한주가 된다.

 

3개월마다 1주일가량은 우울한 기분을 탈피하기 위해서

지인이 알려준대로 미용재료상에서 파마기구와 파마약을 사왔다.

도합 5만원정도를 투자하였건만 중이 제머리를 못 깍듯이

파마를 누구에게 해 달랄까 궁리하다.

 

대구에 있는 언니에게 전화를 하니

마침 언니도 파마 할 때가 되었다고

같이 한번 해 보자고 한다.

토요일 드디어 대구에 가서 일을 저질렀다.

인터넷을 보고 약없이 언니 머리를 시험해보았다.

 

대충 그런대로 할만하다.

그래서 약을 묻혀 파마를 해보니 어느정도 만족스러운 결과다.

머리 커트가위로 손질을 해주니 미용실에서 한 것 같다.

 

1달후 언니를 만났을 때 머리파마부터 먼저 눈에 들어온다.

내 착각일지 모르지만,

언니머리는 미용실에서 했을때보다

컬이 더 자연스럽게 보인다.

 

언니가 한 내머리는 파마컬이 다 없어져

내가 파마약없이 컬 에센서를 바르고 롤을 감아

언니머리 파마컬이 없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이러다 미용실들 문 닫는거 아닐까?

 

 

 

 

 

 

 

가장 으뜸가는 처세술은 물의 모양을 본받는 것이다 [신천지]


물 무조건 많이 마셔라.


물만 제대로 마셔도 많은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지만.

어떻게, 얼마나 마셔야 하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물과 건강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 보자.







1. 하루에 몇 잔을 마셔야 할까?

물은 무조건 많이 마셔야 좋을까?

하루 성인이 마셔야 할 총 물의 권장량은 하루 1~2리터 가량이며,

이는 200cc 7~8잔 정도의 양에 해당된다.





물을 적당히 마시지 않으면 체내 수분이 부족하게 된다.

물을 많이 마시지 않은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식사나 갈증이 날 때만 물을 찾곤 하는데,

이는 잘못된 습관이 형성된 것이다.

갈증을 느끼는 것은

몸에 물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내는 하나의 신호이다.





몸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탈수는 물론 변비, 피부노화,

노폐물의 배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자연히 몸의 리듬이 깨지기 쉬워진다. 

  갈증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체내에서 물을 필요로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2. 찬 물 vs 뜨거운 물, 어느 것이 좋을까?


찬물이 좋은지, 따뜻한 물이 좋은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통 물을 차갑게 해서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사실일까?

물의 온도는 약간 차가운 정도의 4~5도가 인체에 가장 잘 흡수된다.


그러나 과민성 대장염이 있는 사람은

무조건 찬물을 마시는 것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섭취해야 한다.

변비가 있는 사람의 경우는 차가운 물을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다.






3. 자기 전에 마시는 물은 몸에 좋을까?


수면 직전에 물을 마시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저녁에 물을 많이 마시면 부종이 생기거나

신장기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 전보다 아침 일찍 일어나 공복에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아침에 물 한잔만 꾸준히 마셔도 심한 공복감을 피할 수 있고

위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변비 예방 및 규칙적인 배변습관을 도와 준다.





4. 물도 많이 마시면 살이 찔까?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실제 물은 0칼로리이다.

물을 마신 후 체중이 약간 늘 수는 있으나, 살이 찐 것은 아니다.

오히려 하루 2리터 이상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시면

배고픔 느낌도 덜어주고 지방연소를 도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간혹 체내 순환이 잘 되지 않을 때 물을 마시면

살이 찌기도 하는데, 

 이는 물 때문이 아니라 몸 안에서 노폐물과 독소가 배출이 안 되기 때문이다.




5. 물 대신 차를 마셔도 될까?

요즘은 차 음료를 물 대신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물은 아무런 맛이 없지만 차는 특유의 맛과 향기가 있어 마시기 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 종류에 따라 이뇨작용으로 인해

체내 수분을 밖으로 배출시켜 탈수를 불러 올 수 있으므로

수분 보충을 위해서는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6.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은 해로울까?

많은 양의 물을 한꺼번에 마시면

화장실에 자주 가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울 수 있다.

또한 한 번에 많은 물을 마시는 것은

심장에 부담을 주어 가슴 떨림,

호흡곤란, 무기력증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따라서 물은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






7. 운동 전후로 물을 마셔야 할까?

운동을 하면 땀이 나오는데, 땀도 수분의 일종이므로

운동 전후로 충분히 물을 공급해줘야 한다.

땀 배출로 인해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액이 끈끈해져 피 속에 혈전이 생기기 쉽다.

혈액의 점도가 높으면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뇌졸중이나 심장질환이 발병할 수 있다.

또 물을 마시면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작용을 해

 이러한 질환을 예방할 수도 있다.





운동 전에 미리 수분을 보충하고 운동 중에도 갈증이 나거나

운동 후에도 땀을 많이 흘렸으면

탈수 예방을 위해서 충분히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왜 똑똑한 대화법인가?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의 무려 76%가

회사 내 인간관계의 갈등으로 퇴사 충동을 느낀 적이 있고,

3명 중 2명은 “지금의 상사와 다시 일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이러한 어려움은 비단 상사와 부하뿐만 아니라

조직의 리더와 구성원 간, 개인과 개인 간에 진정한 의미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 준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그래서 서로 공유하는 정보가 지천으로 깔렸고

 상대방에 대한 정보도 수없이 많지만 상대방은

 ‘도대체 왜 내 말을 못 알아듣는 걸까?’






이 책은 변변히 자기주장을 하지 못한 채 늘 우물쭈물하다가 돌아서서

“그때 이렇게 받아칠걸.” 후회하는 사람들에게,

 상대가 누구건 간에 우리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동조하고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대화법을 알려준다!



독일 최고 대화 전문가의 풍부한 경험에서 나온 커뮤니케이션 노하우
이 책에는 지금까지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10년 넘게 컨설팅과 코칭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과 잠재력 개발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저자의 10년간 커뮤니케이션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특히 저자는 언제 어디서든 활용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코칭에 관해 아낌없이 들려준다.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41가지 대화 전략
이 책은 소통에 문제를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한 41가지 효율적인 대화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공감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4가지 전략’

‘상대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6가지 방법’

‘스스로를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4가지 대화 패턴’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8가지 전략’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6가지 방법’ 등 언제 어디서든 통하는 대화 전략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8가지 대화 습관



1. 일단 유쾌하게 대화를 시작하라
업무 외적인 잡담을 할 때도 유쾌하게 대화를 시작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과 시선을 맞추고 미소를 지으며

가벼운 이야기를 꺼내도록 한다.

 “여름휴가 계획은 세우셨어요?”

 “날씨가 참 좋죠?” 등과 같이 사소하지만 다정한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



2. 경청, 성공적인 대화를 위한 제1법칙
주목과 존중을 받고자 하는 바람은 인간의 기본 욕구에 속한다.

따라서 귀와 마음을 열어놓는 건

 대화 상대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며

 새로운 사랑을 싹트게 한다.

심지어 류머티즘을 앓고 있는 이웃과

냉소적인 15살짜리 소년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다!



3.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연출하라
단정하고 잘 생긴 사람이 성공을 거두는 데 유리하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따라서 아들의 수학 선생님과 상담할 때

정장을 입을지 원피스에 진주 목걸이를 할지,

아니면 청바지에 레인 재킷을 입을지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만약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들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전략이 필요하다.








4. 에둘러 말하는 대신 확실하게 표현하라
외교적으로 ‘노’라고 말하는 법을 아는 사람은

자기주장을 좀 더 효과적으로 내세울 수 있다.

 “오늘은 불가능하지만 내일 오전까지는 반드시 해드리겠습니다.”

이처럼 우아하지만 명확하게 핵심을 말해야 뜻이 분명하게 전달된다.




5. 당당하게 ‘나’를 표현하라
“제가 과연 그 일을 할 수 있는지는…….”과

같은 말은 자신의 단점을 부각시킬 뿐이다.

예측할 수 없는 지시를 받아도 당당하게 “해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좋다.




6. 비즈니스와 연애, 대화로 승부하라
일과 사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협력적인 자세로 대화하는 습관이다.

독설가에게는 사람이 따르지 않는다.

당신이 만약 독설가라면 성공적으로 대화하는 연습을 하고 또 하라!




7. 프레젠테이션처럼 말하라
“사람들 앞에서 연설하느니 차라리 낙하산 없이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것이 낫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을 설득하려면

효과적으로 자기주장을 내세울 줄 알아야 한다.

여기서 핵심은 사전준비다.

 자료를 모으고, 청중을 분석하고, 접근 방법을 고안해 내고,

결론을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면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연설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진다.



8. 스토리로 말하라
자신에 관한 이야기에는 스스로를 운명의 창조자로 인식하는지

 아니면 운명의 장난감으로 생각하는지가 잘 나타난다.

 “아이를 낳고 현직에서 물러나야 했습니다.

달리 도리가 없었거든요.”라고 말하는 대신

 “아이가 태어난 첫해에는 꼭 아이 옆에 있고 싶었어요.”라고 말하라.

그것이 선순환이 되어 행운이 저절로 굴러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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